Nella Fantasia( 넬라 판타지아)
요즈음 TV를 정말 잘 안보긴 하나봅니다. ㅎㅎ
남자의 자격에서 합창단이 부른 노래..~
Nella Fantasia( 넬라 판타지아)..
본래 영화 '미션'의 OST 엔니오 모리코네가 작곡한 '가브리엘의 오보에' 곡으로 유명했는데..
(오보에라는 악기는 참 미력적인듯 ^^)
키아라 페르라우(Chiara Ferraù) 가 작사를 하였고 많은 유명한 뮤지션들이 불러 왔습니다.
특히 작곡한 엔니오 모리코네 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황야의 무법자에 나오는 OST라던가
Once Upon a Time in America , 시네마 천국에 나오는 아름다운 OST등 여러 영화 음악을 작곡 했더랬죠~
어째뜬 한 음악에 필이 딱 꼽히면 계속해서 듣는데요~ 좋네요~
위키 백과에 내용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아요~ ^^
원래 원곡은 오보에를 위한 기악곡이었지만, 1998년 가사를 붙여 사라 브라이트만이 그녀의 앨범《Eden》에서〈Nella Fantasia〉란 이름으로 노래했다.
아래는 1999년 3월〈One Night in Eden〉콘서트 비디오 녹화작업 중 그녀가 곡을 소개할 때의 말이다.
“ 다음 곡은 엔니오 모리코네가 영화 미션을 위해 작곡한 기악곡입니다. 약 3년전에 제가 모리코네 씨에게 저 곡에 노래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편지를 썼습니다. 하지만, 그는 완강히 거절했습니다만, 저의 간절한 마음을 알 때까지 2개월마다 부탁의 편지를 썼고, 결국 허락해 주었습니다. 그가 그렇게 해주었을 때, 정말로 기뻤습니다. 왜냐하면, 이 곡은 아름다운 노래이니까요. "
'넬라 판타지아'는 이탈리어로 '내 환상 속에서' 라고 하네요 ^^
어떤 동영상이 마음에 드는지 확인해보세요 ^^
1. 영화 미션 - '가브리엘의 오보에'
2. 사라브라이트만(Sarah Brightman) ㅡ 넬라판타지아(Nella Fantasia)
3.켈틱우먼 맴버인 클로에 에그뉴의 넬라판타지아 입니다.
클로에 에그뉴는 실제 영화 미션에서 가브리엘의 오보에(넬라판타지아 원곡)라는 곡에서 실제 오보에 연주자 데이비드 에그뉴의 딸이라고 하네요. 클로에 에그뉴가 이 노래를 녹음할 당시 20살도 안되었다고 합니다 ㅎㅎ~ ( 아마 89년생? )
실제 이 동영상에서 오보에 연주자가 데이비드 에그뉴이네요 ^^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
4. 신영옥 넬라판타지아
5. Cortes - Nella Fantasia
6. ?? Nella Fantasia
7. Sahand - Nella Fantasia
즐감하세요 가사도 적어보아요..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Li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à.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à in fondo all'anima.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chiaro,
Li anche la notte è meno oscura.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Nella fantasia esiste un vento caldo,
Che soffia sulle città, come amico.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à in fondo all'anima.
환상 속에서 난 올바른 세상이 보입니다.
누구나 평화롭고 정직하게 살 수 있는 곳
언제나 영혼이 자유롭기를 꿈꿉니다.
저기 떠다니는 구름처럼
영혼 깊은 곳에 있는 인간애 가득한 곳
환상 속에서 난 밝은 세상이 보입니다.
각자 어둠이 너무 어둡지 않기를
언제나 영혼이 자유롭기를 꿈꿉니다.
저기 떠다니는 구름처럼
환상 속에서 따뜻한 바람이 붑니다.
마치 친구처럼 도시 안으로 불어오는 산들바람
언제나 영혼이 자유롭기를 꿈꿉니다.
저기 떠다니는 구름처럼
영혼 깊은 곳에 있는 인간애 가득한 곳
20문 25답은 집에가서 @,@~
이 노래에 계속 필이 꼽힌 하루네요.. @,@
첫댓글 베토벤 바이러스에서도 이 곡 나왔었어요.... 강마에가 자신의 매력을 마구 발산하는 씬이죠!! 그 때도 은근 감동적이었었는데........ 새우 오빠가 올린 동영상 중에서는 제가 봐도 클로에 에그뉴가 노래 한 게 이 노래의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와 가장 어울리는 것 같네요... 이런 깨끗한 소리 정말 정말 좋아한다는.. ^^ 켈틱 우먼도 그렇고 엔야도 그렇고 아일랜드 여자 보컬은 신비로운 목소리를 가진 사람들이 많군요 ^^ 한 때 크랜베리스의 돌로리스 오리어던도 무지 좋아했었는데 ^^
클레에 에그뉴가 젤 좋군~ 성악스타일로 부르는 버전들은 좀 아닌듯....
이노래 몇 년전 출근시간에 듣고 바로 CD사서 들었어요.
넘 감동적~~~
좋타~
나두 3번~ 남자의 자격에서 보고 합창으로 들어도 좋구나 했어요. 근데 이런 건 어디서 다 줏어왔대요?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