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많이 본 자동차 영상 ‘운전의 달인

[불타는똥꼬]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가 뽑은 '2010년 자동차 관련 영상 톱 10'에서 '운전의 달인'을 떠오르게 하는 드리프트 영상이 1위를 차지했다.

영상 속에는 디씨 슈즈(DC Shoes)의 공동 창업자이자 전문 랠리 레이서인 '켄 블록'(Ken Block)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탁월한 운전 능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한 사람을 가운데 두고 원을 그리며 차를 모는 장면이 이 영상의 하이라이트로 꼽을 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약 7분 동안 계속되는 이 동영상 속 콘셉트카는 길고 복잡한 트랙을 자유자재로 돌며 네티즌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요놈은 보나스 입니다.

유튜브 가속기가 없는분은 끊길수 있으니 재생누르고 다시 일시정지 눌러서 어느정도 버퍼가 되었을때 한번에 감상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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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똥꼬]

아 글고 위 동영상 차량은 스바루 임프레자 , 아래 영상 차량은 포드의 피에스타 입네다... 임프레자는 내년 초에 판매예정이라고 하네요...
스턴트 하나만 잘해도 수퍼스타가 될수 있는 문화 너무 부럽지 않으신가요...?

[엑시브300km]

스턴트뿐아니라 뭐가됐든 특기하나만 잘살려도 스타가됄수있고 성공할수있는 문화가 정말부럽습니다..ㅠ.ㅠ

[변두리]

저런 스턴트맨이 있으므로 관련 영화산업도 함께발전하여 세계적인 영화도 나오고 그러는 거지요.. 울나라는 저런 사람을 보면 아마도 미친사람 보듯이 할겝니다. 그 점을 확신할 수가 있는 것은 스피드의 대명사 랄 수있는 모터바이크 타는 것을 무슨 범죄나 저지르는 듯한 시선으로 보는 것과 국격을 정책적으로 높여야 한다면서도 하는 꼬라지가 바이크의 통행을 제한 하는 것이 울화통이 치밀어서 하는 말입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