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19. 목요일
임은미(유니스) 선교사 묵상
최고의 날 ~ "어제보다 오늘 더 가까운 그때!" 로마서 13장
네이버 검색에 보니
요즘 베스트셀러 책이
임금주 사모님의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이다.
책이 나오고 난 다음 막바로 베스트셀링 책이 된 것 같다. 검색했을 때 "베스트셀링"이라는 글이 책 제목 바로 위에 있는 것을 보면서 "울컥"했다.
규장 출판사로부터 임금주 사모님 책에 추천서를 써 줄 수 있냐는 말을 들었을 때 못한다고 말씀드렸다.
이유는 사실 참 단순했다.
나 요즘 책을 잘 읽지 않는다.
노안이기 때문이고
하도 매일 같이 읽어야 하는 카톡 문자들이 많기 때문이고
특히 작은 글씨들을 읽기가 힘들기 때문이었다.
책의 추천서라는 것은 내가 그 책을 먼저 읽고 난 다음 "추천서"를 쓸 수 있으니
일단 그럴 시간이 없을 정도로 한국에서 나의 시간은 설교 다니랴 강의 다니랴 상담하랴 정말 "촘촘"하기 때문이 이유였던 것이다.
그래서 추천서를 못 쓰게 되어서 죄송하다고 출판사에 말했는데
그다음 날부터 기도할 때마다 주님이 그 책 추천서를 쓰라는 마음을 계속 주시는 것이었다.
그래서리...
다시 출판사에 연락해서 "추천서"를 쓰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책 원고가 오고 나는 그 책 원고를 읽고
아래와 같은 추천서를 써서 규장 출판사에 보내 드렸다.
***
추천서
처음 임금주 사모님을 만난 날을 기억한다.
나이가 50이 넘었다고 하는데 나는 내 앞에 한없이 순수한 어느 여고생을 마주한 그런 느낌이었다.
밝은 미소와 맑은 언어 하나하나가 한편 아주 예쁜 인형을 대하고 있는 그런 느낌이기도 했다.
책을 읽으면서 들은 생각은
영어의 단어 중에 "scar"라는 단어와 "star"라는 단어였다.
한국말로 하면 scar는 "흉터"라고 번역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star는 "별"이라고 우리 모두가 아는 영어단어이다.
"scar가 star"가 되신 분이구나 그런 생각을 갖게 해 주었다.
(흉터가 별이 되신 분!)
어려운 상처투성이의 일들을
이 글을 읽고 단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용기를 내어준 저자가
너무나 감사하다.
이 책을 읽으며 떠 오른 성경 구절이 있다.
"아침 빛같이 뚜렷하고 달같이 아름답고 해같이 맑고 깃발을 세운 군대같이 당당한 여자가 누구인가?"
아가서 6장 10절 말씀인데
이 아름답고 용기 있고 빛이 있는 여인이 바로 이 책의 저자인 임금주 사모님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을 모든 사람에게 비추어질 하나님의 환한 소망과 치유의 빛을 감사드린다.
임은미 선교사
***
그리고 난 다음 나는 이 책이 출판되는 날을 기다렸고 책은 나오자마자 "베스트셀링" 책이 되었다.
주님께 감사드린다.
임금주 사모님은 나에게 자신이 비공식 멘티들의 대표라고 말해 준다.
내가 하라는 것 잘 따라 한다고 가끔 나에게 보고(?)해 준다.
참으로 귀한 "하나님의 막내딸"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힘주심과 격려하심과 용기 주심이 함께하실 것을 믿는다.
우리말성경 로마서 13장
11. 여러분이 이 시기를 알고 있는 것처럼 벌써 잠에서 깨어야 할 때가 됐습니다.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이 왔기 때문입니다.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어두움의 일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13. 낮에 행동하듯이 단정하게 행동합시다.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고 음행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채우려고 육신의 일을 애쓰지 마십시오.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이 왔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이 마음에 와닿는다.
요즘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줄 때 하나님께서 가장 많이 주시는 말씀이 있다.
“깨어 있어라. 깨어 있어라. 그때가 가까우니 너는 기도하는 사람으로 남아 있어라.”
이 말씀을 자주 듣는다.
어제보다 오늘, 구원의 날이 하루 더 가까워진 것은 사실이다.
내일이 되면 또 구원의 날이 더 가까워질 것이다.
내년에 예수님이 오신다 해도, 당장 내일 오신다 해도,
우리가 갑자기 모든 것을 바꿔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던 직장을 그만둘 필요도 없고, 공부하던 공부를 멈출 필요도 없다.
우리는 매일의 삶을 그대로 살아가면 된다.
성경은 때가 가까우니 모든 일을 그만두고 산으로 올라가라고 말씀하지 않는다.
다만 “깨어 있으라. 기도하라.”라고 하신다.
성경에서 “깨어 있으라.”라는 말씀은 곧 “기도하고 있으라.”라는 말씀과 직결된다.
기도로 사는 사람, 깨어 기도하는 사람은
주님이 언제 오신다 해도 준비된 사람이다.
도둑같이 임하신다 해도 당황하지 않는다.
이미 주님 만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주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주님이 내일 오신다 해도 준비되어 있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가 어떻게 사는 사람이 깨어 있는 사람인지,
어떻게 사는 사람이 구원의 날을 준비하는 사람인지를 분명하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두움의 일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었으니 감사합니다.
낮에 행동하듯이 단정하게 행동하면서 살고 있으니 감사합니다.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음행하거나 호색하지 않으니 감사합니다!
다투거나 시기하지 않으니 감사합니다!
오늘 나의 삶 속에서
육신의 정욕을 채우려는 일은 무엇인지 돌아보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곧 빛 가운데 거하는 삶이라 믿습니다.
주님, 오늘도 지혜를 주셔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과 기뻐하지 않으시는 일을 잘 분별하게 하옵소서.
언제나 주님이 기뻐하시는 선택만 하게 도와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 저를 보시면서 하루 종일 기쁨을 넘어서 감동을 받으시면 참 좋겠습니다.
외우면 좋은 말씀
우리말성경 로마서 13장
11. 여러분이 이 시기를 알고 있는 것처럼 벌써 잠에서 깨어야 할 때가 됐습니다.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이 왔기 때문입니다.
작정서 점수: 100점
💕 사랑하는 그대여 💕
2026. 2. 19.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출. 석. 부르고 있습니다.
대답하셨나요?
“사랑하는 나의 아들
사랑하는 나의 딸
기도하라.
깨어 있으라.
똑같은 말인 것을
너는 알고 있겠지?
기도하라.
깨어 있으라.
기도하게 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너에게 깨어 있으라.’라고
하는 뜻이 무엇인지를
항상 일러줄 것이니라.
너에게 있어서
오늘 깨어 있어야 하는
삶의 영역이 어딘가를
돌아볼지니라.
살펴볼지니라.
기도해 볼지니라.
깨어 있어야 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기 때문인 것이라.
그 모든 것은
네가 기도해야
알 수 있는 것이고
기도하게 되면
막을 것을 네가
막을 줄 알게 될 것이고
준비해야 할 것을
네가 준비하게
될 것이니라.”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축복합니다.
오늘도 깨어 있는 그대 축복합니다.
오늘도 그대의 최고의 날입니다.
(* '사랑하는 그대여' 말은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대사여'를 줄여서 말하는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