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임협 깽판부리러 갔다가 노조랑 입맞추고간게
아니라서 걍 나왔습니다.
교섭안은 이렇습니다.
인권위 권고에 따라 인상하지만 예산부족으로 하후상박하다는 문체부.
제 기본급
올해 8720 x 209 = 1,822,480
내년 8900 x 209 = 1,860,000
(186만원 ÷209 = 8,899.5215311005)
입니다.
과도한 임금이라는 사무(보조)원, 학예(보조)원,
시설물관리원, 공연/무대종사자에 비하면 임금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특히나 가장 적고 고학력자인
학예(보조)원를 예시로 듭니다.
1,850,000 ÷ 209 = 8,851.6746411483
시급이나 월급이 크게 차이 안납니다.
문체부 새끼들이 임협할 때 공교롭게도 오늘 국회대정부질문있었고 작년 12월 7일무렵?엔 국회
예산심의위가 있었습니다.
이를 추정컨데 내년도 최저임금은 8900원입니다.
교묘한 언어표시로 인권위공고 안어기고 예산킾하고 세이브할 요량인게 정부인거 같습니다.
또한 직군별 다양함을 이용한 갈라치기로 내분까지요하는 합법적인 악랄한 술수. 3년재직하는동안
3명거쳐갔는데 국민의 최저임금,복지의 척도는 공무직이라는 생각을 가진 저로선
'이ㅈㄹ해놓곤 민간갑질, 노사문제가 해결될리가?
정부기관에서 사기업갑질 컨설팅하는 거 아닌가?
장관인 황희는 친노계인데 뒤진 노무현이 시키드나? ㅆㅂㄹㅁ란 생각이 듭니다.
2030들이 주식에 코인에 뛰어드는건 본인책임이지만 거기에 간접적으로 일조한건 정부기관과 공무원이라 봅니다.
Ps.어떻게든 수익내서 더러운 곳 나간다ㅅㅂ
첫댓글 뒤진 노무현이란 단어는 조금.....어째든 문화의 ㅁ자도 모르는 황희가 문체부 장관이 된게 코메디긴하죠
이 책 저자라서 쎄게 표현한겁니다.ㅋㅋ 도시공학전공을 문체부에?
해결안한다 이거엥ᆢㄷ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4.21 23:2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4.22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