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시는 노인분들 보면 짠할때많음.. 집에 혼자있기 외로우신지 그냥 대문앞 시멘틀에 앉아서 지나가는사람들 멍하니 구경하시는분들 많이봄...
20년만에 처음 밥차린다니 눈물쏙들어갔다..
혼자사시는 노인분들 보면 짠할때많음.. 집에 혼자있기 외로우신지 그냥 대문앞 시멘틀에 앉아서 지나가는사람들 멍하니 구경하시는분들 많이봄...
20년만에 처음 밥차린다니 눈물쏙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