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めからウソの“韓数字” 体感消費者物価と公式数字に猛烈な差
"한국숫자" 처음부터 거짓말 체감 소비자 물가와 공식 숫자 차이
[zakzak] 2019.3.14.
数字はウソをつかない。 が、“韓数字”は初めからウソということだ。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지만 "한국수자"는 처음부터 거짓말을 한다.
韓国ではいま、「体感」消費者物価が猛烈に上がっている。 法定最低賃金を2年連続で大幅に引き上げたのだから、当たり前といえば当たり前だが。
한국에서는 지금 체감 소비자물가가 맹렬하게 오르고 있는데 법정 최저임금을 2년 연속 대폭 인상했으니 당연한 일이지만.
サラリーマン相手の昼食は昨年、軒並み20%近く値段が上がった。 冷麺が1万ウォン(約990円)は当たり前になった。
직장인 점심 값이 지난해 일제히 20% 가까이 올랐고 냉면 1만원(약 990엔)은 일반화됐다.
年が明けてからも、最大手の喫茶店チェーンが、コーヒー価格を14%引き上げた。ブレンドコーヒーが1杯3200ウォン(約315円)となっては、日本の喫茶店チェーンよりも高い。ピザの大手チェーンも年初から20%値上げした。
새해에도 체인이 커피값을 14% 인상했고, 블렌드 커피 1잔 3200원(약 315엔)이 돼 일본 체인점보다 비싸다. 피자의 대형 체인도 연초부터 20% 인상했다
3月からはタクシー料金が27%、市外バス運賃が11%引き上げられた。
3월부터는 택시요금이 27%, 시외버스 요금도 11% 인상됐다.
しかし、政府の公式統計である統計庁の「消費者物価動向」によると、2月の消費者物価は前年同月比0・5%の上昇に留まり、政府は「全般的な物価の流れは安定的だと評価した」(中央日報、19年3月6日)という。
그러나 정부의 공식통계 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2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대비 0.5 % 상승에 그쳤다며, 정부는 "전반적인 물가 흐름은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중앙일보, 19년 3월 6일)고 한다.
ならば、物価対策は左うちわでいいはずだ。ところが、韓国政府は3月8日、突如として「物価関係次官会議兼革新成長戦略点検会議」という厳(いか)めしい名前の会議を開いた。そして、加工食品の値上げを抑えるため、消費者団体と連携した「原価公表」があり得るとの方針をちらつかせた。
그런데 한국 정부는 3월 8일 갑자기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혁신성장전략점검회의' 블라인드 회의를 열었다. 그리고 가공식품의 가격인상을 줄이기 위해 소비자단체와 연계한 원가공표가 있을 수 있다는 방침을 내비쳤다.
まるで野党の戦術だが、文在寅グループの中枢は「企業性悪論」で固まっているのだから、これも「当然の発想」と見るべきだろう。
それでも韓国の政権が、現実の物価上昇に強い危機感をいだいていることは明らかだ。4月上旬の発表はどんな数字で、政府当局者はどういう説明をするのか。 韓国ウオッチャーとしては、いまから楽しみでもある。
그런데도 한국정권이 현실의 물가 상승에 강한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4월 초 발표는 어떤 숫자로 정부 당국자는 어떤 설명을 할지. 한국 어떻게 할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室谷克実(むろたに・かつみ) 1949年、東京都生まれ。 慶応大学法学部卒。 時事通信入社、政治部記者、ソウル特派員、「時事解説」編集長、外交知識普及会常務理事などを経て、評論活動に。 著書・共著に『悪韓論』(新潮新書)、『崩韓論』(飛鳥新社)、『韓国リスク』(産経新聞出版)など多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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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하 외국에서 알려주는군요 저렇게 어차피알게될걸
참 한심한 정부
국민을 졸로 보나봐요 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