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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기타 우리가 몰랐던 42가지 사실.
여신。 추천 0 조회 35,043 10.09.22 19:05 댓글 18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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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23 01:14

    에잉 그냥 사람이 원래는 산소없이 살수있다는것만 보고 내림.. 말이안됨..

  • 10.09.23 02:07

    뭐여 이거 다 ㅋㅋㅋ

  • 10.09.23 05:35

    20.일본은 150년 안에 가라앉게 된다. 죽기전에 보고 죽고싶구먼...

  • 10.09.23 13:32

    일본이 가라앉으면 일본인들은 우리나라빼았아서 우리땅으로 이주할걸요.. ㄷㄷㄷ

  • 10.09.23 08:04

    너무 진짜같이써놨다 ㅋㅋㅋ 거짓인거뻔히아는디 ㅋㅋㅋ

  • 10.09.23 08:38

    이거보고 자신의 목이나 쇄골 보려고 고개 쳐박은 사람 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9.23 09:07

    천국지옥이있다고하고말하는게웃긴다ㅋㅋㅋㅋ

  • 10.09.23 11:01

    말도안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기억안하면 행성이 먼지로 된다니 억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9.23 11:34

    13번 목이랑 쇄골이랑얼굴말고도 엉덩이 허벅지뒷쪽 종아리 뒷쪽 등판 못보는거많은데....

  • 10.09.23 12:01

    이글 말투 먼가 오글거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라인걸 사실처럼 보일라고 되게 애쓴듯

  • 10.09.23 12:06

    2는 비관자들의 생각인가??

  • 10.09.23 12:07

    근데 우주의 끝이 어디있음???

  • 10.09.23 13:18

    5번은 좀 말이안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가 먼지될듯

  • 10.09.23 13:27

    갈수록 초딩이 쓴거같은 느낌이야..

  • 10.09.23 15:11

    좋았어 난 빨리 죽고 싶지 않으니까 1개국어만 할레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9.23 21:29

    볼수있는사람있어요 목돌아가는사람있음요..

  • 10.09.23 16:08

    10. 일단 우주의 끝이 유리라고 말한 사람은 과학자가 아닌듯;; 지금으로선 우주란 건 무한하지 않지만 동시에 끝이 없는걸(풍선처럼)로 생각하고 있다고들 합니다. 기기로 관찰할 수 있는 시야의 끝자락에서는 오래된 블랙홀이 잔뜩 발견되었다고..

    12. 친구 중에 언어 배우기가 취미인 사람이 있는데, 한 번은 앉아서 알고 있는 언어를 다 세어보니 50가지 넘었다고. 한국어도 수준급임. 이 친구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함. 일단 이런 학설을 들어본 적 없으니 루머로 간주하겠음...

    16. 진화론이 말하는 건 원숭이도, 고릴라도, 사람도 모두 어떤 '영장류'를 공통의 조상의 두고 있다는 것. 사람이 원숭이로부터 진화했다는 것이 아님. ;;;

  • 10.09.23 16:10

    21. 이건 사실이에요;; 뇌에 통각을 느낄 수 있는 감각기관이 없음.

    25. 생물학에서는 진화란 것은 '더 발전' 된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특성이 변화를 한 정도'를 말함. 고로 보조개나 상꺼풀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진화가 더 되었다, 덜 되었다 말하는 건 무의미함..

    29. 몸을 틀어서 균형을 잡을 시간이 있어야 하기 때문인데 고양이는 아주 낮은 곳보다 조금 높은 곳에서 떨어질 때 네 발로 위로 떨어질 확률(안 다칠 확률)이 높아짐. 하지만 아무리 고양이라도 7층, 10층에서 떨어지면 죽어요;;

    32. 이건 ...휴... 설명하기 귀찮아서 ... 생물학 전공자에게 넘기겠음...

  • 10.09.24 11:48

    35. 당시에 처음 개발되었을 때 자위억제제?로 개발되었다고는 해요.;; 지금은 의약품으로 분류되었을거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39. 아주 아주 작은 시간에 몸이 찢기는 건, 그건 몸이 분해되는 입장에서임. 하지만 관찰자의 입장에선 피해자가 길게 늘어져서 영원히 그곳에 정지되어있는 것 같아보인다고...

    41. 달의 물은 액체처럼 고여 있는 것이 아님... 그리고 아폴로 11보낼 당시에 달에 물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 몰랐던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라도 글이 돌에 물이 들어있는걸 말하는 거라면, 수분이 화합물의 형태로 돌속에 보관될 수는 있어요...

    *김이삭님 번호 지적 감사해요;;

  • 10.09.23 16:19

    ~_~어렸을 때 읽었던 것들 제대로 기억 못하느라, 아니면 뭔가를 배운 이후로 이후로 학설이나 관찰된 것들이 바뀌었는데 제가 아는 걸 업뎃 안 한 것들도 있을 수 있으니 혹시 틀린 거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 10.09.23 18:31

    33번이아니라 35번아니에요?

  • 10.09.23 23:03

    39번이 좀 헷갈리는데 만일 블랙홀 중력에 이끌리면 그 끌리는 사람 입장에서는 삽시간에 몸이 분해되지만, 관찰자의 입장에서는 아예 그 피해자가 시야에서 사라지는 거 아닐까요? 빛도 빠져나오지 못하는 공간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피해자의 모습도 보이지 않을 거 같은데... 그래서 시간이 정지된 것처럼 보이는 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 모르겠네ㅠㅠ

  • 10.09.24 11:44

    블랙홀에는 event horizon이라고 하는 경계선이 있습니다(한국어로 모름 ;_; 그냥 '사건의 지평선'이라 말할게요). 이 선 안쪽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은 그 선 바깥쪽에 있는 관찰자의 입장에선 알 수 없는 것이 되어버립니다. '이 선을 돌아올 수 없는 지점'으로 볼 수도 있어요. 빛도 빠져나가지 못하는 경계선입니다.

  • 10.09.24 11:47

    '사건의 지평선' 밖에 있는 관찰자가 블랙홀에 다가가는 시계를 관찰한다 가정해봅시다. 블랙홀의 어마 어마한 중력의 영향을 받는 그 시계는 빛의 속도에 가깝게 빨라지기 때문에, 관찰자 입장에선 시계의 시간이 느려지는 것처럼 보이죠(상대성 이론에 의해)... 계속계속... 마침내 지평선에 닿은 시계는 영원히 시간이 멈춘 것처럼 보이고, 그 이상 일어나는 일(지평선 너머의 일)은 관찰자는 알 수 없는 것이 되어버립니다.
    한편 지평선을 넘은 시계는?

    ...더 이상 시계가 아닐 듯

  • 10.09.23 18:20

    25.인간 중 쌍커플이 없고 보조개가 없는 사람이 진화 된 사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난진화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번은 제가 어떤 영상에서 봤는데요 영혼이 21g이라는건 아직 가설이라고 합니다. 저 실험은 죽기 직전의 사람을 체중계에 올려놓고 죽는 순간의 무게를 재는것이였는데요. 사람이 죽는 순간 21g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감소한 이유가 온몸의 근육이 풀려서 감소한것 일 수도 있다네요.

  • 10.09.23 20:52

    35번 콘푸로스트를 주식처럼 생활해야되겠군요..........................

  • 10.09.23 21:25

    사실이 아닌게 많은듯ㅋㅋㅋ

  • 10.09.23 21:41

    15번 서울에 핵이떨어지면 서울사람들은 고통없이 증발에 가깝게 죽어버리고, 나머지지역은 산사람이 죽은사람을 부러워하는세상이 온다고 전에 엽혹진에서 봤었음...

  • 10.09.23 21:45

    재밌게 읽을수 있으면 다 아닌가... 이 가십거리를 모르고 알고의 차이에 우리에게 그 어떤 변화도 있지 않을텐데 ;; 진실이든 아니든~ 재밌으면 장땡~

  • 10.09.23 22:58

    와 쇄골 진짜 보일것같으면서도 안보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9.25 06:26

    말도안되는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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