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간에게 현재는 없다.지금 이 글을 쓰고 읽고 있으면서도
시간은 가고 있다.인간은 과거와 미래만 있을 뿐.
2.인간은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아니라 하루하루 죽어가고 있다.
우리는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
3.태아는 시력이 10이 넘는다.그러나 출산할 때 순간적으로
너무 많은 빛을 보기에 시력이 급격히 안 좋아 진다고 한다.
실제 몽골은 어두운 동굴에서 아기를 낳기 때문에 시력이 높으며
그로인해 산부인과에서도 아이를 낳을 때 되도록 조명을 어둡게 한다.
4.인간은 본래 공기없이 살 수 있지만 공기에 중독되어
지금은 공기없이 살 수 없다고 한다.
이와 같은 이유는 마약중독과 비슷한 원리라고 보면 된다.
5.명왕성은 태양계에서 퇴출되었다.그리고 사람들에게서
잊혀지게 되면 그 별은 먼지처럼 변해 사라진다.
6.모든 인간에게는 영혼이 존재하는데 그 영혼의 무게는 21g이다.
죽기 직 전후의 몸무게의 변화를 실험했더니 21g의 차이가 났다.
7.인간은 환경에 따라 그 모습이 달라진다.(진화 과정)
석기시대는 농경시대 였기에 허리가 굽었지만 점점 발전하며
산업화시대,정보화시대로 넘어오며 허리가 펴지고 몸에 털이 줄고
척추가 발달했다.하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우리가 생각하는
외계인의 모습이 몇백년 후 인간의 모습이다.
지금도 발전해감에 따라 타자치는 팔은 점점 발달하고
교통수단 이용으로 인해 발은 쇠퇴하고 인스턴트 음식으로 인해
배는 점점 부른다고 한다.
8.어느 과학자가 시베리아에서 드릴로 구멍을 깊게 팠는데
갑자기 온도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무언가 틱틱거렸다.
그래서 녹음기를 드릴 끝에 매달고 구멍 끝까지 넣었다 꺼냈는데
그 녹음기에는 수만명의 비명소리와 '헬프미'같은 구조요청 소리가
녹음 되었다.그것을 '지옥소리'라고 부르는데
NAVER에 지옥소리라고 검색하면 들을 수 있다.
9.아주 먼 옛날에는 지구의 하루는 4시간 이었다.
하지만 바닷물이 늘어나고 자전속도가 느려지면서
24시간으로 바뀌었고,먼 훗날 미래에는 26시간으로 늘어날 수 있다.
10.어느 과학자가 우주의 끝을 연구 했는데 유리로 되어 있었다.
그 말인 즉슨,우주 밖에서 어떠한 누군가가
우리를 실험 중 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11.사람이 죽어도 귀의 신경은 약 30초 동안 살아있다.
만약 누가 죽는다면 귀에 평안히 가라고 전하라.
12. 3개국어를 하면 뇌에 스트레스를 입히기 때문에 수명이 짧아진다.
13.사람은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지 못하는것이 있다.
그것은 자신의 얼굴과,목과,쇄골이다.
14.지렁이에게 소금을 뿌리면 녹아 죽는다.
15.서울에 핵이 날라오면 서울에 사람들은 아무 고통 없이 죽지만
그 주위에 있는 지역들은 고통스럽게 죽는다.
16.진화론에 보면 고릴라가 인간의 시초라고들 생각하지만
실제 인간의 시초는 고릴라일 확률이 거의 없으며
인간의 시초는 물고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17.아인슈타인의 말 중,우리의 3차대전 무기는 핵이며
4차대전의 무기는 돌과 나뭇가지 일 것이라고 했다.
이 말인 즉슨,3차대전 때 핵사용으로 인해 인간이 멸망하고
모든것이 파괴되어 다시 원시시대로 돌아가
새롭게 인구가 태어나는 것이다.
18.우리가 사는 세상은 누군가의 게임속 세상일 수도 있다.
그리고 그 누군가에게 인생을 조종당할 수 있다.심즈 처럼..
19.중국은 10년 안에 미국보다 잘 사는 나라가 된다.
20.일본은 150년 안에 가라앉게 된다.
21.인간의 뇌는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
머리가 아픈 것은 뇌를 감싸고있는 근육에서 오는 것이다.
22.우리가 살고 있는 것은 사람들의 속임수이다.
모두가 나를 실험하기 위해 연기를 하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죽을 때 끝나는 영화다.
우리는 영화 트루먼 쇼의 주인공이다.(음모론)
23.캘리포니아 해변 근처의 마을에 사는 10대 소녀가 있었다.
어느날 그 소녀는 배가 불러오고,헛구역질 같은 임신을 한 듯한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증상을 알아보기 위해 엑스레이를 찍었다.
의사는 뭔가를 발견해 수술을 했는데 수술 중 의사는 뭔가를
뱃속에서 꺼냈는데 그것은 문어였다.
소녀가 바다에서 수영을 하는 도중 문어알을 삼키게 된것이고
그것이 위에서 부화한 것 이었다.
24.18세기 오스트리아에서 한 여자가 아이를 잉태했지만
남편이 실종되었다.여자는 남자가 돌아올 때까지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결심했고,수십년 동안 남자는 돌아오지 않았다.
아이를 낳지 않은 배였는데 그 배는 끝없이 부풀어 올랐고
남자는 돌아오지 않아 여자는 그대로 죽어버렸다.
그리고 그녀의 배에서 노인의 시체가 나왔다.
25.인간 중 쌍커플이 없고 보조개가 없는 사람이 진화 된 사람이다.
26.히틀러는 여자였다.그의 수염은 위치가 매번 조금씩 바뀌었고
165cm의 단신으로 좁은 어깨와 큰 엉덩이 같은 여성적인 외형을
갖고 있었고,걸음걸이가 여성적이었다.
히틀러는 의사에게 남성호르몬인 테스터스테론을 처방 받은적이 있다.
1차세계대전 당시 여성생식기를 가지고 있다는
군의관의 의학기록이 있으며,닉 밸란토니 라는 사람이 히틀러의
두개골 DNA를 조사했는데 여자의 두개골로 판명이 났다.
히틀러가 권총 자살 시 흘린 피를 분석 한 결과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검출 되었다.
27.우주에도 4계절이 있다.현재 우주는 가을이다.
흔히 가을엔 열매가 열리고 풍년이 열리며 겨울을 준비하는 시기다.
지금 우주는 가을이기에 인간의 문명이 100년동안 급속도로
성장하고,또 지금은 겨울(인류 멸망,자연재해)을 향해 준비 한다.
28.우리 나라에도 '버뮤다 삼각지대'같은 해역이 있다.
그곳은 마라도 해역인데 나침반이 통하지 않고
배가 간혹 사라진다고 한다.
버뮤다 삼각지대 맞은편이 마라도 해역이다.
29.고양이는 7층보다 10층에서 떨어졌을 때 살아남을 확률이 높다.
30.6년9개월동안 방귀를 뀌지 않으면 원자폭탄과 같은
에너지를 낼 수 있다.
31.인간은 살면서 하지 않아야 할 상상이 있다.
그 상상을 하면 죽게 되며,세상에 현존하는 미스테리한 죽음 중
극소수는 그 위험한 상상을 했기에 죽은 것이라 한다.
32.임신을 하면 몸이 약해지는 이유는 태아가 세균인 줄 알고
공격에 방어하기 위해서 이다.
그래서 몸 자체를 약하게 만들어 태아를 공격하지 못하게 한다.
33.몸에 빨간 점이 있는 사람은 전생에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했던
사람이 다음 생에 함께 하기 위해 기도하면서 죽은 것이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을 기억하고 떠올려 달라고
자국을 남긴 것이라 한다.
34.식물은 사람을 기억한다.어느 집 안에 살인사건이 일어 났는데
집 안에는 큰 화초 하나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 화초에 기기를 연결하고 범인으로 의심되는 사람들을
식물 주위로 한바퀴 걷게 했더니 범인이 돌았을 때 식물에서
이상한 반응이 나왔다고 한다.그래서 조사를 해보니
그 사람이 범인 이었다고 한다.
35.콘푸로스트는 의학약품이다.자위하는 사람들 때문에
자위억제를 돕기 위해 만든 것이다.
실제 콘푸로스트에는 자위하는 것을 막아주는 성분이 있다.
36.하루의 12명의 신생아들의 부모가 바뀐다.
37.물에게도 감정이 있다.두개의 양파가 든 두 컵에 각각
'사랑해'와 '죽어버려'라고 써 놓아 길렀는데 전자는 아주 잘 자랐고
후자는 썩어갔다.
38.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울음을 터뜨리는 것은 수천년간 지옥불에
썩다가 모든걸 깨우치고 환생 한 것에 대한 감사함이다.
39.인간은 블랙홀에 들어가면 1초안에 사지가 찢긴다.
하지만 멀리서 보면 고무줄이 당긴 것 처럼 왔다갔다 한다.
40.고대부터 달은 신비와 몽상을 뜻하는 존재였다.
실제 보름달 일 때 사람들의 성관계가 더 많았고
심지어 데이트를 할 때도 무의식적으로 보름달일 때 더 많이 한다.
41.최초로 달에 착륙한 아폴로 11호는 달의 물은 떠오지 못하고
몇숟갈의 흙과 돌밖에 가져오지 못했다.
달에 갔다온 파일럿이 말하길 "우리는 달에서 위협 받았다."
미확인 비행물체들이 나타나 파일럿들을 위협했다고 한다.
42.갓난아이는 자주 쓰다듬어 주어야 잘 자란다.
쓰다듬어 주지 않으면 자라지 않거나,죽게된다
☆출처는 뉴쭉☆
에잉 그냥 사람이 원래는 산소없이 살수있다는것만 보고 내림.. 말이안됨..
뭐여 이거 다 ㅋㅋㅋ
20.일본은 150년 안에 가라앉게 된다. 죽기전에 보고 죽고싶구먼...
일본이 가라앉으면 일본인들은 우리나라빼았아서 우리땅으로 이주할걸요.. ㄷㄷㄷ
너무 진짜같이써놨다 ㅋㅋㅋ 거짓인거뻔히아는디 ㅋㅋㅋ
이거보고 자신의 목이나 쇄골 보려고 고개 쳐박은 사람 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국지옥이있다고하고말하는게웃긴다ㅋㅋㅋㅋ
말도안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기억안하면 행성이 먼지로 된다니 억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번 목이랑 쇄골이랑얼굴말고도 엉덩이 허벅지뒷쪽 종아리 뒷쪽 등판 못보는거많은데....
이글 말투 먼가 오글거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라인걸 사실처럼 보일라고 되게 애쓴듯
2는 비관자들의 생각인가??
근데 우주의 끝이 어디있음???
5번은 좀 말이안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가 먼지될듯
갈수록 초딩이 쓴거같은 느낌이야..
좋았어 난 빨리 죽고 싶지 않으니까 1개국어만 할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볼수있는사람있어요 목돌아가는사람있음요..
10. 일단 우주의 끝이 유리라고 말한 사람은 과학자가 아닌듯;; 지금으로선 우주란 건 무한하지 않지만 동시에 끝이 없는걸(풍선처럼)로 생각하고 있다고들 합니다. 기기로 관찰할 수 있는 시야의 끝자락에서는 오래된 블랙홀이 잔뜩 발견되었다고..
12. 친구 중에 언어 배우기가 취미인 사람이 있는데, 한 번은 앉아서 알고 있는 언어를 다 세어보니 50가지 넘었다고. 한국어도 수준급임. 이 친구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함. 일단 이런 학설을 들어본 적 없으니 루머로 간주하겠음...
16. 진화론이 말하는 건 원숭이도, 고릴라도, 사람도 모두 어떤 '영장류'를 공통의 조상의 두고 있다는 것. 사람이 원숭이로부터 진화했다는 것이 아님. ;;;
21. 이건 사실이에요;; 뇌에 통각을 느낄 수 있는 감각기관이 없음.
25. 생물학에서는 진화란 것은 '더 발전' 된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특성이 변화를 한 정도'를 말함. 고로 보조개나 상꺼풀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진화가 더 되었다, 덜 되었다 말하는 건 무의미함..
29. 몸을 틀어서 균형을 잡을 시간이 있어야 하기 때문인데 고양이는 아주 낮은 곳보다 조금 높은 곳에서 떨어질 때 네 발로 위로 떨어질 확률(안 다칠 확률)이 높아짐. 하지만 아무리 고양이라도 7층, 10층에서 떨어지면 죽어요;;
32. 이건 ...휴... 설명하기 귀찮아서 ... 생물학 전공자에게 넘기겠음...
35. 당시에 처음 개발되었을 때 자위억제제?로 개발되었다고는 해요.;; 지금은 의약품으로 분류되었을거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39. 아주 아주 작은 시간에 몸이 찢기는 건, 그건 몸이 분해되는 입장에서임. 하지만 관찰자의 입장에선 피해자가 길게 늘어져서 영원히 그곳에 정지되어있는 것 같아보인다고...
41. 달의 물은 액체처럼 고여 있는 것이 아님... 그리고 아폴로 11보낼 당시에 달에 물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 몰랐던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라도 글이 돌에 물이 들어있는걸 말하는 거라면, 수분이 화합물의 형태로 돌속에 보관될 수는 있어요...
*김이삭님 번호 지적 감사해요;;
~_~어렸을 때 읽었던 것들 제대로 기억 못하느라, 아니면 뭔가를 배운 이후로 이후로 학설이나 관찰된 것들이 바뀌었는데 제가 아는 걸 업뎃 안 한 것들도 있을 수 있으니 혹시 틀린 거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33번이아니라 35번아니에요?
39번이 좀 헷갈리는데 만일 블랙홀 중력에 이끌리면 그 끌리는 사람 입장에서는 삽시간에 몸이 분해되지만, 관찰자의 입장에서는 아예 그 피해자가 시야에서 사라지는 거 아닐까요? 빛도 빠져나오지 못하는 공간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피해자의 모습도 보이지 않을 거 같은데... 그래서 시간이 정지된 것처럼 보이는 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 모르겠네ㅠㅠ
블랙홀에는 event horizon이라고 하는 경계선이 있습니다(한국어로 모름 ;_; 그냥 '사건의 지평선'이라 말할게요). 이 선 안쪽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은 그 선 바깥쪽에 있는 관찰자의 입장에선 알 수 없는 것이 되어버립니다. '이 선을 돌아올 수 없는 지점'으로 볼 수도 있어요. 빛도 빠져나가지 못하는 경계선입니다.
'사건의 지평선' 밖에 있는 관찰자가 블랙홀에 다가가는 시계를 관찰한다 가정해봅시다. 블랙홀의 어마 어마한 중력의 영향을 받는 그 시계는 빛의 속도에 가깝게 빨라지기 때문에, 관찰자 입장에선 시계의 시간이 느려지는 것처럼 보이죠(상대성 이론에 의해)... 계속계속... 마침내 지평선에 닿은 시계는 영원히 시간이 멈춘 것처럼 보이고, 그 이상 일어나는 일(지평선 너머의 일)은 관찰자는 알 수 없는 것이 되어버립니다.
한편 지평선을 넘은 시계는?
...더 이상 시계가 아닐 듯
25.인간 중 쌍커플이 없고 보조개가 없는 사람이 진화 된 사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난진화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번은 제가 어떤 영상에서 봤는데요 영혼이 21g이라는건 아직 가설이라고 합니다. 저 실험은 죽기 직전의 사람을 체중계에 올려놓고 죽는 순간의 무게를 재는것이였는데요. 사람이 죽는 순간 21g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감소한 이유가 온몸의 근육이 풀려서 감소한것 일 수도 있다네요.
35번 콘푸로스트를 주식처럼 생활해야되겠군요..........................
사실이 아닌게 많은듯ㅋㅋㅋ
15번 서울에 핵이떨어지면 서울사람들은 고통없이 증발에 가깝게 죽어버리고, 나머지지역은 산사람이 죽은사람을 부러워하는세상이 온다고 전에 엽혹진에서 봤었음...
재밌게 읽을수 있으면 다 아닌가... 이 가십거리를 모르고 알고의 차이에 우리에게 그 어떤 변화도 있지 않을텐데 ;; 진실이든 아니든~ 재밌으면 장땡~
와 쇄골 진짜 보일것같으면서도 안보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안되는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