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국민의힘 지지하던
'30대 남성'이 흔들린다
30대 남성은
과거 '이대남' 집단
그들의 대통령·여당
지지율 격차는
모든 성·연령대 중에서
가장 크다
이대로면 국힘 입지
더 좁아질 것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는 모습.
여론조사들을 보면 30대 남성은 스스로
‘중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많다.
그다음은 ‘약간 보수’. 자신을 진보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은 20%도 되지 않는다----
< 뉴스1 >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2030의
보수 성향이 뚜렷하다.
지난 3일 공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만
보더라도 2030세대의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60대는 물론 70대
이상보다도 낮게 나타났다.
2030 남성들이 민주당 평균 지지율을
끌어내리고 있다.
다만 남성 청년들 안에서도 차이는
있다.
20대 이하가 민주당 지지율도 낮고
이재명 대통령 직무 수행에도
부정적이라면, 30대는 민주당 지지율은
낮지만 대통령 직무 수행에는
긍정적인 편이다.
요즘 30대 남성은 과거 ‘이대남’으로
불린 집단이다.
1980년대 후반~1990년대 중반에
태어난 이들은 본래 진보적인
성격을 띠었다.
일례로 2016년 국정 농단 사태 당시
20대의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율은
한때 0%를 기록했다.
문재인 정부 초반에는 대통령 지지율이
20대 남녀 모두 90%에 육박했다.
그러다가 문재인 정부에서 남녀
갈등이 격화하고 부동산 가격이
치솟으며 민주·진보 진영에서 이탈이
시작됐다.
현재 20대 남성들이 성인이 됐을
때부터 보수적 성격을 띠는 유권자
집단이라면, 30대 남성들은 진보
진영에 속해 있다가 이탈한
‘반민주당 성향의 무당층’
에 가깝다.
이들의 정치 성향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한국갤럽의 월별 통합 여론조사들을
보면 30대 남성은 스스로 ‘중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많다.
그다음은 ‘약간 보수’. 자신을
진보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은 20%도 되지 않는다.
중도와 온건 보수 사이에 다수가
분포한 셈이다.
비록 남성에 한정된 분석이지만,
보수 정당이 청년층에서 상당한
지지를 얻은 배경은 반민주당·
반이재명 정서가 반사이익을 준
측면이 크다.
지난 대선이 대표적이다.
보수 진영이 20대 이하 남성의 74.1%,
30대 남성의 60.3%로부터 표를
확보할 수 있었던 건 이들이 비상계엄에
찬성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해서가 아니다.
“그래도 민주당과 이재명은 안 된다”
는 위기감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반이재명 정서는 이번 정부
들어 누그러지는 모양새다.
모든 연령대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여당 지지율보다 20%포인트가량
높게 나오고 있는 게 그 증거다.
이 대통령은 본인이 엮인 사법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하지 못했다.
퇴임 후 안위를 보장받으려면 지지층
밖으로 외연 확장이 필수다.
그래서인지 노동·외교·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기존 민주·진보 진영
리더들과 다른 행보를 보인다.
중도에서 온건 보수까지 포섭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는 30대 남성이 가장 많이 분포해
있는 영역대이기도 하다.
실제로 30대 남성의 대통령 지지율과
여당 지지율 격차는 모든 성·연령대
중에서 가장 크게 나타나는 편이다.
심지어 한국갤럽 2월 통합 여론조사에서
30대 남성의 대통령 지지율은 59%로
30대 여성(60%)과 거의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비록 3월에 다시 벌어지긴 했지만,
두 집단이 비슷한 정치 성향을 보였다는
건 큰 의미가 있다.
과거 ‘이대남 대 이대녀’로 대립하며
늘 상반된 정치 성향을 보여온 이들이기
때문이다.
세대 측면에서 국민의힘은 갈수록
불리해지고 있다.
인구가 많은 4050세대로부터 좀처럼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는 데다,
86세대가 속속 60대에 접어들면서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이
연령대에서도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에 크게 앞서고 있기 때문이다.
그에 비하면 2030 남성은 상대적으로
국민의힘에 우호적이다.
그런데 국민의힘 내부에선 미래 세대를
위한 어젠다가 보이지 않고, 청년
대표라고 내세우는 이들 역시 강성
보수로 채워지고 있다.
중도로의 외연 확장에 실패한다면
30대 남성마저 등 돌릴 가능성이 크다.
그렇게 되면 국민의힘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것이다.
이동수 세대정치연구소 대표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조용한 바울
선관위가 제공하는 여론조사 표본집단 한번
심층 분석해봐라.
윤석열이 그거 때문에 지금 감옥 가 있는데,
민족정론지 조선일보가 한번 선관위 심층 분석
기사 한번 내봐라.
지금 모든 국민들이 너네 기사 자체, 아니 여론조사,
선거 자체를 지금 안믿고 있다.
진실만을 보도하는 신뢰성 있는 언론으로 거듭나야
하지 않겠나?
백날 너네 떠들어봐야. 데이터 자체가 신뢰가 없다.
선관위가 작업하는 한
양사
투표를 왜 하나? 나의 삶에 무슨 영향이 있나?
끔찍하지만 이게 사실 아닐까?
sometimes
더불어당과 대통령이 분리되어 있다고 생각하는가..
목표는 하나이고 역할 분담을 한 것이지 이죄명의
입을 믿는다 말인가? ...
회원48035103
그래도 한동훈은 안된다.
자유민주경제
더러운 다불사기 조작당에는 민주가 없고 오직
공산 독재를 신조로 여기는 국가와 협력하고
교류하며 민주의 가짜 탈을 쓰고서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
曰曰
지지자의 결의는 그대로인데, 당이 배은망덕하게
맘대로 골로간다.
끄레쎄
국힘!!! 껍질을 깨고 나와라..
껍질을 깨고 나와야 병아리가 되고 장닭이 되지 ..
깨지는 아픔을 견디지 못한다면 한입 반숙 먹이가
될 뿐이다..
nbc
일본 팀 미라이당 같은 정당은 대한민국에
안나오나?
청꿀
어리석고 둔감한 인간은 아직도 국힘에 잡혀 있지.
내란수괴 윤석열
장예찬 박민영 같은 인간들을 청년이랍시고
내세우고 있는데 국힘에 동조할 청년이 얼마나
있을까?
극우 노인 당원들이 이상한 선택을 계속 하고
있으므로 국힘은 답이 없다.
요그르트
민주당이 일본의 자민당처럼 될듯
UncleJoe
이준석 의원이 대표 시절에 세대 포위론이란 걸
들고 나와서 캠페인을 하고 마침내 대선 승리를
거머 쥐었는데...
제일 먼저 없애버리는 황당한 일이...
토사구팽 당하는 걸 본 젊은이들이......
허긴 부동산과 패미 갈등이 크긴 컸다.
회원55470406
답은 배신자인 장동혁과 윤어게인 세력이 없어야
국힘이 산다.
회원55470406
지금이라도 배신자인 장동혁 대표와 윤어게인세력이
당직에서 벗어나야 되어요.
회원85244817
초상집 같은 회생 기미도 안 보이는 국민의힘을
더 이상 국민들이 보호할 의무는 없다.
이런생각
국힘당은 특정 세대가 독점...
그래서 국민 정당이 아니다.
대표 감투 쓰고 얼쩡 거리는 장동혁은 꽉 막혀 있다.
그는 의식에 있어서 지나간 세대에 속한 사람...
윤석열도 그렇고, 그 당의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
그들 자신은 그런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아마도 스스로는 자신이 마음은 젊다고들 생각할
것이다.
그러다 보니, 매우 중요한 30대 남자들의 지지를
놓치고 있다.
30대남, 정말 얼마나 중요한 집단인가?
그들은 흐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집단이다.
보수 정치의 회복에 있어서 국힘당으로는 도저히
안 되는 이유가 그들을 붙잡을 수 없기 때문...
보수 정치는 분명히, 분명히 국힘당을 버리고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
아깝지만 당사와 자산, 국고 보조금 포기하고라도
개혁을 바라는 보수 정치인들이 따로 모여
발걸음을 내딛어야 한다.
어차피 망할 거라면 그렇게라도 해보면 좋으련만...
아마도 요즘은 그 정도 소명감을 가진 정치인도
별로 없겠지....
CS06
조선에 초청한 필진도 같은류의 사람들
장동혁 까기 뿐이다 .
일고의 가치도 없다.
헤세의 향수
국힘의 대다수 지지자들은 노인들이 많고,
저소득 , 저학력으로 1차 산업에 종사하는 자들이다.
젊은 이대남도 국힘 지지자들이 많은데,
독서량도 많고 진취적인 개딸에 비해, 책 한 권
안 읽고 오직 촌각을 게임에 몰두한 자들로
머리가 빈 자들이 많다.
산천어
장동혁만 없어도 국민의 힘 지지율 꽤 나올 것이다.
정의의 천사
60년 가까이 투표할 때마다 지지했는데, 나도 이제
저 당과 멀어졌는데 다른 사람들이야 오죽 하겠어.
정신 못 차리면 이번 지선 후 문 닫는다.
자유공화당
'애국보수'를 '강성보수' 운운하면서 폄하하는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애국심이 없어보인다.
윤 어게인!
망고타르테
2030 남성은 상대적으로 국민의힘에 우호적이다.
그런데 국민의힘 내부에선 미래 세대를 위한
어젠다가 보이지 않고, 청년 대표라고 내세우는
이들 역시 강성 보수로 채워지고 있다.
청년 인재라는 놈이 청년 어젠다는 말 안하고
윤 어게인에만 매달리니 요즘 2030 국힘 지지율이
바닥을 치는 것
애국보수1
국힘에 멀쩡한 사람은 내몰고 윤 어게인만 남았는데
무슨 수로 외연 확장한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