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잡혔습니다! FEMA 국장 디앤 크리스웰
마이클 벡스터
2024년 9월 14일
FEMA 국장 디앤 크리스웰(Deanne Criswell)을 체포하기 위한 화이트 햇의 수년간의 노력이 목요일 아침 미 해병대가 해당 기관의 워싱턴 DC 본부 근처에서 이 흉측한 여성을 반역죄와 선동적 음모 혐의로 체포하면서 결실을 맺었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전했습니다.
지난 몇 년간 보도된 바와 같이, 화이트 햇은 크리스웰의 흔적을 찾기 위해 미국 전역을 헛되이 수색했고, 그녀의 미국 거주지와 전국의 FEMA 사무실을 감시했지만, 그녀는 항상 한 발 앞서서 그들을 따돌렸습니다. 그녀는 맘껏 쓸 수 있는 딥 스테이트 자원이 넘쳐났고 결국 폴란드 바르샤바로 이전하여 원격으로 FEMA를 운영했습니다. 화이트 햇은 FEMA 인력이 무고한 시민을 상대로 저지른 범죄와 2023년 마우이 화재와 학살에 대해, 거기다가 섬에서 그리고 바이든의 죽음의 "검은 장막" 뒤에서 FEMA 도적들과 블랙 햇과 싸우다 죽은 영웅적인 해병대와 군인들의 죽음에 대해 그녀에게 책임을 묻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스미스 장군은 크리스웰을 잡아서 법의 심판을 받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거의 포기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절망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크리스웰은 속임수의 달인이고 우리를 여러 번 피해다녔기 때문에, 우리는 솔직히 그녀를 잡을 수 있을지 몰랐습니다. 그녀가 우리의 최우선 수배자 명단에 오른 데에는 엄청난 이유가 있었고, 그녀와는 좋은 추격전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그녀는 모든 딥 스테이터들이 둥지로 돌아온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화이트 햇은 악마 같은 카말라 해리스가 고맙게도 크리스웰의 체포를 무심코 도와주었다고 그가 덧붙였습니다.
9월 9일, 해병대 사이버공간 사령부는 해리스의 선거 캠프 직원인 데이비드 플루프(David Plouffe, 버락 "후세인" 오바마의 전 제자)가 폴란드 크라쿠프에 있는 당시 알려지지 않은 국번으로 건 전화를 도청했습니다. 플루프의 전화에 아무도 응답하지 않았지만, 그는 음성 메일을 남겼습니다. "디앤, 아시다시피 카말라는 이미 책임자이고, 해리스 대통령은 목요일에 당신을 여기로 초대해서 그녀의 행정부에서 당신의 미래를 논의하고 싶어합니다. 당신은 놀라운 일을 해냈고, 그녀는 승진이 오래 전에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크리스웰은 똑똑하지만 또한 탐욕스러워요."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그녀가 요청을 거부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스미스 장군은 즉각 해병대, 육군 레인저, 델타 포스, 네이비 씰로 구성된 합동 태스크포스를 소집하여 공항, 해리스와 크리스웰의 미국 내 재산, 그들이 만날 가능성이 있는 정부 건물 등을 감시했다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그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철저히 감시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2,500명이 넘는 군인이 전국적인 수사망에 참여해 크리스웰을 잡았다고 말했는데, 화이트 햇이 나중에 알게 된 것처럼 크리스웰은 변장을 하고 "애니스 드웰러스(Annice Dwellers)"라는 애너그램(철자 바꾸기) 이름으로 위조 여권을 사용하여 미국에 재입국했습니다.
목요일 오전 9시에 워싱턴 DC, 500 C St SW에 있는 FEMA의 거대한 사무실로 걸어가는 크리스웰의 살찐 체구와 어울리는 통통한 여성을 발견한 것은 해병대였다고, 그가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표면상으로는 자신의 신원을 숨기기 위해 덥수룩한 갈색 가발과 큰 선글라스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화이트 햇은 연방 정부가 부당하게 구금한 J6ers(제이식서스, 1월6일 사람들)를 식별하는 데 사용한 것과 동일한 침투성 얼굴 인식 기술을 사용할 수 있었고 그녀의 덮개를 꿰뚫어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녀와 어두운 정장과 선글라스를 쓴 두 남자가 주차장에 있는 세단에서 내려 입구로 걸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올바른 사람을 식별했다고 믿고 건물에서 100명의 요원이 달려드는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았던 해병대는 즉시 세 사람을 총으로 겨누고 무장을 해제한 후 SUV 한 쌍에 집어넣었습니다. 그들은 크리스웰의 머리 위에서 가발을 찢어내고 그녀를 찾는 데 영원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지갑에서 그들은 .380구경 자동권총과 가짜 운전면허증과 여권을 발견했습니다. 그때 크리스웰은 자신이 누구인지 시인했고 해병대에 연방 공무원을 공격한 죄로 교수형에 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크리스웰과 그녀의 부하들은 구금 시설로 이송되기 위해 의식을 잃은 채로 수감되었습니다. 아직 심문에 대한 정보는 없지만, 그녀가 관타나모 만으로 갈 것이라고 추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9/captured-fema-director-deanne-criswell/
첫댓글
아주 시원한 뉴스를 들으니 10년 체증이 다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Deanne Criswell -----> Annice Dwellers 애너그램 위조가명이 아주 그럴싸합니다. 그래서 찾는 사람 입장에서는 더더욱 확신을 갖게 되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눈썰미 좋은 해병의 과감하고도 탁월한 선택으로 아무 피해 없이 적들을 깔끔하게 체포하는 게 인상적이네요.
사악한 악마를
드디어 잡았다니
짝짝짝 짝짝짝 👏
소식 감사합니다~^^
가상의 해리스 정부의 법무부 장관 예정자 앨빈 브래그, 국토부 장관 예정자 디앤 크리스웰을 잡았으니 큰 성과입니다. 전자는 곧 사형 집행 예정이고, 후자는 곧 재판과 형집행이 예정되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미꾸라지처럼 잘 도망갔는데 결국은 향수병이 발목을 잡게 되네요. ㅎㅎ 좋은 추석 선물입니다.
드디어 큰 괴물이 잡혔네요, 이게 마귀지 진정 사람은 아닐겁니다,
그것도 페마 건물 주차장이라는 적진 깊숙히 들어가서 잡은 걸 보면 역쉬 용감한 돌격의 해병대 정신이 한 몫했던 것 같네요. 역시 마귀잡는 해병대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잡힌 주제에 해병에게 너네 교수형 당할 거라고 상황파악 못하고 호통치는 패기까지... 완벽한 딥스 인증입니다.
딥스테이트 하면 FEMA와 국토안보부가 먼저 생각이 납니다 사자님 FEMA수장 디앤 크리스웰 저자를 일반 교수형으로 다스리지 마시고 끔직한 죽음을 맞이할수 있도록 화이트햇이 공론화 부탁드립니다 마우이 화재를 일으킨 실제 악마 디앤 크리스웰을 화이트햇이 수고하여 잡아주신점 정말 깊은 감사드립니다ㅉ 저자를 엄하고 무섭고 혹독하게 사형시키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아멘ㅉㅉ
디앤 크리스웰을 장대에 매달아서 위에서 DEW로 쏟아부어버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짜 마녀는 화형이 필요합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완벽한 거울 치료(?) 이기도 하고요. 페마는 사실상 딥스 군대 마피아의 행동대원들이라고 볼 수 있고 하는 짓거리들도, 살인, 약탈 등 조폭이랑 똑같습니다. 백신 맞으라고 눈 부라리는 것도 공갈협박하는 조폭 모습 그대로입니다.
길고긴 싸움에 종지부를 찍네요
이 악마를 고통스럽게 보내 주시길 !
화이트 햇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화이트 햇을 골탕먹였던 만만치 않은 딥스 두목 중에 예전 CDC의 로셸 월렌스키가 생각납니다. 모더나 사장 스테판 방셀을 던져버리고 튀어버리는 고단수의 탈출 전문가였었는데, 결국 향수병으로 인해 돌아와서 덜미가 잡혔고 모가지가 매달렸었죠. 아마 내연의 남자를 만나려다 붙잡힌 것으로 생각나네요. 그 이후로 꽤나 애먹인 자 중 하나가 이번에 잡힌 크리스웰입니다.
와 드디어 잡았네요!!
FEMA와 연계된
같이 하는 기관들이
많을텐데요
그 곳들도 조사해야할 것입니다.
물론 범죄자 투성이겠죠 ㅎㅎ
한국도 중국연구기관,
병원들이 FEMA랑 같이
하고 있는듯합니다.
국가기록원 보고서나 논문들 보면
비공개되어있는것들이 있습니다.
그런 쪽들을 보면 나오지 않을까요
소식 감사합니다
일단 국토안보부를 조져야 하고 그 장관급 부서도 해체시켜야 합니다. FEMA를 비롯해서 국경보호국, 이민세관국 등이 모두 국토부 산하 부서들이고, 딥스의 아젠다를 아주 잘 수행중입니다. 그리고 아직 국토부 두목 마요르카스가 잡히지 않았습니다. 이 자도 또한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FEMA와 연계된 부서는 상당수의 알파벳 기관들 FBI, ATF, CIA, IRS 등입니다. 신 미국 공화국 체제에서는 모두 사라져야 할 부서들입니다.
희소식 감사드려요
God Wins!
💕💗👍🫶🙆🏻♀️🎆🙏🦅💓🗡️
감사합니다. 저도 이 기사를 처음 접하고 너무 반가워서 열심히 작업했습니다. 하와이 주민들에게도 큰 선물이 되었길 바라고, 특히 페마와 자주 맞닥뜨린 해병대, 그린베레, 네이비씰 등도 이 악마를 잡기 위해 아주 동분서주했던 것 같네요. 정예 요원들로 2천5백명을 투입했다는 건 상당한 숫자거든요. 화이트 햇 측이 얼마나 크리스웰을 원했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렇게 잘도 숨어 다녔네요.
해리스가 한 자리 줄 것으로 믿고 있었네요~
해리스 입장이라면 솔직히 국토안보부 장관 자리 정도는 충분히 줬을 겁니다. 물론 해리스의 망상의 조직개편 인사권 행사일 경우죠. 그 시나리오는 이제 폐기되었고, 해리스에게 어울리는 건 오벌 오피스가 아니라 기트모 교수대가 훨씬 더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리스를 잡으면 꼭 그 자의 성별을 체크해보기를 바래봅니다. ㅎㅎ
@악어잡는사자
@푸른하늘 오바마와 힐러리 클론도 즉석에서 성별체크를 당했지요. 그리고 생식기가 없는 클론으로 판명되어 즉각처분되었고요. 카말라도 이미 처형되었다는 얘기도 있고, 원래 남자였다는 얘기도 있으니, 클론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낸시 펠로시에 버금가는 또 한명의 악녀
디앤 크리스웰이 사형대로 가는군요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CDC 로셸 월렌스키도 꽤 영악했었지요. 향수병과 사랑에 눈멀어 결국엔 잡혀서 교수대에 매달렸지만요. 그리고 최근에 메릭 갈랜드를 대체한 법무 차관 리사 모나코도 아주 영악한 악녀 중의 하나입니다. 해병대가 잡으려고 했는데 대역만 죽었고 체포는 실패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디앤 크리스웰 체포 사건이 추석연휴 와중에도 상당히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끌게 된 것 같네요. 저거 포착하고 과감하게 체포를 추진한 해병대원 팀에게 1계급 이상 특진, 포상 및 무공훈장이 필요합니다. 군대로 치면 적의 사단장, 군단장을 잡은 셈인데 그 정도로도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워낙 이런 일상들이 많이 진행 중이긴 하지만요.
고맙습니다
적의 본진에 과감히 들어가서 체포하고 무사히 빠져나온 걸 보면 정말 정예부대 요원들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일명 치고빠지기 작전은 특수부대의 주특기이긴 하지만... 엄지 척입니다. 좋은 추석선물입니다. 통조림 세트보다도 더 나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