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은 의원 각자가 다영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지금 일부 당 의원들 언행을 보면 구체적 대안, 합의점 도출 하려는 노력 없이 너무 무책임하고 자기 입장에서만 문제를 바라본다. 물론, 박대표가 모두 잘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노력하고 원만하게 문제를 풀어가고 있다고 본다. 일부에선 박대표를 신 보수주의자라고 하지만 근거없는 왜곡이다. 그건 작년 하반기 열우당이 난데없이 4대쟁점 법안을 국민,정치권 합의 없이 표결처리 강행을 시도 이를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보며 집권당도 아닌 난파직전 야당 구하며 여당에 비해 별 가진 것 없는 야당대표 자리 당 의원들은 모든 사안을 당 대표에게만 책임을 지우려 하지 말고 그 책임을 공히 같이 지려는 자세를 보이기 바라며 건투를 빕니다.
첫댓글 시기와 질투심도 작용했으리라 생각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