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TF시절 현주엽
실제키는 192~3이라고하죠.
외국인으로 득점을 책임지긴 어렵지만, 가드 뺨치는 패스 능력과 다재다능함이 어필가능할듯. 빅맨으로 수비능력은 부족해보이네요.
파워빼고 BQ업그레이드 크레익.
2. 문태영
194.... 애매하긴한데 192.9라도 나온다면.
최후의 국내선수자격 20득점 기록선수.
론하워드? 다운그레이드 에밋?
3. 동양시절 김승현
좋은 국내득점원들이 많은팀이라면.
만약 진짜 외국인선수였다면
리그 적응이나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겪어
진가를 발휘했을까싶기는 합니다.
셋 다 어째 교체명단에 오를듯한 느낌.
누가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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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자격으로 뽑힐만한 국내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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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서장훈이요. 초창기긴 했지만 평득 25에 13리바. 리바1위니까 웬만한 외국인보다 낫죠.. ㄷㄷㄷ 참고로 그 시즌에 현주엽은 23점 6리바 6어시 쯤 했을거에요. 근데 둘이 한 팀.... ㄷㄷㄷ 더 놀라운건 플옵 탈락...
백인들도 안뽑는판에 동양인을 누가 용병으로 뽑나요;;;서장훈,허재 다 해도...
222 특히 매치업 상대가 용병일텐데 안뽑죠
SK시절이었나?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전성기 방성윤도 엄청났던걸로 기억하네요~
22222 저도 이 주제라면 방가가 먼저 떠오르네요.
전태풍 전성기때 외국인 자격으로 트라이아웃 나왔었어요 가드는 무조건 외면입니다 김승현은 절대 안뽑힐겁니다
현 장단신 제도 안에서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