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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새해에 불 밝혀진 고향집
보리뱅이 추천 3 조회 241 18.01.14 23:0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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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1.14 23:05

    첫댓글 헤지지 맙시다
    우리 오래 함께해요.

  • 작성자 18.01.14 23:05

    아~따뜻해

  • 18.01.16 06:43

    아름다운글이
    마음에 와 닿는군요
    건강과 행복을 주님꼐
    기도합니다 보리뱅이님,

  • 작성자 18.01.15 11:13

    감사 합니다
    희망님 고우신 발길에
    따뜻한 글 주심에 마음하나
    가득 고마움을 전합니다
    새해 세번째 월요일..
    행복하신 날 되시어요

  • 18.01.15 09:39

    그리움은 언제나
    보고픈마음이
    우리를 견인해가는 것입니다
    푸름으로
    늘..촉촉한
    마음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8.01.15 11:14

    희망님 오늘하루도
    참 기분좋게 하시는님
    님은 참 아름다우신 님이십니다
    나팔꽃이 갓피어나네요
    고맙습니다 ^0^

  • 18.01.15 15:58

    안녕하세요
    보리뱅이님
    새해들어 님에게
    처음으로 인사올립니다

    이몸은
    허구헌날
    사람보다 꽃을
    좋아하다 보니

    사랑하는
    보리뱅이님이
    고은글을 올려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이사람 나는 여전히
    모르는체 했으니 이제서야

    2018년도 무술년
    새해을맞이하면서 쪼매 깨달아듯합니다.ㅎㅎㅎ

    보리뱅이님께
    죄송스럽고 부끄럽습니다
    다음엔 꼭 아는척하겠습니다
    보리뱅이님께.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1.15 20:54

    철따라 님.
    이토록 맘을 담아서 한편의
    시로 댓글을 주시고 가신님..
    님의 댓글이 한편의 아름다운 詩입니다.
    어쩌면 이토록 고우신 말씀으로
    감동을 주시나이까.

    이곳은 제가 오래전에 와서
    친정집 같은 정겨운 곳입니다
    아마도 제가 먼져 왔으시
    먼져 손내밀어 악수를 청하는게
    도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정이 많은 민족입니다
    첨 알기가 좀 서먹해서이지지
    한번 알게되면 끈끈하며
    돈독한 관계가 됩니다
    철따라님 고맙습니다
    자주는 못뵈어도 한번씩 들어오면
    찾아 뵈올게요.

    이밤 평안하신 별밤 되세요.

  • 18.01.15 22:49

    보리뱅이님은 이곳이 친정집 같으시군요.
    .저에겐 언제라도 나를 반겨주는 유일한 친구예요.언제라도 들어오면 이야기가 있는 이곳이 너무좋아요.건강은 많이 좋아 지셨는지요.기도 하겠습니다.^^

  • 작성자 18.01.15 23:25

    오!
    윤이 님 안녕
    참 예쁘신 닉을 가지신 님
    고마워요
    이곳은 제가 참 좋아하는 곳입니다
    "너에게 편지를"..

    소녀적부터 편지쓰기를 좋아하였지요.
    참 정겨운 품격있는 카폐라서 좋았답니다
    윤이님 제건강 염려 해주시고 기도해주심
    참 고맙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하신 님들이 아주 많이 게십니다
    우리의 기도를 이루어 주실줄 믿습니다

    윤이님 마음이 평안하시길 기원 합니다
    하루가 이제 막을 내립니다
    내일은 또 다른 태양이 뜰겁니다
    윤이님 고운꿈 꾸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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