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미 유럽과 미국 등 다른 나라의 사례를 통해서 알수 있듯이
- 그러한 법을 만들려는 동기는 유럽의 68 혁명의 결과로 나온 ' 문화적 마르크시즘 ' 이 기반입니다
- 문화적 마르크시즘은 모든 기존의 사상 가치관(이것이 바로 유럽과 미국의 베이스가 된 기독교 가치관입니다. )을 배격한다고 주장합니다.
- 우리나라도 동일한 목적으로 동일한 내용으로 법안이 추진됩니다. 특히 교회를 침묵시키고 개인의 사상의 자유를 제한하며,
강제로 동성애를 미화하는 교육을 시키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고, 하나님의 성품과 말씀에 어긋난 일입니다.
- 구약에서도 그 음란함으로 인해 땅이 거주민을 토해내었다라고 말씀하시고, 신약에서도 그러한 삶은 주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명확하게 말씀하십니다
(레 18:28~27.) 너희가 전에 있던 그 땅 주민이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였고 그 땅도 더러워졌느니라 너희도 더럽히면 그 땅이
너희가 있기 전 주민을 토함 같이 너희를 토할까 하노라
(고전 6:9~10) 너희는 불의한 자가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을 알지 못하느냐? 속지 마라. 음행한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남성 동성애자나, 동성 연애하는 자나, 도둑질하는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남을 헐뜯는 자나, 약탈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이다
2. 이러한 법안에 대하여 '정치적으로 관심을 가지지 말라.시대정신이다. 세상의 흐름이니 내버려 두어야 한다' 라는 주장은
결코 주님의 성품에, 말씀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 다니엘은 정치적으로, 시대정신에 반대하여 왕의 음식, 즉 우상숭배한 제물을 먹지 않기로 선택합니다. 왕의 직인이 찍힌것을 알고도 세번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 왕이 반대하여도 선지자들은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외쳤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에 대하여 어떻게 반응할지는 나의 선택이며 그 선택에 대하여 주께서 반드시 질문하실 날이 올것입니다. (판단과 보응은 여호와의 것입니다. )
3. 가만히 있으라는 말은 마치 세월호에서 했던 말과 같습니다.
- 가이사의 것이니 그냥 두라고 하는 말은 마치 중국처럼 중장비로 교회를 파괴하려고 할 때 그냥 가만히 있으라는 말과 같습니다. 블레셋이 침공할 때 가만히 있으라는 말과 같습니다. 이미 유럽의 여러나라들의 교회는 차별금지법에 대하여 무관심했다가 많은 댓가를 치루고 눈물짓고 있습니다.
- 우리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것은 우상숭배가 옳지 못하다고 말하던 구약의 선지자들과 같이 주님의 성품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동성애자를 공격하거나 미워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오히려 동성애자들이 그 삶속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며, 어린 자녀들이 동성애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세뇌하려는 마귀의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4. 이미 지난 정권에 이어서 민주당은 13번째 차별금지법을 발의하고 있습니다.
- 많은 주의 자녀들이 처음 발의 될 때 부터, 눈물로 중보기도하고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에 계속 무산되었습니다.
- 북한의 김일성 정권이 교회를 파괴하고 주의 자녀들을 죽이고 고문하고 개마고원의 수용소로 보내는 것을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악법으로 인해 복음전파를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은 주님의 뜻이 아닙니다.
5. 법안이 통과되면 그냥 당하라, 순교하라... 이것은 결코 주님의 마음이 아닙니다. 물론 순교의 피가 흐를 때도 있지만, 복음 전도가 불법이 되는 것은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주님의 말씀을 선포할 수 없게 되는 것은 마귀가 기뻐하는 일입니다.
불이 날것이 분명하게 보이는 데, 불을 막을 생각을 하지 않고 불이 난 후를 걱정하라는 말은 모순입니다.
6. 주께서 주여 주여 하는 자가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 하셨습니다.
아무리 말씀을 인용하고 지식을 자랑해도, 주님의 성품을 따라,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자를 찾으십니다.
명확하게 공산주의는, 사회주의는 마귀의 산물입니다. 그들은 교회를 파괴하고 복음을 막습니다. 구소련이, 중국이, 북한이 그 증거입니다. 차별금지법은 단순히 인권법안이 아닙니다. 인권으로 포장된 흉기입니다. 사회주의로 이끌어가려는 마귀의 흉계입니다.
이 법안에 찬성하거나 지지하거나 방관하라고 말하는 것은 결코 주님의 성품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반드시 주께서 이 일에 대하여 질문하실 날이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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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씀조차 사람의 머리로 아전인수할 뿐입니다.
@섬소년님은휴식중 무슨 말씀인지??? 제가 지능이 필요없다는 말씀이신지?^^;
오늘 새벽 기도시간에 하나님이 특별하게 주신 은혜의 말씀을 함께 나누기를 소원합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엡6:12~13)."
어제 coramdeo님께서 말씀 하신 동성애는 영적인 일이라고 하신 말씀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세상의 차별금지법 제정을 가지고 아웅다웅 다투기 보다는
영적인 사람들 답게 영적인 일에 매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차별금지법이 발효 되더라도 성도가 힘을 잃지 않도록......
네 영적전쟁입니다. 성경에서 영적전쟁은 중보기도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들이 주님을 찬양하며 행진했습니다.
자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는 것이 주님의 성품에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차별금지법의 통과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더욱 기도하고 주님을 찬양하며 믿음으로 행진합니다. 혈과 육의 싸움이라면 총칼을 들어야겠지만 이 싸움은 영적 전쟁니니까요
그렇더라도 반대는 합시다.
이건 분명 아니요이니요^^
과격하게 시위하는건 나도 반대입니다만 반대의 목소리는 내야한다 봅니다.
@슈와아이나리 네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coramdeo 차별금지법이 주님의 뜻에 합당하지 않은 것이면 제정되지 않을 것이요,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일이면 반드시 제정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법률안 제정과 관련하여 상호 논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법률안 제정을 반대하지 않는다고 지지한다고 모함할 필요도 없고
반대한다고 우쭐 댈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것은 영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crystal sea 각자 받은 바대로 선택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와 선택에 따라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성경이 그렇게 증거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하고 찬양하고 행진하는 겁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일하신다면 왜 우리가 기도하고 전도하나요? 왜 우리가 중보기도하나요 ? 지지한다고 모함한다는 말은 어불성설입니다. 단지 주님의 성품에 합당하지 않은 법, 주님을 대적하는 법이라고 말할 자유와 권리가 아직은 있습니다. ^^
(사 62:6~7)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겔 36:36~37) 너희 사방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폐한 자리에 심은 줄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coramdeo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묻고 하나님의 응답을 듣는 행위입니다.
저에게는 (하나님이 허락하신)차별금지법 제정을 두고 왈가왈부 하는 것 보다
차별금지법 시행 이후의 성도의 마땅한 바에 대해 구하라하심의 은혜를 받았으므로
그렇게 전해 드린 것입니다.
평안하세요~!
@crystal sea 네 감사합니다.
저는 토요일 오후에 시간 내서 차별금지법 반대 일인 시위를 국회 앞에서 하고 있네요.
방관하지 말고 역사의 책임성 있는 국민이라면 다각도로 반대했으면 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우리 믿는 자들이 모두 주여, 어찌하오리까 하는 질문을 해야 할 때임을 느낍니다.
앞으로 이 방면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기 위하여 더 많은 정보와 소견들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