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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레딕, 스레더즈-괴담판.(현재는 둘 다 터졌습니다)
여성시대 햄스터에돌아벌임
75 이름 : 108 ◆J5MFYqaUTs: 2016/02/15 11:42:41 ID:XJj9xr36FOE
>>73 티비끄는건 못할거같아.. 어제도 껐는데 엄마가 다시 키셨거든 오늘도 물 두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머금고 뱉고 변기에 버려? 어제 잠이 안와서 이미지 트레이닝?같은거 하다가 잠들었어
4시면 거의 내가 일어난 시간이네!
76 이름 : 108 ◆J5MFYqaUTs: 2016/02/15 11:43:21 ID:XJj9xr36FOE
4시부터 함께 있었다는게 어떤의미야?? 날 보고 있었다는건가..!
78 이름 : 104 ◆LY4.eVsCGs: 2016/02/15 17:48:00 ID:+xcCcthZI5Q
108이 나랑 비슷하네. 내가 원래 자는 시간이 일정치가 않은데 보통은 12시 넘어서 자서 이번엔 오전 12시 30분 쯤 잠들었던 걸로 기억해. 4시 넘어서 한 번 깨고 잤는데 그후로도 몇 번 깼고 요즘 밤에 살짝 깰 때마다 조금 덥거나 답답해.
오늘은 1시 4분에 내가 싫어하는 사람한테서 카톡이와서 뭘 부탁하길래 거절했다. 좀 매몰차긴했고. 그거 말고는 허리 조금 아픈 거밖에 없다.
79 이름 : 104 ◆LY4.eVsCGs: 2016/02/15 17:55:01 ID:+xcCcthZI5Q
스레주, 꿈 이야기 해도 되는 거야? 13일정도에 꿨던 꿈이 묘하게 그 전에 꿨던 꿈이랑 이어져서 알려줘야하나 싶네.
80 이름 : 이름없음 ◆wqLZLRuzPQ: 2016/02/15 18:25:32 ID:rf+dqOCFXdQ
>>74 8, 9, 10일에는 반드시 유의미한 꿈을 꾸었을 것인데 기억나지 않는다면 기억하지 않아도 좋다
>>76 그것은 범죄이지. 에너지를 정화했을 뿐이니 걱정하지 말고 다시 더러운 것에 물들지 않게 주의해라. 처음 며칠은 아플 수 있다.
>>77 꿈은 항상 꾸는 것이고 꾸었다고 인지하는 것은 기억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참가자들은 의식의 경계가 약해진 상태이니 꿈이 더 많이 기억나고 그것에 영향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
>>79 진실이라면 어떤 것이든 기록해도 된다
81 이름 : 108 ◆J5MFYqaUTs: 2016/02/15 18:45:38 ID:XJj9xr36FOE
아..꿈도 의미가 있는거였어? 나도 꿈 되게 잘 꾸는데. 그래서 재밌거나 그런 꿈은 기록하곤해 안타깝게도 8 9 10일 기록은 없네..11일은 있는데 아 10일 꿈 기억났는데 악몽이여서 꾸고 나서 울었던걸로 기억해. 악몽은 기억하기 싫어서 안 적어 두거든 그리고 기억하는 이유가 내가 그날 지각해서..
82 이름 : 108 ◆J5MFYqaUTs: 2016/02/15 18:47:05 ID:XJj9xr36FOE
근데 에너지를 더럽히는건 뭐가있어? 안더럽히려면 어떻게 해야해?
83 이름 : 104 ◆LY4.eVsCGs: 2016/02/15 19:26:27 ID:+xcCcthZI5Q
13일 밤 아니면 14일 새벽부터 꾼 꿈이었을 거야. 친구네 집에 있었는데 우리아파트 옥상에서 한 아저씨가 투신 자살을 했고 머리에서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인상착의는 어두운색 정장입고 계셨고 사람들은 주위에 있다가 그거보고 다가갔어. 난 친구네 집에서 창문통해 보고있다가 보면 안될 것 같아서 눈 돌리고 마음속으론 집갈 때 다른 쪽으로 돌아가려고 마음 먹었어. 그 때 생각났는데 그 아저씨 저번 꿈에선 자살하려다가 낮은 층에서 뛰어내린 덕분에 안된 분이셨어. 내가 그분을 본 위치도 같았던 것 같아.
84 이름 : 107 ◆KYFsfkjg7w: 2016/02/15 19:27:14 ID:Xv2tNTRc+vw
30분정도 나갔었는데
신발깔창이 3cm인가 그래서 자꾸 삐끗했던 것 말고는 별일 없었어
아 어떤 레스주가 추천해줬던 메모앱..
알람도 안울리고 자꾸 지 혼자 실행되서 걸리적거린다
지울까말까 고민중
86 이름 : 108 ◆J5MFYqaUTs: 2016/02/15 19:44:23 ID:XJj9xr36FOE
84 그거 내가 추천해줬는데 그냥 그거 지우고 알람설정해놔 나처럼
오늘은! 기분 상한거 빼곤 없어 내가 기분이 되게 잘 상하거든.. 저번에 말했듯이 사소한걸로.
아 그리고 전생체험이라는 동영상 하려고 했는데 하다가 중간에 동생이 울어서 달래주느라 멈췄고(동생이 태어난지 2개월 28일 됐어) 다시 첨부터 듣는데 계속 잡생각이 나서 그냥 안해!하고 그만뒀어
87 이름 : 이름없음: 2016/02/16 00:10:30 ID:32Q+WjOSzZc
한동안 일있어서 못왔는데 레스가 엄청 늘었네..
그동안에 안좋은일 당한 참여자 꽤 있는것 같다.. 특히 108이 젤 심한듯ㅜ
벌써 12시가 넘었네.. 자고있는 사람, 모두 좋은 꿈 꿔!
88 이름 : 108 ◆J5MFYqaUTs: 2016/02/16 09:22:56 ID:1B2RwcbjvJ2
나 일어났는데 왜 애기 누워있는곳 이불을 배게삼아 배고 자고 있을까 그전에 엄마가 조취를 취해서 엄마랑 동생은 다른곳에서 잔거같은데 그대로 잤으면 애기 배 배고 잘뻔했네 ㄷㄷ 정신적 충격이 ㅎㄷㄷ.. 몸부림좀 안쳤으면 좋겠다 어쨋든 오늘도 물 머금고 버리고 왔어
89 이름 : 107 ◆KYFsfkjg7w: 2016/02/16 10:51:38 ID:TU+mhVihtf+
궁금한게 생겼다
이거 하고 있는 도중에 영적인? 그니까.. 혼숨이라거나 위 레스주처럼 전생체험이런거 하면 위험해져?
90 이름 : 104 ◆LY4.eVsCGs: 2016/02/16 16:40:16 ID:IdHk9jWLcuU
>>89 위험하지 않을까? 원래도 위험한건데 이것까지 겹치니까.
잠을 평소보다 적게 자서 그런지 조금 피곤한 것 말고는 아무이상 없어.
91 이름 : 108 ◆J5MFYqaUTs: 2016/02/16 20:47:24 ID:1B2RwcbjvJ2
아..위험한가? 하다가 껐는데 흠...
92 이름 : 108 ◆J5MFYqaUTs: 2016/02/16 20:47:54 ID:1B2RwcbjvJ2
오늘 나도 아무 이상 없었어 :)!
93 이름 : 104 ◆LY4.eVsCGs: 2016/02/16 22:41:43 ID:IdHk9jWLcuU
지금 혼자서 뭐 생각하다가 감정 격해진 것 말고는 없어. 좋은 밤 보내.
94 이름 : 107 ◆KYFsfkjg7w: 2016/02/16 23:20:16 ID:TU+mhVihtf+
참가자들의 보고가 점점 짧아지는거 같닼ㅋㅋㅋ
물론 나 포함..ㅋㅋㅋㅋㅋㅋ
아무 일 없었어222
96 이름 : 108 ◆J5MFYqaUTs: 2016/02/17 13:25:13 ID:3VXUwnbwq5k
나 오늘 이상한 꿈을 꿨어.
강도가 집에 들어왔는데 내가 그걸 잡는 꿈 그것도 여러명이.
예전엔, 이사하기 전에는 문을 열려고 하거나 문앞에서 쳐다보거나 했는데 문을 열려고 할때는 내가 다 막았거든 그래서 꿈에선 집에 우리가족 외에 다른 사람은 들어온적이 없어 근데 이사하고 난 후에 지금 집이였는데 내가 큰방에서 자거든 근데 거기에 강도가 있는거야 그래서 발로 ㅋㅋㅋ 차서 잡았는데 다른 한명이 또 있었던거 같아 그다음은 다른 장면으로 넘어가서 기억이 안나.
97 이름 : 108 ◆J5MFYqaUTs: 2016/02/17 13:29:35 ID:3VXUwnbwq5k
이사하기 전에는 진짜 문앞에서 누가 문 잡아 당기는꿈 진짜 많이 꿨거든 문을 잡아 당기는데 양쪽으로 열리는 문 알지 그런 문 식으로 변해서 막기가 힘들었어 언제는 신발장 까지 들어왔는데 내가 안아서 못 들어오게 했었고 그리고 이사하기 전날에도 이런 꿈을 꿨어. 근데 이사한후에는 이런 꿈을 한번도 안꿨었는데 오늘 누가 들어와서 잡는 꿈을 꿨어 으으 별거아닌데 좀 무섭다
98 이름 : 108 ◆J5MFYqaUTs: 2016/02/17 13:36:34 ID:3VXUwnbwq5k
아. 오늘 꿈 얘기는 하면 안돼는 거였는데 내일 말할껄.
101 이름 : 104 ◆LY4.eVsCGs: 2016/02/17 18:49:26 ID:TsqZTuDaVzw
피곤하고 낮에 짜증났던 것만 빼면 아무 일 없어. 108 꿈 무서웠겠다.
102 이름 : 108 ◆J5MFYqaUTs: 2016/02/17 20:11:02 ID:3VXUwnbwq5k
조금 무섭긴 했는데 지금은 괜차나
오늘 나도 아무일도 없었어.:)
103 이름 : 104 ◆LY4.eVsCGs: 2016/02/17 20:31:23 ID:7KoYnX56QFs
갑자기 생각났는데 요즘 꿈이 뭐랄까... 안 좋은 걸 암시한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내가 꺼려하거나 무서워 하는 것들이 꽤 나온다. 거기다가 내 생각에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행동을 한다던가 하는. 그 일에 대해서 물어보면 걔네도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거다. 식으로 대답해준다.
105 이름 : 107 ◆KYFsfkjg7w: 2016/02/17 22:53:58 ID:xOeozl3opzw
아아아아무일도 없어어어어어
심심해에에에
내일은 나가볼까나아아아아
106 이름 : 이름없음 ◆wqLZLRuzPQ: 2016/02/18 02:28:55 ID:9P9X+wKx0tA
>>82 더러운 것을 멀리해야 한다. 악의나 거짓의 영. 그런 것들이 붙어있을만한 장소나 물건도 멀리해라.
>>96 혹시 내가 하라고 하지 않은 날에도 물을 떠놓고 잤더냐? 정화해줄 사람이 없으면 삿된 것이 꼬일 수 있다. 어제는 내가 자리를 비워 확인하지 못했다.
>>103 사로잡히지 말고 평소대로 행동하면 된다. 비슷한 내용이 반복된다면 경고일 수 있으니 내게 말해라. 해를 입힐만한 것인지 살펴보마
>>105 심심해?
107 이름 : 108 ◆J5MFYqaUTs: 2016/02/18 02:39:43 ID:jI+TdkT+2tQ
스레주가 하라고 하지 않은 날은 안했어 하려다가 스레주가 하라고 안했으니까 안했어
으음..영? 무서운이야기나 그런것도 보면 안되는건가? 그런거보면 영이 꼬인다고 하잖아. 으음...물건은 없는거 같아 장소도 갈일이 거의 없지
으으 지금 슬픈애니 보면서 울어서 눈이 퉁퉁 부었어 내일 쌍커풀 없어지겠다..ㅜㅜ
108 이름 : 이름없음: 2016/02/18 02:50:47 ID:9P9X+wKx0tA
>>89 혼을 불러내는 의식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중에 제대로 된 강령술을 펼칠 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다만, 피나 살점을 재료로 무언가를 불러낼 생각이라면 그것이 강력하게 너를 지배할 것이란 각오는 해야한다. 너의 육신을 입은 영이 너를 죽이려고 하여도 너는 어떠한 저항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전생체험이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영적인 단련은 해도 좋다. 영적으로는 빠르게 성장할 기회라고 봐도 된다. 그러나 잘못된 방법으로 하면 위험해진다. 효과가 좋은만큼 잘못 쓰면 독이다.
109 이름 : 이름없음 ◆wqLZLRuzPQ: 2016/02/18 02:55:36 ID:9P9X+wKx0tA
>>107 잘했다. 기껏 정화해놨더니 더러운 것이 붙어 고생할뻔했어. 무서운 이야기? 허구의 이야기나 사실을 말한 것 둘 다 보지도 듣지도 말아라. 네 상태를 자각하고 조심하면 악몽 꿀 일도 없다. 내가 몇 번이고 주의하라 했는데도 자각이 없구나.
111 이름 : 104 ◆LY4.eVsCGs: 2016/02/18 09:51:59 ID:sihAiRrgNlI
요즘 밤에 잘 때 자주 깨는 것 같아. 물론 잠이 많아서 금세 잠들긴 하지만 이것도 이거랑 관련 있으려나? 그리고 스레주의 말을 들어 무서운 이야기는 오늘부터라도 당분간 안 봐야할 것 같다.
112 이름 : 104 ◆LY4.eVsCGs: 2016/02/18 10:14:32 ID:sihAiRrgNlI
그러고보면 고어같이 잔인한 것도 보면 안되는거지? 난 이미 무서운 것과 잔인한 것을 못본다는 것으로도 큰일난 것 같다. 이거 끝나도 한 이주동안은 보면 안될 것 같기도 하고...
113 이름 : 108 ◆J5MFYqaUTs: 2016/02/18 11:44:17 ID:jI+TdkT+2tQ
>>109 알았어 내가 무서운걸 좋아해서..
무서운 이야기 본 날에 특히 악몽을 더 꾸더라고 그래서 그런거구나.. 아 근데 스레주가 하라고 안 한날 왠지 하고 싶었어 그래서 스레주가 하라고 하는지 보다가 안오길래 그냥 잤는데 다행이네 이제 자각 하고 조심할게
114 이름 : 107 ◆KYFsfkjg7w: 2016/02/18 13:16:48 ID:IrNTOHwJHoU
>>106 아니 안심심한거같다 절대로 안심심해 일나는 것보다야 안심심해에
..자각이 없는건 나도 마찮가지였나
심심할 때마다 무서운 이야기를 찾아봤으니.. 하루종일 봤다해도 무방한데 말이지
..알겠어 안볼께 안본다구
>>110 너가 있잖아..? 괜찮아 괜찮아
아무일 없는 하루다아아아
115 이름 : 108 ◆J5MFYqaUTs: 2016/02/18 17:22:20 ID:jI+TdkT+2tQ
>>114 나도 심심할때마다 봤는데.. 아무일도 없으니 자각이 없긴 없는거 같아.. 하지만 지금이 좋아 무슨일 일어나는것보단. ㅋㅋㅋ
117 이름 : 104 ◆LY4.eVsCGs: 2016/02/18 18:00:13 ID:sihAiRrgNlI
지루한 것만 빼면 다 괜찮은 것 같아.
118 이름 : 108 ◆J5MFYqaUTs: 2016/02/18 19:37:02 ID:jI+TdkT+2tQ
오늘도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119 이름 : 108 ◆J5MFYqaUTs: 2016/02/18 19:37:33 ID:jI+TdkT+2tQ
이제 17일 남았어 방학도 곧 끝난다
120 이름 : 이름없음 ◆wqLZLRuzPQ: 2016/02/18 20:22:38 ID:9P9X+wKx0tA
현명하구나
121 이름 : 이름없음 ◆wqLZLRuzPQ: 2016/02/18 20:22:52 ID:9P9X+wKx0tA
심심하다니 한가지 알려주도록 할까. 나는 피를 사용한 주술을 좋아하지 않는다. 강력한 만큼 내게 돌아오는 반동도 큰 까닭이다. 헌데 주술의 완성 직전 손에 상처가 났고 중단할 수 없어서 그 손으로 의식을 계속했다. 이것이 내가 말했던 실수이다. 그동안 저주의 상쇄와 그것을 막았을 때 돌아올 반동을 절충시키려 많은 시간을 보냈다. 지금도 영향이 가지 않게 조심하고 있으나, 피를 뒤집어쓴 당사자에게 신경쓰느라 저주는 거의 신경쓰고 있지 못하니 정 지루하다면 잡귀를 불러 놀아라. 그것들이 너희를 아주 좋아할 것이다.
122 이름 : 107 ◆KYFsfkjg7w: 2016/02/18 21:25:38 ID:IrNTOHwJHoU
피를 뒤집어 쓴 당사자라... 잘 챙겨줘ㅋㅋ
그리곸ㅋㄲㅋㅋㅋ잡귀를 불러 놀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되는거냨ㅋㄱㅋㅋㅋㅋㅋㅋㅋ안되잖앜ㅋㅋㅋㄱ?
..영적인 단련을 하면 좋다는 말이 떠올라버렸다
뭘 해보면 좋을까
123 이름 : 104 ◆LY4.eVsCGs: 2016/02/18 21:31:08 ID:sihAiRrgNlI
워후, 그 당사자 조심해야겠다. 끝나면 알려줄 수 있어? 그리고 잡귀 불러서 노는건 사양할게. 저주에다 잡귀까지 중첩이면 최악의 상황이 나올지도 몰라. 근데 아까 무서운 이야기랑 고어 안보려니까 정신적으로 힘들더라. 지금은 괜찮지만.
124 이름 : 108 ◆J5MFYqaUTs: 2016/02/18 21:31:49 ID:jI+TdkT+2tQ
피를 뒤집어쓴 당사자? 우리중의 한명을 말하는거야? 아님 스레주 본인?
무서운건 좋아하지만 직접하는건 싫어서.. 지루한걸로 만족할게 ㅋㅋㅋ
(피 관련해서 알려줄 것도 있고 해서 잠깐 시간이 미래로 이동합니다~:3 빨간색 레스가 마녀의 레스입니다.
마녀: 주술, 영적인 일에 정통한 사람. 주로 정화에 정통한 마녀가 많은 편이며 타로마스터도 마녀의 일종이다.)
136별명 104 ★augtQx9O0L 기능 : 작성일 :16-07-23 14:53 ID : da+r3O4aOM7mk
아, 세상에. 이미 늦었겠지만 후회스럽다. 그리고 또 방금 생각났던 건 스레주라 했던 말이 한 참가자를 저주하는 중에 피가 묻었다고 했어. 그리고 시작 전엔 2명 이하는 자신이 너무 집중해서 위험하다고 했고 5명 이상은 너무 분산되어서 효과가 적다고 했었고.
137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6-07-23 14:57 ID : daog4IMuD7DbQ
>>136 젠장, 내가 하는말 잘들어 104스레주.
저주 중에 피가 묻은건 2가지의 의미야 저주가 잘못되었거나 혹은 위험함이 도를 지나쳤거나. 그 저주스레주가 2명이하가 집중이 높다고 했지 내 생각에는 위험도가 높아진 것 같네... 효과가 적어도 차라리 분산되는게 더 좋은거야. 특히나 저주로 시작하는 경우에는 말이야
첫댓글 공백스레 시리즈
1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axJ/84396
2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axJ/84422
3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axJ/84437
4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axJ/84439
5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axJ/84457
6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axJ/84509
7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axJ/84630
8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axJ/84937
이럴수가ㅏㅏㅏㅏ 공백스레 완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게 되다니ㅠㅠㅠㅠ 내용에 대한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댓글에 올려준 링크까지 싹 다 정주행 했다 올려줘서 고마워!!!!
ㄱㅆ 공백스레는 실제 저주에 대한 기록이 담겨져 있기 때문에 만약 읽다가 두통이 생기거나 싸한 기분이 들거나, 누군가가 지켜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종교 음악을 틀고 공백스레 창을 닫아주세요!:) 공백은 올리는 텀이 굉장히 느릿느릿합니다!
헐 넘 재밌다 ㅠ 순식간에 정주행 완료...
헉 너무 재밋다 한꺼번에.정주행해버렷어 ㅜㅜ 도대체 저주가 뭘까 궁금하다
진짜오랜만이야 넘좋다
헐 넘 오랜만이라 당근 스크랩일줄ㅠㅠㅜㅜ오랜만에 정주행하고와야겠다!!!!신나!!!!!!!!!!!!
ㅠㅠㅜㅠ기다리고 있어 너무 궁금해 다음편.. 잘읽었어!!!
대형 연어로 오늘 정주행핬는데 재밌다 ㅋㅋㅋ 한달 후? 결말이 궁금해
여샤 기다리고있어!! ㅠㅠ ❤
헐여샤 넘 오랜만이야 이거 진짜 재밌어ㅜㅜ
재밌당 잘읽는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