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반개 양파 반쪽을 깍둑 썰기로 준비합니다.
이때 빨리 익히기 위해 7미리에서 1센티 미만으로 썰어줍니다.
물의 양은 설명서 대로 동일하게 하시면 되고요
물이 끓기시작하면 일단 감자를 넣어줍니다. 감자가 절반 정도 익으면 면과 건더기 스프를
넣습니다.
설명서대로 물을 약간 따라 버리시고 분말스프를 넣습니다. 이때 양파도 같이 넣어줍니다.
양파의 강한 맛이 싫으면 좀더 일찍 넣어주시면 되고요...불에서 살짝 더 익힌 후에 그럴싸한 중국풍 그릇에 넣으면 바로 짜짱면....
(라면양이 많을 경우 면을 따로 삶은 후에 썩어도 됩니다.)
거기에 매콤한 사천짜장을 원하실경우 첨가된 올리브유 대신 고추기름을 넣으시면 됩니다.
고추기름은 마트에 가시면 팔아요...
첫댓글 짜장면보다 짜장라면이 훨맛잇던데^^;;
감자와 양파를 후라이팬에 볶아논 후에 면을 삶아서 찬물에 헹구고 난 후에 감자,양파,분말스프를 넣고 약간 더 데워서 비벼 드시면 면이 더 쫄깃한게 더 맛있는거 같습니다..^^
입이 싸구려라 구런지..지두 짜파게티가 젤 맛있어여 ㅋㅋㅋ
특유의 짠 춘장 그대로의 맛!
라면이 굵어진거는 짬뽕 짜파게티가 굵어진것은 짜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