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조폭과 똘만이
아그야 사람이 동물성이냐 식물성이 것니?
아따 성님ㅡ
사람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했으니 식물성이지라.
그럼 저 임신한 아줌마가 어린애를 업고 있는데 뭐하는 아줌마
것냐?
행복한 여자지요 배부르고 등따수니까.
그럼 께끗이 청소된 길목에서 비들고 서있는 아줌마는?
그아줌마는 쓸대없는
여자지요.
어히 요놈봐라 그럼 우리 형수님 예길 물어 볼란다.
시장에가서 장을 다 봐두고 카바레가서 춤추는 우리 첫째 형수님은 어떤 여자냐?
장을 다 봤으니까 볼장 다본 여자지요.
그럼 10년 넘도록 이다방 저다방 옴겨 다니는 우리 셋째 형수님은 어떤 여자냐?
글쎄 아무래도 다방면으로 유명한 여자지요
이번에는 마지막 질문이다.
여기 있는 사과를 몽땅 먹었는데 그대로 세개가 남아 있다고 한다 왜 3개가 남아 있을까?
맞는 말이지라 성님 먹는것이 남는것이니까.
ㅡ올바른 순서
두아가씨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네가 교제하고 있던 남자는 어떻게 되였나?
그남자와 얼마전에 해여졌어.
왜?
둘이서 집에 오는 길인데 가자기 손을 잡고 키스를 하잖아.
상당히 적극적인 사람이구나.
그러자 아가씨가 말했다.
우리집은 가정교육이 엄격해
예의를 아는 사람이라면 가슴부터 시작해야하는데 무식하게 키스부터 시작해서 차버렸
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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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톡 유머방
조폭과 똘마니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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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2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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