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 각국이 트럼프 당선에 따른 영향분석과 득실 계산이 한창이다. 그런데 이번 트럼프의 47대 미국 대통령 당선은 트럼프의 최종 목표가 아니고, 단지 ‘딥스테이트’를 일망타진한 후, 네사라/게사라로 가기 위한 ‘군사작전’의 일환이라고 한다면 믿을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네사라/게사라는 지구촌에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오게하는 것이다.그때까지는 트럼프의 군사작전이 계속될 수밖에 없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빛과 어둠/선과 악이란 영적 전쟁의 본질을 알고 나면, 이번 트럼프의 47대 대통령 당선은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의 궁극의 목표, ‘네사라/게사라’를 위한 군사작전의 일환일 뿐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영적 전쟁의 핵심, 즉 어둠의 세력, 딥스테이트(또는 블랙햇)나 빛의 세력 화이트햇 군단, 그리고 네사라/게사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이는, 지금 전개되고 있는 트럼프 47대 대통령 당선이 통상적인 정치적 이벤트로밖에는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이번 트럼프의 47대 대통령 당선이 왜 군사 작전용인지, 또 대통령에 당선됐지만 내년 1월 20일 제47대 취임식은 왜 할 수 없는지, 그 이유를 하나하나 파고들어 가보자.
첫째, 47대 대통령은 ‘불법 대통령’이라는 사실이다.
본란에서 수도 없이 많이 지적했듯이, 미국은 1871년 어둠의 세력 ‘딥스테이트’(딥스)에게 완전히 점령된 것이 가장 중요한 진실이다. 그런데 표면적으로는 세계 최고의 민주주의 국가인 것처럼 포장됐지만, 실제로는 세계 최고의 공산주의 국가인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이러한 식민국가 미국을 어둠의 세력들로부터 되찾겠다고 본격적으로 저항한 대통령이, 우리가 잘 아는 존 F 케네디 대통령이다.1963년 케네디 대통령은 나라를 되찾는 방법으로, 당시 딥스의 왕초격인 로스차일드 개인 은행에 불과한 국책은행 FRB를, 금본위제 실시를 통해 정부 소유로 귀속시키려다 그들에게 암살당하고 만다.
35대 케네디 대통령이 네사라/게사라를 시작했다면, 45대 트럼프 대통령은 종결자다.35+45= 17이고, 17은 알파벳 "Q"를 뜻한다.하늘의 뜻이 있지 않고는 설명이 안 된다.
그런데 케네디 암살을 계기로 당시 군장성들을 중심으로 처음으로 딥스에 저항하는 “Q”라는 비밀 결사 단체가 만들어지고, 추후 화이트햇 군단으로 발전한다. 그런데 이 비밀단체에 의해 지금의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45대 대선후보로 전격 소환된다.
그들은 세계 도처에서 암약하고 있는 딥스를 해체/박멸하지 않고는, 미국이나 전 세계가 결국 그들이 목표로 하는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라는 세계 단일 공산주의 정부의 노예국가로 전락될 수밖에 없다는 위기의식을 갖게 된다.
그래서 화이트햇 군단 멤버 중 한 명을 소환하여 미국 대통령에 당선시켜, ‘군대의 힘’을 활용한 딥스 해체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본 것이다. 2012년에 공화당에 입당한 트럼프는 ‘딥스라는 호랑이를 잡기 위해 딥스라는 호랑이 굴로 들어가는 전략’으로, 공화당 대선후보를 꿰차고 대통령까지 당선된다.
트럼프는 Q세력에 의해 미국의 45대 대선후보로 전격 소환된다. 딥스를 알망타진하고 Q의 목표,네사라/게사라를 위해서는 군대를 움직일 수 있는 미국의 대통령직이 꼭 필요했기 때문이다.
대통령에 당선된 트럼프는 ‘딥스 일망타진’ 계획을 세우고, 딥스가 만든 소위 ‘주식회사 미국’(US Inc.) 법인을2020년에파산 조치 시켜버리는 한편, 2021년 1월 군사계엄령을 비공개로 발동, 미국을 군정체제로 넘기고 자신이 직접 군정 총사령관을 맡아, 지금까지 71,000명에 이르는 딥스 관련자를 처단한다.
따라서 46대 바이든부터 이번 47대 트럼프 당선인까지의 법적 근거가 된, '주식회사 미국' 법인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불법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추후 딥스를 100% 해체하고 네사라/게사라를 선포한 후에 치러지는, 미국 19대 공화국 대선을 통해 선출된 대통령이 정식 취임해야 ‘합법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자신이 파산시킨 주식회사 미국이란 법인의 ‘CEO 대통령’에, 자신이 다시 취임한다는 것은 자가당착이 되는 것이다.
둘째, 트럼프 화이트햇의 궁극의 목표는 네사라/게사라다.
네사라/게사라는 단순한 정치적 이벤트가 아니고, 문명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우주적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이 우주적 이벤트를 통해, 그동안 물질과 질병의 질곡에서 고통 받아온 인류가 해방되는 계기가, 바로 네사라/게사라는 절차적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99:1이라는 초 극단적인 양극화에서 부의 재분배가 이루어지고, 네사라/게사라 선포 후에 즉각 전 인류에게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인 최첨단 '메드베드 시스템'을 이용하면, 모든 인류가 질병의 속박에서도 해방된다. ‘병 주고 약 주고 식’ 딥스의 세계적인 의료 카르텔이 더 이상 존재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최첨단 메드베드시스템이 현재 미국의 대형 병원을 중심으로 급속히 구축되고 있다.적어도 내년부터는 모든 인류가 혜택을 볼 수 있다고 한다.무병장수의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이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는 트럼프 화이트햇의 군사작전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
셋째, 네사라/게사라를 위해서는 전 세계 공통의 금본위제도 실시가 전제돼야 한다.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은 딥스가 인류를 부채노예로 통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악성 프로그램과 같다. 따라서 인플레이션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 세계 각국(209개국)이 금본위제도 실시에 동참해야 하고, 이 제도 실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각국의 통화를 ‘재평가’(RV)하여 모든 국가의 환율을 1:1로 맞추는 ‘GCR’(글로벌통화재설정)이라는 작업을 끝내야 한다. 화폐와 금값이 항상 같고 환율 차이가 없다면 물가 상승은 존재할 수 없다.
그런데 이 중요한 작업이 지금까지 딥스의 방해 책동으로 완료되지 않았다.
또한 금본위제도 실시는 딥스의 자금을 완전 “깡통”(달러/유로화 명목화폐)으로 만들어, 딥스의 재기 자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데도 큰 목적이 있다.
넷째, 전 세계 딥스를 박멸하지 않고는, 금본위제도나 네사라/게사라로 갈 수 없다.
47대 대통령에 당선 확정된 지난 8일, 트럼프는 가장 먼저 ‘딥스테이트를 해체하겠다’고 10가지의 상세 계획을 직접 밝혔다. 그런데 딥스 해체계획의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이 바로 ‘전 세계 계엄령과 EBS’다. 단지 미국의 대통령 자격으로는 전 세계 각국에 암약하고 있는 딥스를 뿌리뽑는다는 것은 한갓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트럼프는 47대 대통령 당선인으로 확정된 지난 8일 딥스 해체 계획 열 가지를 국민들에게 발표했다.
150년 이상 전 세계를 주물러온 거악의 집단 딥스를 해체하기 위해서는, 오직 ‘군대의 힘’이 아니고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그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이미 그들은 전 세계 화이트햇 동맹군을 40개국 이상 확보 해놓고, 제네바 전쟁 매뉴얼법 11조 3항에 의거, 국제사법 재판소에 세계 계엄령에 대한 승인까지 득해놓았다.
다섯째, 트럼프의 대통령직 복귀는 언제든지 가능하도록 이미 조치해 놓았다는 점이다.
‘워터마크’(Water Mark: 일종의 홀로그램)라는 것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할 수 있는 행정명령 13848호와 함께, 2020대선 부정선거 증거를 채취하기 위해 대통령 재임 중에 만들어놓은 일종의 “덫”이다.
워터마크가 찍힌 투표지를 카운트하면 정확한 득표수가 나온다. 2020년에는 트럼프의 득표율이 80.4%에 달했고, 이번에는 거의 87%(헤리스는 13%, 2천만 표)에 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상상을 초월하는 개표 조작이 있었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경합주 9개 주에 대해 가짜 투표지 반입을 사전 철저히 저지했기에 당선될 수 있었다.
2020부정선거 소송 당사자인 로이 브런슨이 비밀유지계약(PDA)에 서명한 채, 조만간 연방대법원의 판결을 앞두고 있다고 했다.
최근 브런슨 형제들이 제기한 소송이 비밀 유지 계약이 된 채, 역사적 판결을 앞두고 있다. 이 소송이 판결되면 바이든 체제는 즉각 내려오고, 트럼프는 즉각 복귀되면서 부정선거에 묵시적 동의한 국회의원과 고위공무원들도 전부 옷을 벗어야 한다.
따라서 불법 체제인 47대 대통령에 취임하기보다는, 46대 대통령에 임시(?) 복귀하여 세계 계엄령과 네사라/게사라를 선포하고, 120일 이내 치러지는 제19대 미국 공화국 대통령 선거에 당선되어 합법적으로 취임하는 것이 이치에 맞는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트럼프는 불법 대선일 수밖에 없는 47대 대선에 끝까지 완주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그가 47대 대통령에 당선되는 것이, ▲부정선거를 막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고, ▲ 대통령 당선이 적을 올가미에 가두고 일망타진하기가 훨씬 쉽기 때문이며, ▲ 적에게 두려움과 공포를 주어 '마지막 작전'(세계 계엄령/EBS)에서 저항을 차단시키는 것이고,
▲ 2020/2024 양 대선에서 딥스가 국민의 주권을 얼마나 강탈했는지, 그 진실을 알려 대국민 각성을 도모하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당선이 확정된 지난 7일, 트럼프는 미국 지도 한장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이것이 워터마크로 계산된 진짜 득표율이다.
그런데 최근 줄리안 어산지는 12월 25일에 EBS 가능성을 언급했는데, 상당히 일리가 있어 보인다. 왜냐하면 12월 25일은 예수님의 진짜 탄신일이 아니고, 딥스의 최고 존엄 태양신 니므롯이 태어난 ‘태양절’이라는 것이다. 악마를 기리는 태양절에 세계 계엄령과 EBS를 발동하여 지구촌 전체 거악의 세력 딥스를 해체하는 것, 이것만큼 인류에게 통쾌한 일이 어디 있을까?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소셜 미디어에 “#”(샤프) 기호를 올렸다. #기호는 장기에서 ‘체크 메이크’(장군 받아라!)를 뜻한다. 외통수에 걸렸으니 항복하라는 뜻이다.
트럼프는 지난 11월 10일 소셜미디어에 "#"(샤프) 기호를 올렸다.'체크 메이트, 장군받아라!'는 뜻이다.
4년 동안의 모진 인내의 희망 고문이, 이제 감사와 축복의 시간으로 승화되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