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첫꿈은 복기꿈이 많아 왠만하면 안올리는데...
가볍게 봐 주세요...
어느건물... 친구6.45랑 화장실을 찿아갑니다.
화장실을 들어가는데 스포츠머리45의 남자14.33이
저희에게 아주 언쨚은 표정으로 막 머라고 하네요.
눈치를 보며 화장실에 가서 옷13을 갈아 입는듯 한데 계속 입구쪽에와서 머라고 합니다. 그런데 몽자가 위에옷을 다벗고서 나체로 남자를 쳐다보고잇네요.. 옆에서 친구가 머라고 하길래 옷 다 갈아입엇어? 하니 그렇다고 합니다. 잠시후 몽자가 갈려고 하는데 어떤 중년에 여자도 남자랑 함께 잇네요.. 그리곤 모르는 사람이름을 대며 00엄마 잘가? 하는데 제가 당황하며 쳐다보니 둘이서 속삭입니다.''거봐... 아닌것같지?''''
회사인지.. 여행지인지... 수영복29를 안입으면 들어갈수가 없다고 합니다.
몽자가 친구랑 어디로 걸어가더니 어느통에 수영복을 찿습니다. 친구는 수영복을 안입는다네요.. 몽자는 반바지를 입고잇으니 다른사람입혀야겟다 합니다.
몽자가 어디론가 가고잇습니다.그런데 몸이 맘처럼 잘 움직여 지지가 않네요...몽자가 덤프트럭을34를 운전하는게 아니라 등33에 달고?다니는것같습니다. 트럭을 달고 모임 장소인듯한 가게로 들어갑니다.
몽자가 밖을 나오려고하는데 또 몸이 잘 움직여 지지 않아요.. 억지로 나오려고 보니 입구가 쫍아 트럭이 바쳐 건물 목조가 조금부서집니다... 몽자는 가게 주인에게 사과를 하려고 다시 들어갓는데 가게 주인같은 젊은 사장이 오더니 인상을 씁니다. 어느새 아는언니36인듯한 여자도 함께 서잇는데 사장이 저번에도 그런일이 잇어서... 꼭 해드릴려고햇는데 하면서 언니에게 얘기를 합니다, 제가 변상을 할려고 하는것 같은데 ''아.. 내가 지갑을 안들고 왓는데... 언니가 돈좀 빌려줘'''하니 아는언닌가 하는 사람이 화를 엄청내며 ''니는 항상 그런식이라 문제쟎아!!'''
하길래 몽자가 갑자기 바지5안쪽 배20을 만지니 먼가 바스락 거리며 잡히길래 손을 넣어 꺼냅니다.천원1.10짜리 몇장과 로또영수증이 엿네요..(마크용지말고...번호뽑은용지)
그런데 가게 주인인 남자가 손3.20.21에 5만원권을 많이 들고잇네요... 변상금이 얼만지물어도 자꾸 자기 할말만 합니다. 그러더니 그 돈을 아는언니에게 줍니다... 머야? 왜 저돈을 저기줘? 하며 600 만원정도 되겟네...하면서 변상해주는걸 신랑이 안에서 나와 볼까 자꾸 신경을 씁니다.
-------------장면전환----------
밖으로 나갑니다, 주차장같은 공터인데 사람들이 삥 둘러 앉아 잇네요... 그사람들 뒤를지나가는데 친언니72.7.10 이 혼자 앉아잇네요.. 혼자서 머하냐니... 물10.16잇냐고 합니다, 차20에 잇을꺼라며 차로 걸어기는데 김밥14도 많으니까
먹으면된다고 하네요...
방구석쪽,.. 먼지가14가 잇고 머리카라도11도 잇는데 물기잇는곳에 젤리가 떨어져 물에 젖어잇네요
첫댓글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17아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