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수 없는 주식..
유한양행 30%, 킴벌리클락 70% 인
유한킴벌리..
완전히 독점적이지는 않지만 경쟁은 치열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소비를 하여 자꾸 사용해야만 하는 제품이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 대한 제 생각은
유한킴벌리가 딱 떠오르네요.
이런 주식 살수만 있다면 좋말 좋겠다는 생각!
* 하기스-
일회용 아무리 좋지않다고 해도 요즈음 면기저귀, 천기저귀를 사용하는 사람 드물어요.
아이를 키워본 사람이면 누구나 박스로 사다놓고 쓴다는거..
그리고 기저귀값 만만치않아도 아이 키우는 동안은 지출을 줄이기 힘든 품목이죠.
기저귀 쓰는 사람들은 하기스 비싸다고 하면서도 품질을 인정하기때문에
대량구매, 공동구매를 해서라도 사용하게되는 제품이죠
* 화이트. 좋은느낌, 애니데이..
여자라면 누구나 한달에 한번 치루는 마술에 사용하는 제품..
* 디펜드
환자, 노약자등 병수발할때 쓰는 깔개용.. (아는데 갑자기 설명이 힘드네요)
* 크리넥스, 스카트, 뽀삐.. 등등
우리 생활에서 늘 가까이에서 쓰고 버리는.. 소비재입니다.
첫댓글 여러가지 면에서 참 좋은 기업이죠^^
고 유일한회장님이 세우셨던 유한양행의 자회사.... 이걸 뺴먹고 있었네요.... 유한양행 자체로도 좋지만.... 너무나도 매력적인 기업이죠 ^^
요즘 여기 시이오 께서 범여권 단일화 후보로도 거론 되시고 계시더군요.^^
동서식품도~
동서식품``2만원에 사야했다는 생각이 간절히 안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