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상에 가짜 깁스와 립스틱이 화재거리로 등장?
이글을 읽는순간 즐거워야할 명절이 씁쓸함으로.....
시댁 가기싫은 며느리 가짜 깁스하고 창백한 입술색갈로 아픈척 한다니 누구 발상인지 아후! 개탄스럽다
가족끼리 화목하고 즐거운 명절 추석이 되어야 하건만 왜 이런 글들과 생각으로 더 어둡게 부추 키는지
일하기 좋은 사람 어디있나 일년에 두번 명절인데 오랜 만에 가족들 다 모여 화기애애 음식나누며 담소하고..
물론 개개인 어렵고 힘든것 이야기하고 반론 펴 자면 한도없겠지만 이날 하루만이라도 좋은 생각 행복한 마음으로
모든이들이 지내길 바라면서...
첫댓글 씁쓸한 마음 함께 합니다...
보름처럼
하트도 어저께 티비로 접했답니다..
세상에 그런일이...라는 생각이...
웃음과 따뜻한 정을 마음에 가득 채울 수 있는
따뜻한 명절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아란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