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걷다 - 2025 Aug/Sep 유럽(스페인, 포르투갈, 스위스) - #6 ]
@ 스페인 - 트레킹(피코스 데 에우로파Picos de Europa)
@ 포르투갈 - 관광
@ 스위스 - 트레킹(오뜨 루트Walker's Haute Route)
(8/30 포르투 - 리스본 버스 이동 중, 휴게소에서 바라본 파아란 하늘과 구름....)
(8/31 포르투갈 D-5) 리스본Lisboa
- 리스본에서의 4박5일 중 관광 첫날이다. 시내의 교통 편리한 게스트하우스Chalet D'Avila 를 중심으로 대중교통으로 관광하고, 마지막 날은 렌터카를 이용(1일) 원거리 관광 계획이다.
- 관광 첫날로서, 2일간(48hrs) 대중교통 무료이용권(리스보아 카드 @51유로, 8만원)을 구매하기 위해 코메르시우 광장으로 이동하다. 정확히 48시간 이후에는 사용이 안된다. 열심히 사용해야 한다...
@ 코메르시우 광장Praca do Comercio. '상업'을 뜻하는 '코메르시우'라는 이름의 리스본 최대 규모의 광장. 1755년 대지진으로 파괴되기 전까지 포르투갈 왕실의 법궁이었던 히베이라 왕궁Paco da Ribeira 이 있었기 떄문에 왕궁 앞 정원Terreiro do Paco 라고도 불린다. 광장 중앙에는 14m 높이의 도시 재건에 힘쓴 주제 1세의 기마상이, 북쪽에는 19세기에 세운 아우구스타 개선문Arco do Tiunfo da Rua Augusta 이 있다.
- 광장에서 잠깐 시간을 보낸 후, 버스로 첫 관광지인 제로니무스 수도원Mosteiro dos Jeronimos 로 가다. 넓고 큰 석조 건물인데.. 오랜 역사가 말하듯 사이 사이 검은 색으로 바래있다.
입장을 위한 많은 사람들로 줄이 길다... 입장료는 @12유로인데, 리스보아 카드 소지자는 무료이다.
사각형의 중앙 정원?을 중심으로 2층으로 되어있는데 각 면은 멋진 조각으로 아름다운 아치 기둥들로 디자인 되어 있다.
@ 제로니무스 수도원Mosteiro dos Jeronimos. 리스본 항구 입구에 있는 포르투갈 예술의 백미로 꼽히는 건축물이다. 1502년에 건설되었으며, 원레 이름은 '이에로니미테스Hieronymites'. 15세기 포르투갈 마누엘 1세의 이름을 따 '마누엘 양식'이라 한 고딕, 이탈리아, 스페인, 플랑드르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빵'의 어원인 포르투갈은 모든 빵이 먹음직 하다... 나타(Nata, 타르트)로 유명한 집의 길게 늘어선 줄...)
(버거킹에서 점심... 가운데 작은 나타는 숙소에서의 가져온 무료 나타... 맛 비교는 확실히... 다르다...)
- 수도원 앞 철길 너머 타구스 강변에 위치한 발견기념비로 이동하다.
@ 발견기념비Padrao dos Descobrimentos. 1960년 해양왕 엔리케의 사후 500년을 기념해 바스코 다 가마 가 항해를 떠난 자리에 세운 기념비. 항해 중인 범선 '카라벨'의 모양이다. 해양왕 엔리케, 바스코 다 가마, 최초로 희망봉을 항해한 탐험가 바르톨로메우 디아스, 페르디난드 마젤란 등의 인물들이 조각되어 있다.
- 강의 다리 건너에는 거대한 구세주 그리스도상Santuario de Cristo Rei 이 우뚝 서 있는데, 바라보는 시선 끝이 멀리 아르헨티나 리우데자네이로의 예수상이라고 한다.
(다리 건너 구세주 그리스도상)
- 강변의 보도 따라 조금 이동하니 벨렝탑이다. 이동 중에 길옆 좌판의 모자 파는 곳에서 PORTUGAL, LISBOA 로고 새겨진 모자를 하나씩 사서 쓰다.
탑 내부는 외관 공사 중으로 들어갈수가 없어 아쉽다.
@ 벨렝탑Torre de Belem. 16세기 마누엘 1세에 의해 건축되었으며, 스페인 출신의 수호성인 성 빈센트를 기리기 위해 지어진 탑. 카스카이스Cascais 요새와 강 맞은 편에 있는 세바스티앙 다 카파리카Sao Sebastiao de Caparica 요새 사이의 삼자 방어 시스템의 일부였다. 1983년 제로니무스 수도원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2개 10유로 줬는데... 좀 더 걸으니... 3개 준다네.... 우 씨.. )
(노랑 트램... 내일 타기로....)
다음은 상 조르주 성 이다.
@ 상 조르주 성Castelo de Sao Jorge. 알파마Alfama 지구 꼭대기의 리스본에 있는 일곱 개의 언덕 중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성으로 5세기 로마인들이 축성을 시작해 9세기 무아인들이 완성했다. 본래 중세 리스본의 심장으로 포르투갈 왕국이 리스본을 재정복한 이후 처음으로 왕궁이 위치했던 요개이기도 하다. 성 위에서는 시내 외곽 까지 보일 정도이다.
- 버스에서 내려 골목길을 한참 걸어 올라가... 성 입구 매표소(@15유로)에 사람들이 길게 줄 서있다... 우리는 리스보아 카드로 무료 통과....
먼저 중앙의 요새에 들어가기 전에 외곽을 걸으며 리스본 시내를 주---욱 둘러보다.
성(요새) 안으로 들어가 구석 구석을 보고 성곽에 올라 걸으며 넓고 시원한 리스본 풍광을 조망하다. 성곽 곳곳에는 외부 침입자들을 향해 활을 쏘기 위한 틈(상/하로 길게)이 다양한 방향으로 만들어져 있다. 밖으로 쏘기는 용이하지만, 밖에서 안으로 화살이 들어이는 정말 어려운...
(성벽의 세로 긴 줄들이 화살 쏘는 구멍... 밖에서는 안으로 명중시키기가... 낙타 바늘 구멍 통과하기가...)
계속 https://cafe.daum.net/yong29/1W0E/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