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때 소매 한번 걷어서 입혔었어요..
건하는 3살때까지 입었었는데 덩치 큰 아가는 두돌때까지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드라이크리님 맡겨서 찾아온 채로 그대로 보관중이예요..

저고리 사진이예요.

이건 이름을 뭐라 하는지....ㅡ.ㅡ;;

바지사진이예요.

입히면 이렇답니다~~

한복입을때 쓰는 모자(?)까지 세트예요..

추석이 다가오기에 한복을 꺼내서 올려보네요..
한복 새 거 사서 입히자니 애들은 금방 커버려서 몇번 못입게되니 좀 아까운 면이 있잖아요..
이번 추석에 첫돌정도 된 아이가 입는다면 내년 설, 추석때까지는 입을 것 같아요.
1만원에 내놓을께요. 택비는 착불이예요..
소매 끝부분 진한 초록색부분에 하얀 얼룩이 있어요..
세탁소에서 제대로 안해주신 것 같아요..ㅠㅠ

첫댓글 어머
정말 새옷 같네요. 하연이 여자인관계로 응원하고가요. 한복은 금방 작아지기 때문에 새옷 장만하기 힘들던데,,,하연이가 여자라서 아쉽네요 
저두응원할게요...근데얼마에요...
1만원이라고 적어놨는데요.....
민우한테 맞을것 같은데..
우와 이쁘네요..ㅋㅋ 저희아들 이제 첫돌인데 저 이거 사고싶어요.ㅋㅋ
사겠다고 하셔서 오전에 쪽지 보냈는데 아직 주소 안보내주시고, 입금도 안하시고.... 오늘중으로 답 없으시면 다른분께로.....
관우엄마께서 사신다고 하셔서 아쉬워하고 잇엇는데... 혹시 관우엄마께서 연락 없으시면 제가 구매할게요
관우엄마님 연락 없으시니 준서맘님께 팔께요.
우리 아들이었음 바로 낚아채는건디..ㅎㅎ
고민되네요..ㅎ 돌준비하는데 아직 의상결정을 못했어요~
오~~ 저도 아들이었음 홀라당 샀을텐데.... 딸한복은 안올라오나~~
너무 이뿐데 울가은이가 딸이라 패스 ㅠㅠ 저 이름 모르시는 뻘건거 아마도 마고자라고 할꺼예요
조끼아니구요??
한발 늦어서 아쉬웠는데... 감사합니다
좀 아쉽네요 추석때 입힐꺼 생각 하면서 너무 좋아했는데 하루 연락 안됬다고 고새 다른부께 파셨나요.ㅠㅠ 어제 정신이 없어서 컴퓨터를 못했는데 오늘 입금시킬려고 들어왔더니 벌써 다른분께 팔았다고 그래서 너무 속상하네요..ㅠㅠ
말투가 좀 기분나쁘네요.. 고새..라니요.. 님이 아직 입금 안한 상태인데 님만 기다리고 있을 수는 없잖아요.. 어제 오전에 쪽지 보내드렸는데 오후에도 접속해 계셨잖아요..그런데도 아무연락 없으시길래요..언제 입금하신다고 미리 말씀을 해주셨으면 기다렸을텐데요...
아즈라엘님 기분나쁘게 받아들였다면 죄송하네요. 전 너무 아쉬워서 쓴글인데... 애기가 자꾸 보채서 컴퓨터를 못하겠네요..라고 얘기한거같은데.... 제가 입금언제하겠다고 미리 말안한게 잘못인거 같네요...
애기가 자꾸 보채서 컴터 못하신다고 하신 거 맞아요.. 오전에 그러셨었죠... 근데 오후에도 계속 계시길래... 저는 100% 결정하신 게 아닌가 했었네요..
컴터는 하지는 못하고 계속 켜있는 상태였어요....;;;;ㅋㅋ 어쩔수없져모... 좋은거 놓쳤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