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잠실 경기장에 홍준표 대표께서 연설을 하더군요.
이어서 손학규 대표가 연설을 하시는데 수준이 다르더군요. 연설 참 잘 한다 라고 느끼게 되더군요.
가수 박남정을 비롯하여 남궁옥분 그리고 사이등...가수들 공연.
10만명이 왔다던데
10만명이 왔다던데...
신용카드 불 태우는 대형 가마솥 포퍼먼스.
대기업 활인마트와 주유소 그리고 골프장에서는 카드 수수료 15%. 힘없는 가난한 개인 사업자 및 자영 업자들에게는 27%. 이게 지금 현실 입니다.
가을 땡볕에은 딸 도 일 안시킨다던데, 4시간 가까이 욕보고 왔심더.
첫댓글 요식 업?이던 아니면 다른 타 업종 이던. 인원이 군집하면 정치적인 색채를 띄는 것은 어쩔수 없는가 봅니다. 대의 민주 주의에서 민의 정치라는 말은 통령의 절대 권력을 넘어 서는 민의 정치 권력 이기에 국회의원의 권력을 세삼 느끼고 돌아 왔답니다. ㅎㅎ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를 비롯 하여 민주당 손학규 대표까지 깊은 연설 고맙게 듣고 왔습니다. 말 보다 실천이 우선인데 그래도 믿음이 안 가는 이유는 또 무었 때문 일까요? 일 빼고 댕겨 왔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오.
잘다녀 오셨군요~
먼 길 잘 다녀오셨습니까??? 저녁에 중국집에 전화하니깐 한 곳도 받지를 않더군요...결국 찜닭 한마리 겨우 시켜 먹었습니다...ㅋㅋㅋ
생업을접어두고먼길행차하셨는데 좋은결과있기를기대해봅니다ㅡ
이야~~막차님과 대모님 서울물 드시고 오셨군요.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 바래봅니다..
투젱은 역시.해본놈이 투젱~~~~~~~~~~~
참으로 욕보셨심더......댓가가 분명히 있어야 할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