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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영주지부
 
 
 
카페 게시글
우 리 말 넝마 / 넝마주이
최상호 추천 0 조회 378 08.12.15 04:3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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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5 11:25

    첫댓글 남동생이 아가씨를 처음 데려와서 인사를 하는 날에요 인사를 드리고 들어가더니 구멍난 청바지를 입고 나와서 좀 당혹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세상이 바뀐거라고 봐 줘야 되는지~ 좀 그랬답니다. 요즘 청바지에 일부러 구멍내는 작업이 복잡하니 구멍난 청바지가 훨씬 비싸답니다. ㅎㅎ 또, 그 구멍을 다시 천을 대고 누빈다고 수선비들을 들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님들은 아직도 폐품을 주우러 다니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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