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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카페 게시글
출조일기 갯바위출조 무늬 마릿수 최고 기록
이형철 추천 0 조회 639 11.09.13 13:35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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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13 15:56

    첫댓글 회장님 추카드립니다 갈수록 마릿수가 ㅎ 아이스박스 들고다니시려면 팔빠지겠는데요 ^^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9.14 10:50

    ㅎㅎ..오늘만 같아라.....
    아이스박스 쬐깐 무겁드라.. 하지만 고정된 갯바위라 갠찬았어... 육로 워킹 때는 자작 살림통. ....ㅋㅋ

  • 11.09.13 16:36

    축하드립니다.. 엄청난 마릿수에 손맛 그리고 입맛까지.. 팔 아프셨슬꺼 같은데요.. 더운날씨에 수고 하셨습니다.. *^^*

  • 작성자 11.09.13 21:20

    이제 슬슬 감이 오구마.... 아직도 날씨는 후텁지끈,, 얼릉 션한 날씨에서 쾌적하게 낚수해야 하는디.. 뽈루가 그립당~~~

  • 11.09.13 16:48

    손맛 진하게 보셨네요......... 오늘도 출조를 하시고........부지런하시네요......전 오늘같은 명절에는 출조안하는줄알고...........

    집에서 컴퓨터 낚시하는디...........어제 알아보고 출조할건디........

  • 작성자 11.09.13 21:22

    낚시선 정원오바된 것 같드리구요.. 추석연휴라 포인트 선점하려고 밤 1시 출항....징해요..징해...^*^

  • 11.09.13 16:52

    대단하십니다.명절때도 출조를 하시다니.. 대박 축하합니다.

  • 작성자 11.09.13 21:23

    추석쇠러 온 자식들 먹여 살리느니라고....ㅋㅋ 감쏴~~~

  • 11.09.13 17:26

    저는 회장님이 선상무늬하신줄 알았습니다 마릿수무늬대박입니다 ^^*

  • 작성자 11.09.13 21:24

    문제는 달... 보름달이 무늬를 놀게 한 것... 물때도 좋고...

  • 11.09.13 20:36

    팔아프겠어요?, 파스라도 한장 붙여 드려야 하는디,,,, 왕대박에 문어, 한낮 더위도 피하고 , 저만, 씁쓸 합니다, 오늘 망둥어 2 마리뿐이라,,,,낚시꾼들 2만명쯤 되더군요...

  • 작성자 11.09.13 21:26

    아마 오늘이 제일 복잡했을거여... 밤1시에 급습했는데 그 뒤 계속 낚시선들이 처들어 오고 빈자리로 속속 낑기고...그넘의 낚시선 써치라이트 총으로 쏴버리고 싶더군....

  • 11.09.13 20:39

    금오도로 무늬오징어들이 차례지내러 온줄 알았습니다.ㅋㅋㅋ

  • 작성자 11.09.13 21:27

    차례 지내러 온 무늬들 면담했당~~~ㅋㅋ
    이래서 금오도 무늬는 점차 고갈되어 간다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9.14 06:55

    글씨.. 통영은 포인트가 한정되어 있는데 날이면 날마다 선상에서 긁어내뿌려서 그러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자식들 싱싱한 생선을 먹이려고 볼락이나 깔따구 잡으려고 애를 썼는데 평소에 흔한 것들이 협조해 주지 않드라고....ㅎㅎ
    매운탕 먹이려고 했는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9.14 07:13

    예~ 찌발이꾼들 포인트 선점하느라 1시에 출항하는 낚시배를 타서 들물 한물때를 다 보았습니다..
    갯바위의 장점은 조용히 집어를 하고 하나하나 올리면 되는데 단점은 주변 무늬가 다 빠지면 할 일이 없다는 겁니다.
    그럴 때는 선상낚시가 간절하게 생각나드라구요..

  • 작성자 11.09.14 07:39

    ㅎㅎ..사진빨입니다... 씨알은 통영이나 여수나 똑같습니다.
    여수 낚시선이나 금오도 입도하여 워킹도 하고 금오도 어선을 잠깐 이용하여 선상하는 방법도 생각 중입니다.
    이 중 일박이일이면 금오도에서 방파제 낚시를 하다가 이른 아침에 마을 어선을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잼날 것 같아요.

  • 작성자 11.09.14 10:48

    낚시점과 친해지는 것보다 어촌마을 낚시 좋아하는 어선과 친해지는 것이 더 저렴하고 나을 것 같드라구요..

  • 11.09.14 10:57

    낚시배 허가가 있는 선장님을 알아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 11.09.14 10:45

    고수는 역시 ...

    회장님 한수지도를 꼭 받아야겟습니다...꼭~~!

  • 작성자 11.09.14 10:49

    고수는 무씬... 전투력이 조으니 그러지 않나 싶구마...ㅋㅋ
    고맙네...

  • 11.09.14 10:57

    갯바위 홀출하시는 담력도 부럽구요 ㅎㅎ 저흰 엄두도 못낼 전투력 역시 단연 최고이신듯 ...

    무늬만 놓고 봤을땐 회장님 그간의 내공이 그대로 보여지는듯합니다.. 단연 최고~!! ^^*

  • 11.09.14 10:54

    여수는 참 좋은 동네 인것이 확실 합니다 ^^;

  • 작성자 11.09.15 18:23

    내가 봐고 존 동네여~~~
    곧 갑오 & 볼락 나오면 더 그럴껄???..ㅋㅋㅋㅋ

  • 11.09.14 11:05

    대박 무니 ~~추카 드려요~
    질리도록 드시고 ~ 월동 준비는 순조롭게 하실수 있겠어요 ~~
    홈통에 넣어둔 무니 잊고 오신건 없는지요 ㅎㅎ

  • 작성자 11.09.15 18:24

    월동준비 단단히 하고 있당~~~ ㅎㅎ
    글씨.. 포인트 옮기면서 들물에 잠긴 웅덩이가 여러 곳이라서 상당 수 쓸려 간 것 같은...

  • 11.09.14 11:25

    회장님 손맛 지대로 보셨네요..축하축하드립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명절연휴 쉬신다며 지대로 새벽장을 보셨네요...이녀석들 추석쇠러 왔다 회장님께 딱 걸렸네요....대박 조행기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1.09.15 18:33

    쉴라고 했는데 박용진프로님이 바람 잡아서...ㅋㅋ
    이 갯바위는 추석 연휴에 날씨가 좋지 않아서 손떼가 덜 탓던 모양이야.. 딱 걸렸지...ㅋㅋㅋ

  • 11.09.14 11:36

    너무 일찍 떠나셨다해서.. 깜깜한 갯바위에서 새벽까지 대체 뭘하시며 밤을보내셨나 싶었는데..
    그놈들이 밤에도 잘 나오는군요. 마릿수 기록갱신 축하합니다..

  • 작성자 11.09.15 18:35

    저도 가능성이 없을거여~ 동 틀 때까지 뭐하노?? 했는데 첫타에 무늬가 나와서 깜짝 놀랬습니다.
    무늬에깅에 좋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덕분에...ㅋㅋㅋ

  • 11.09.14 12:28

    흐미...회장님 징하디손맛보셨내요.무늬 킬러가 되셨는가봅니다.연휴잘지내셨지요.

  • 작성자 11.09.15 18:36

    부지런히 지지다보니 걸린거지 뭐~~~~
    덕분에 아들,딸,손자 무늬요리로 파뤼 했당~~~ㅋㅋ

  • 11.09.14 12:31

    드디어 무늬도 도사 수준에 등극하셨습니다.
    p.s) 쓰레기는 남기지 않고 꾼들이 비닐봉지, 깡통까지 갯바위에서 다 씹어드신 모양입니다. ㅎㅎ

  • 작성자 11.09.15 18:40

    초장으로 볼 때 쿨러 넘칠 것 같아 걱정했는디...
    쿨러 넘치면 바다물 간으로 오징어젖갈 만들어 올라고 했는디...ㅋㅋ
    p.s) 쓰레기는 루어인보다 찌발이꾼들이 더 많은데 다들 어떻게 처리하는지... 갯바위에 보니 밑밥 비닐 봉투에 캔에 온갖 잡종 쓰레기가 널려 자빠졌데...ㅠ.ㅠ

  • 11.09.14 13:20

    와우~~드디어 시장통대박을 하셧습니다...축하드립니다.
    이거참 선상보다 혼자서 더 많이 잡으셧으니 무늬도사는 회장님이 하셔야겠습니다~!!^^*
    야간에 달리신걸보니 분잡한 인간들을 피해서 가신듯~~ㅎㅎ
    수고 많으셧습니다~!!

  • 작성자 11.09.15 18:42

    비결은 홀출...여러 사람과 동출하면 나눠먹기식....^*^
    그래서 도사는 아니여~~
    야간에 달린 것은 찌발이꾼들이 자리 잡을라고 야참 출조하기에 덩달아 간 거지 뭐~~~~

  • 11.09.14 12:53

    몇일을 못 참으시고 또 땡기셨네요.^^ 아마도 자제분들 오시면 목에 힘 좀 주시라고 용왕님께서 배푸신듯... 마릿수 갱신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1.09.15 18:44

    쿨러 넘치면 오징어젖갈 만들어 올라고 했는데...ㅋㅋ
    철수하여 아들,딸,손주 무늬 파뤼하고 처갓집 식구에 사돈까지 오징어만 묵었당~~ ^^

  • 11.09.15 20:04

    이야 대박 하셨네욥 ^^ 회장님 무뉘는 역시 갯바위가 재밋는듯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9.15 21:29

    고맙데이...이제 방파제는 가기 실트라... 고갈된 것 같아서...^*^
    갯바위가 조아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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