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폭염은 수그러들 줄 모르는데
한줄기 가을 기운은 소리없이 다가옵니다.
아래와 같이 2023년 입추치성을 봉행합니다.
1. 일시
8월 8일 (화) 오후 7:30
2. 장소
태을궁/지방법소
3. 방법
치성 주문 및 서문 송주
첫댓글 매미가 극성스럽게 울어대는 한 켠으로 귀뚜라미의 울음소리도 점차 힘차집니다. 삼복더위 속에 가을기운이 어느새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치성 모십니다.
첫댓글 매미가 극성스럽게 울어대는 한 켠으로 귀뚜라미의 울음소리도 점차 힘차집니다. 삼복더위 속에 가을기운이 어느새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치성 모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