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의자 (三行詩)백화 문상희/시인 수필가 빈 가슴 패이는 듯 우울증 감돌때면의지할 그 무엇에 방황의 기로에서자주 와 함께 하면 위로가 된답니다 * 아래는 카페 해후의 이미지 사진입니다*
첫댓글 좋은 시의 의지하고 갑니다좋은 아침 이루십시요
4월 8일 문학기행 때 오셨으면 정말좋겠습니다 승용차로 이동합니다 계단도 없구요 뵙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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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습니다 승용차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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