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방, 전통의 우리 것들을 제대로 아는 동포덜이
몇이나 될까..
이 몸도 워서 주워들은 야그를 좀 씨부려 볼까 혀.
첨단기술이 즐비하게 넘쳐나는 이 시대에 내놓아도 전혀 손색이 없는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이 설대 내 규장각에 파묻혀 있다는 걸 알고덜
계실 규.
그 중 세종실록은 560여년의 세월이 흘렀어도 좀이의 품질이
조금도 변하지 않고 있댜.
책장을 두드리면 북소리가 나는디 560여년이 지났어도 이런 소리가 나는 종이는
아적 지구에는 없댜. 그라구 이실록을 제본하기위해 사용한 접착제 기술도
세계최초이며 시방꺼정도 지구 최고의 기술이라는데 이견이 읎다지.
그뿐만이 아녀.
세상에서 가장 먼저 제작된 것이 확실하다는 조선초기의 세계지도는 오늘날 위성이
찍은 그것과 거의 흡사하다능 겨.
왕의 행차시에 한강에 부설하였다는 부교도 세계최고의 기술로서 가마를 타고
임금님이 부교를 지나시는 동안 쬐끔의 흔들림이 없을 정도로 완벽혔댜.
효죵 때 북벌계획하에 만든 짱개동네의 상세한 병력배치도 및 서식지는 아주 정교했으며
심지어는 만리장성에 주둔하던 짱개군의 대가리 숫자꺼정 정확혔다는디..
이런 기술과 스케일은 아무나 만들 수 있능 게 아녀.
상기한 몇 개의 내용만 유추 해봐도 거의 1세기 나 늦게 그것도 잿더미속에서 일어나
이 만큼 먹고사는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닝 겨.
최근에는 초첨단 기술도 하염읎이 우리손에 의해 맹글어 지고 있다는디..
황박사의 줄기세포... 이것만 갖고도 향후 우리나라의 로열티 수입이 한해 약 300조 정도의
수입이 가능 허대.
긍게 국가예산과 맞먹는 수입인디 상상덜 해보셔.
돈적인 문제는 자동으로 해결이 되고도 남는 거여.
더 큰 초핵심기술...핵융합로 기술 즉 인공태양기술이라 불리는 초초초초초.....곱하기 1.000.000을
혀도 부족스런 초기술로서 팍스코리아의 1000년시대를 열어줄 보물 중 보물이여.
한마디로 인류의 생활패턴에 혁명을 가져다 줄 엄청난 겨!!!.....
아적도 이 몸이 왜 스피치를 해대는가 모르는 동포가 있을까봐 좀 더 읋어보지.
시방의 미주대륙은 피부적으로 혈연적으로 문화적인 뿌리가 닮은데가 많은 인디언이 쥔였어.(쥐가 아녀!)
근디 시방은 그 진짜 주인덜이 전부 어디로 갔나...
그들이 다 어디로 갔냔 말여!!! 자그만치 1억이나 되던 그들이 다 어디 갔냔 말여!!!!!
날강도 겸 살인해적같은 콜럼부시가 신대륙을 발명한 후,진짜 주인인 인디언이 전부 지구릃 하직혔어!!!
머 뭣!!!!! 시방은 워낙 문명화된 지구라서 휴머니즘으로 중무장해 그런야만적인 행우는 없다구?....
약육강식주의자덜이 더 교활하고 악랄허게 변종해 왔다는 펙트를 왜 자네만 모릉당가...
흑흑..웬지 슬퍼지능군.
응!!..응???.... 발명'이아니고 발견"이니깨 용어선텍이나 잘 허라구?
얌마!!! 바담풍'"이건 바람 풍이건 너가 보태준 거 있냐!!!!
본질을 보란 말여!!! 본질을... 손가락의 떼만 보지말고 달을 보란 말이다!!!
원..통 말이나 통해야제.....한국인 중에도...좀 답답한 친구더리....아마도..
반족일 겨...아무렴 그렇지..그렇고 말구...어이가 하나도 읎는 일이지....
예서 멈추자구!!! 더 이상 가면..이번에는..청송,,어디라고 허드만...
까불고덜 이써...
에라이..라면이나 끓여먹자...김치가 어딨더라....먹다남은 막걸리도...
쓰벌...
첫댓글 닉 다시 돌아오신건가요 ~? 반갑습니다 ~
에. 신종블루와 제닉은 전혀 상관이 없다는게 학술적으로도 증명이 됐다는 게 중론이라서..감사합니다. 노국공주님~
근디 왜 황박사연구를 못하게 하시는겨~~?
경기도하고 손잡고 한다던데요?
머리 나쁜넘 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시원하게 좀 말해주세요^^;
우리으 줄기세포 기술과 핵융합로를 강탈하려는 무리가 있다죠. 그 앞잡이가 한국에 서식허고 있고유. 황박사의 줄기세포 기술을 호주에선 인정했는디 설대와 정부는 왜 남의 다리 긁는 자세만 보이고 있을까요. 핵융합로도 유태인계 스키덜이 훔쳐가려고 별 술,ㄹ 다부리고 있답니다.
다음의 50대 선인"을 치시고 봐보세유..
아놔~~ 막걸리 땡기게 허네이...ㅎ
조선을 다시 연구해야돼는데 ... 우리의 가장가까웟던 500여년의 왕조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게 안타깝습니다.
노란돼지님 가끔씩 올려준 글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