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쁜 돌탑사이를 걸어갑니다.

▲ 형제봉으로 올라가면서 동악산 정상부를 바라보고

▲ 가야할 방향도 바라봅니다.(오른쪽 둥그런 봉우리가 깃대봉이고, 가운데 뾰족한 봉우리가 형제봉입니다.)

▲ 형제봉 들머리 출발 약 30분 후 불탑(주차장 출발 약 35분 후)

▲ 불탑에서 깃대봉 및 형제봉을 배경으로(불탑 왼쪽이 형제봉, 오른쪽이 깃대봉)

▲ 불탑에서 깃대봉 및 형제봉을 바라봅니다.

▲ 동악산 정상부도 바라보고

▲ 불탑에서 잠시 내려섰다가 다시 계단따라 올라갑니다.

▲ 계단으로 올라가면서 오른쪽으로 보이는 바위를 바라보고(산으로 올라가는 두꺼비 처럼 보이기도 하고)

▲ 올라가면서 오른쪽으로 보이는 곡성 시내(미세먼지 때문에 조망이 아쉽습니다.)

▲ 바위사이로 등산로가 연결되고

▲ 동악산 공룡능선에 있는 부채바위도 조망해 봅니다.

▲ 동악산 공룡능선과 정상부 조망

▲ 이곳만 올라서면 형제 1봉 정상입니다.

▲ 지나온 능선을 뒤돌아 봅니다

▲ 형제1봉에 있는 이정표인데, 정상석은 없습니다.(주차장 출발 약 1시간 30분 후)

▲ 형제 1봉을 뒤돌아 봅니다.(정상석은 없습니다.)

▲ 형제 1봉에서 가야할 형제 2봉을 바라봅니다.(형제 2봉을 형제봉이라고 지칭하는것 같습니다.)

▲ 밧줄구간도 살짝 있고

▲ 형제 1봉에서 약 10분 후 형제봉 정상입니다. 이곳도 정상석은 없습니다.

▲ 형제봉 정상에 있는 이정표(이곳에서 동악산 공룡능선은 길상암 방향으로 갑니다.)

▲ 형제봉 정상에서 있는 기념석(허영호 산악대장이 곡성군민들과 2003년에 이곳을 등반하였다는)

▲ 형제봉에서 동악산 공룡능선과 정상부를 배경으로(이곳에서 약 25분 정도 식사하고 출발합니다.)

▲ 형제봉에서 공룡능선으로 이어지는 산줄기(형제봉에서 계단따라 내려갑니다. 길상암 방향은 이정표가 있고, 공룡능선은 중간에 등산로 없음으로 되어 있습니다)

▲ 형제봉에서 가야할 대장봉을 바라보고(가운데 뾰족한 부분이 대장봉 정상입니다.)

▲ 형제봉에서 잠시 내려서면 억새가 있고(산악회 식사장소로 가능), 대장봉은 이곳에서 11시 방향으로 올라가고, 대장봉을 우회하여 배넘이재가려면 1시 방향으로 가면 됩니다.

▲ 위 사진에 있는 이정표

▲ 우회길 갈림길에서 약 8분 후 대장봉 정상입니다.(정상석은 없고, 조망도 좋지 않습니다.)

▲ 대장봉 정상에 있는 이정표(이곳에서 동악산은 배넘어재 방향으로 갑니다.)

▲ 배넘어재까지 소나무 군락지를 지나갑니다.

▲ 중간에 이정표가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