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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울방
 
 
 
카페 게시글
화장실에서 낙서를 읽는 마음으로.. 모유를 먹일것을........
松風 추천 0 조회 109 05.10.17 08:3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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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17 09:38

    첫댓글 말라붙었을낀데 유가 나오능거보이 혹여 아기가진거 아잉교.

  • 05.10.17 09:39

    가심 함 만지봐봐라 아직 처녀드라 짜서가

  • 05.10.17 09:42

    와~~부럽따. 니 언제 만지 봔노.

  • 05.10.17 21:3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5.10.17 09:57

    ㅎㅎㅎ 스물 여섯 아들이 엄마 젖을 묵을라 카겠심니꺼? 난 그래도 어제 우리 아 어마이 젖 묵었는데...

  • 05.10.17 10:01

    선암님 댓글이.... <=== 댓글이 뭐 우예딴 말이고 <==== 기냥 뭐... 우습따 그말이지 뭐.. 얼라 가진나 .. 그말이 ㅋㅋㅋ

  • 05.10.17 10:04

    우에 니 댓글이 더 우습따.. 아직도 젖묵나? 젖도 안나올낀데 맨젖을 만다꼬 묵노?

  • 05.10.17 10:06

    짜스기마.. 송풍님이 안카드나 쪼매 나온다꼬...

  • 05.10.17 11:26

    저는 만질게 없어서 한참 찾아야 합니다.그래도 우리 아들은 모유로 돌때까지 키웠으니 본분은 다한건가요?

  • 05.10.17 14:23

    아 셋을 모유로만 키웠더니...그냥 부럽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큼직, 튼실 합니다.ㅎㅎ

  • 05.10.17 20:52

    에고! 저도 아들 젖 먹여서 키웠습니다. 젖이 양이 적어서 애를 먹었지만..........

  • 05.10.17 21:37

    저는 고삼때까지 울 엄마 젖 안 물면 잠을 자지못햇습니다..최소한 찌찌 만지야 잠을 잣거렁예.. 토싸이눌도 그런걸 알아 내 기분나빠 씩씩거릴때는 찌찌물리놓고 잠을 재웟지요..예? 요즘예? 벗어놓은 양말 물고잡니다..짭찌리하데예..

  • 05.10.18 01:06

    송풍님예, 필히 큰 병원에가서리 얼렁 검진 한번 받아보이소, 이상이 없다면 지끔 알라항개 맹그러도 되리라 사료됩니다 ^^

  • 05.10.19 00:22

    저 역시 아이들에게 줄 젖이 많이 모자라..애를 먹었지요..모유맛을 알아서..죽어라 분유는 안 먹을려하고.. 그래서 그런감? 아이들이 조금만 아프다하면? 가슴부터 철렁? 많지도 않은것 다빨려서 그런감? 가심은 완전 절벽이유..이~~~긍 창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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