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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백석읍 광백저수지입니다.
이 글을 적는데도 너무 죄송해서 마음이 무겁네요.
뒷모습입니다. 발판이 받혀서 더이상 안되고 콕 박혔습니다.
물받이 때문에도 안됩니다.
앞락이 되어 있습니다. 이곳을 몇 번이고 왔습니다.
그러다 그만 깜빡하고 4륜 넣었다 생각하고 살수와 착각이 빚은 개초보 상황이 되었네요.
개울이라 밤에 얼면 어찌될런지...
첫댓글 10시에 퇴근하고 양주넘어가는데
구난안되셨으면 바로가서 빼드릴께요~
고맙습니다~~
음....
백석읍이면 제가 딱 가는곳이네요
@막괭이 오~~~ ㅠ
감사의 마음 진심담아 전합니다.
이곳에서 만난 회원님 후배가 계시는데 머얼리 사시는데..그래도 오시겠다하시나 너무 멀어서 일단 여기 여쭈었는데...너무 감사합니다.
@[서울] 갤롱코 캠핑하시는거 같은데 맘편히 쉬고계세요
오늘 양주로 친구들이랑 눈썰매타러 갈려구했던지라
조금 늦게가는게 죄송스러우나...
연락처도 안적고..
010-7474-9179.
혹시 인근에 계시는 회원님 계실까요??
푹 주무시고 계셔요
낼 꺼내러 갈께요^^~~~
ㅎㅎ;;
참 황당스럽습니다^^;;
뭔 이런 실수를 다;;
@[서울] 갤롱코 문제의 시작은 손가락에서 부터 출발 한다지요^^
@[ 서경 광주] 밀목삼거리 아재 송꾸락은 머리에서 출발하고 ㅎ
치매검사를 받아봐야지;;
@[서울] 갤롱코 치매는 무슨
아직 집은 잘 찾아가시면서요 ^^
무사히 구난 되시길 ...
감사합니다~
11시 도착 예정이에요
네네. 감사합니다. 댓글에 제 전번 보시고 연락 주세요~~
회원님들 정말 대단하세요
훈훈하네요
무사 구난 되세요~
구난완료~~~!!
앗 댓글에는 사진이 한 장만 올라가네요~
현대인 맞나 싶을만큼 착하시고 맑으신지...
동행분이 두 분이나 더 계시는데도 이해해주시고 같이 와주시고 심지어 같이 도와주시고..
지금 온도가 후덜덜 한데..
텐트 안이 갑자기 4인 토크방이 되었숩니다.
정말 수고끼쳐 미안하고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만 언능 빼드릴려 했는데
아늑한 국장님 쉘터에서 생각지도 못한 맛난 죽과 이쁜 강아지
그리고 이야기들로 잠깐이지만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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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합니다 ^^
구난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역시 멋진국장님 들 많이계십니다
멋져부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