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해성레전드+도너패밀리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Grief Supporter 길바닥에 드러누운 자폐 아들... 당황한 엄마 곁에 등장한 '영웅'
samok 추천 0 조회 45 21.04.15 16:4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4.16 11:38

    첫댓글 아침에 안방에 누워 " 오늘 학교에 가기 싫어!!"라고 말했다. 옆에 아내가 같이 누웠다. 두 손으로 어깨를 주무르고 토닥이며 "어디 아파요?"라고 말했다. 잠시 후 나는 일어나며 "이제 학교에 갈거야!!"라고 말했다.
    ㅎㅎㅎ ^^~~~

  • 작성자 21.04.16 12:12

    아니 학교도 사랑하고 제자들도 끔찍히 애지중지 사랑하시는 내탓님도 그러셨군요? ㅋㅋ
    윗글의 정황을 보면... 그래서 사모님 덕분에 정년퇴직하셨나보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