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3:4-7 “반포하는 자가 크게 외쳐 가로되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아 왕이 너희 무리에게 명하시나니 너희는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에 엎드리어 느부갓네살 왕의 세운 금신상에게 절하라 누구든지 엎드리어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즉시 극렬히 타는 풀무에 던져 넣으리라 하매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이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자 곧 느부갓네살 왕의 세운 금신상에게 엎드리어 절하니라”
오늘은 황금 신상을 세운 진짜 이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준비하였습니다.
지난번 두라평지에 세운 황금신상과 우리 마음 평지에 세운 황금신상이라는 두 제목으로 신상을 세운 이유를 살펴 보았습니다.
무엇이라고 이해하였습니까? 황금의 나라가 영원 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망하여야 한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는데도 인간은 아니라고 하죠?
지난 번에는 우리의 마음에 자리 잡고 있는 나라고 하는 황금머리도 망하고 다시 나야 한다고 하셨는데도 우리는 그게 아니라고 우기고 있는 나의 모습들을 생각하였습니다.
오늘은 또 다른 이유 하나를 살펴보려 합니다.
또 다른 이유라기 보다는 오늘 제목처럼 진짜 이유입니다.
황금 신상을 세운 진짜 목적이 여기 있다는 것이죠?
마지막 때에도 황금신상과 비슷한 우상이 세워 질 것이라는 말씀을 우리는 이미 지난 시간에 살펴 보았습니다.
다시 올립니다.
계 13: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라고 합니다.
이 세력은 어떤 세력일까요? 짐승의 우상을 세우는 이 세력 말입니다.
무엇이 짐승앞에서 받은 이적을 행할까요? 말씀을 거슬러 올라 가 보겠습니다.
계 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우리는 땅에서 올라 오는 짐승이 어떤 세력인지 잘 압니다.
어떤 세력입니까?
나라들을 짐승으로 묘사하고 있다고 우리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땅에서 올라 오는 새끼 양 같이 두뿔을 가진 이 짐승은 어떤 세력일까요?
오늘은 요한 계시록을 하는 날이 아니기 때문에 결과적인 내용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땅에서 올라온 짐승은 미국을 가리키는 짐승입니다.
대부분의 짐승들은 바다에서 올라 왔습니다. 그리고 바람과 함께 올라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전쟁과 함께 등장한 나라들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미국을 가리키는 새까양 같은 짐승 다른 말로는 어린양과 같은 짐승은 바다가 아닌 바람도 없이 땅에서 올라 왔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물론 본토인들과의 잦은 전쟁이 있었지만 대외적으로 세계 역사에 기록될 만한 나라를 빼앗기 위한 그런 큰 전쟁 없이 미국이란 나라는 일어 났습니다.
그것도 어린양과 같은 모습으로요. 어린양과 같은 모습이 무슨 모습인지 아시죠?
땅에서 올라 올 때부터 다른 말로는 나라가 세워 질 때부터 기독교국가로 세워 졌다.
그런 것을 새끼양 같은 모습으로 올라온 짐승은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무엇을 할 것이라는 말씀입니까?
계 13: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4절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할 일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 일을 12절과 13절에서도 가르쳐 주고 있는데 오늘은 계시록을 하는 시간이 아니라서 12-3절은 말씀 드리지를 않겠습니다.
14절은 어떻게 말을 합니까?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곳에 나오는 짐승은 또 어떤 세력일까요? 예 요한 계시록 13장 1절부터 나오는 세력입니다.
계 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한 이름들이 있더라”
이 짐승은 어떤 세력입니까? 로마 천주교 교황권입니다.
14절에서 미국으로 상징된 짐승이 그 짐승 앞에서 이적을 행한다고 하죠?
무슨 말일까요? 풀어서 설명을 한다면 미국이 교황권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한다.
미국이 교황권에게 무엇을 받았다는 말입니까? 무엇을 받았을까요?
그 받은 것으로 무엇을 한다고요? 이적을 행한다.
지금부터 40년 전만 해도 미국과 교황권은 친한 사이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1981년 3월 30일 워싱턴 힐튼 호텔 앞에서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레이건이 죤 헝클리라는 사람이 쏜 총에 맞아 쓰러집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약 한 달이 지난 같은 해 5.13일 5시 17분 그 당시 교황이었던 요한 바오로 2세가 성 베드로 광장에서 마흐메트 알리 아그차 라고 하는 사람이 쏜 총을 맞고 쓰러졌습니다.
이 두 사건으로 미국과 교황청이 아주 가까워졌습니다.
그리고 빠른 걸음으로 두 세력은 정식으로 수교를 하고요 대사를 파견합니다.
그 전에는 미국에 카토릭 교회가 있었지만 교황이 미국을 방문하지를 못하였습니다.
요한 계시록 13장은 카토릭이 개신교회를 박해한 내용과 앞으로 박해하게 될 내용을 보여주고 있고요,
미국은 개신교 국가로 성장하게 될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말씀을 읽었습니다.
계 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어린양과 같은 짐승이 올라 와서 뭐처럼 말하더라고 합니까? 용처럼 말하더라.
이곳에 나온 용은 12장에 나온 세력 사탄을 지칭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용이 13장에서 누구에게 권세를 준다고 했습니까?
계 13: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누구에게 주었다고요? 첫 번 짐승에게.
그럼 첫 번 짐승이 하는 일은 누구의 일이라는 말씀입니까? 사탄이 하는 일이다.
그럼 두 번째 짐승이 용의 말을 하는 것은 누구와 같은 말을 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까? 첫 번 짐승과 같은 말을 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이 말씀을 보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계 13: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두 번째 짐승이 첫 번 째 짐승 앞에서 그에게 받은 이적을 행하고 그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고 합니다.
성경을 우리가 이해한대로 해석해서 말하자면 미국이 교황권 앞에서 교황권에게 받은 권세를 가지고 교황권을 위하여 교황권을 닮은 우상을 만들려고 합니다.
이 짐승의 우상은 어떻게 만들어 질까요?
고대 바벨론 왕이 만들었던 그런 우상일까요?
증언의 말씀은 이런 말씀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쟁투 445 “이 기별에서 말한 짐승, 곧 두 뿔 가진 짐승이 경배하라고 강요하는 그 짐승은 요한계시록 13장의 첫째 짐승, 곧 표범같은 짐승인 법왕권이다. 그러므로 “짐승의 우상“은 자기의 교리를 강요하기 위하여 국권의 도움을 구함으로 생겨나게 될 배교한 개신교도들의 단체를 나타낸다”
짐승의 우상이 어떤 것이라고 합니까?
어떤 물질로 만들어 세워진 그런 신상이 아니라 무엇이라고요? 배교한 개신교 단체이다.
오늘날 개신교 단체가 많이 만들어져 있습니까? 대표적인 개신교 단체로서 어떤 단체가 있습니까?
1948년에 창립된 WCC,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많이 들어 보셨습니까?
2013년 부산 총회를 반대하는 포스타입니다.
반대에도 이렇게 열렸고요?
세계 각국에서 수 많은 여러 교단들이 참석하였습니다.
개신교 모임 같지 않죠?
이 wcc는 1948년 초 교파로 세계 교회를 통일 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진 교회 협의체입니다. 본부는 스의스 제네바에 있고요.
지금 현재 가입국가는 100여개 국 교단은 약 330여 교단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카토릭은 참관 자격으로 함께 하고 있고요 순수 개신교 단체이면서 지금은 모든 교파를 다 하나로 묶으려는 시도로 다른 교파도 직접 참여는 하지 않지만 참관 자격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보신 바와 같이 우리 나라 부산에서도 총회가 열렸던 좀 친숙한 개신교 단체입니다.
그런데 짐승의 우상이 이 단체는 아닌 것 같습니다.
성경은 어디서 누구에 의하여 만들어 진다고 하고 있기 때문입니까?
계 13: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누가 짐승의 우상을 만듭니까? 두 번째 짐승에 의하여서 만들어 진다.
그러나 미국이 그 단체를 공식적으로 인정을 하면 문제는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 그 짐승의 우상은 언제쯤 세워 질까요?
증언의 말씀에 이런 말씀이 또 있습니다.
기별 2, 81 “주님께서는 저에게 분명하게 짐승의 우상은 은혜의 시기가 마치기 이전에 형성될 것을 보여 주셨는데 이는 그 문제가 하나님의 백성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할 중대한 시금석이 되기 때문입니다.”
언제 세워 진다고 합니까? 은혜의 시기가 마치기 이전에 형성 될 것이다.
그럼 언제입니까? 지금이죠, 그렇게 이해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 짐승의 우상이 무엇을 결정하는 시금석이 된다고 합니까?
하나님의 백성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한다.
우리 성도님들 예언에 눈을 뜨시고 정신 바짝 차려서 살펴보게 되길 바랍니다.
지금 짐승의 우상은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저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아주 깊은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별 의미가 없는 지역나라의 분쟁으로만 생각하였고 별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전쟁이 생각외로 길어지고 있습니다.
세계 군사력 2위의 나라와 세계 군사력 22위인 나라의 전쟁이 저는 금방 끝이 날 줄 알았습니다.
러시아가 원하는 돈바스와 또 다른 한 주가 있지요 그것을 양보하면서 끝이 날 것이라 생각하였는데 예상외로 길어 지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푸틴은 갈수록 곤경에 처해 지고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영웅이 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저는 이 전쟁을 관심을 가지고 보는 이유가 있습니다.
미국과 교황이 이 전쟁에 어떻게 참여하게 될까 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대로 가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더 장기전으로 가게 되고 러시어가 더 어려운 가운데 처하게 되면 핵 무기 카드를 끄집어 낼 수가 있다는 것이죠?
세계 평화를 깨는 그런 핵 무기의 사용은 자제를 하겠지만 그들 말대로 전술 핵 무기 한 지역을 무력화 시키는 그런 핵은 사용 가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과 교황청이 다시 전면에 나 서야만 해결이 될 수가 있습니다.
교황권이 나타나서 중재를 하고 전쟁을 그치게 한다면 다시 교황권은 세계의 이목을 받을 것이고 교황권은 다시 세계 평화를 위하여 꼭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도록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예수님 오심은 저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빨라질 것이다 저는 그렇게 내다 봅니다.
그 중간에 미국이 끼게 될 것이고요. 미국은 교황권의 대리자 모습으로 등장하여서 용의 소리를 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그런 시나리오를 쓰면서 전쟁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매우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다니엘서를 보겠습니다.
단 3:5,6 “너희는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에 엎드리어 느부갓네살 왕의 세운 금신상에게 절하라 누구든지 엎드리어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즉시 극렬히 타는 풀무에 던져 넣으리라 하매”
이 말씀 속에 느브갓네살왕이 황금신상을 세운 진짜 이유를 알 수가 있죠?
그 신상은 느브갓네살이 세운 것이 아니라 사탄의 작품이라는 것입니다.
왜요? 바벨론안에 있는 누구를 잡아 내려고요? 하나님의 백성들을 제거하기 위하여 욕심 많은 느브갓네살 왕을 사용하여 그 일을 계획하고 시작하고 완공한 것입니다.
마지막 때 미국이 만들 짐승의 우상도 그렇습니까?
관련된 말씀 보겠습니다.
계 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저가 누굽니까? 짐승의 우상을 만든 미국이 누구에게 생기를 줍니까?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줍니다.
그리고 무엇을 하게 합니까? 말하게 하고. 어떤 말을 할까요?
첫 번 짐승이 했던 말을 하게 될 것입니다.
첫 번 짐승은 무슨 말을 하였습니까? 성경보겠습니다.
계 13:5-6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짐승이 무슨 말을 합니까?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아서 그 입을 열어서 누구를 훼방합니까? 하나님을 훼방하는 말을 한다.
그 일이 어떻게 나타나는 지를 15절은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형성된 짐승의 우상이 등장하게 될 날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만들어 져 있지만 생기가 없어서 활동을 하지 못합니다.
창세기 3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그 코에 무엇을 불어 넣으셨다는 말씀을 보셨습니까? 생기를
그 생기를 불어 넣으니 말을 하였습니까?
이제 개신교 단체에 미국 정부는 막강한 힘을 줄 것입니다.
그 힘은 용에게 능력을 받은 교황권이 행사한 동일한 능력을 주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한다고요?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라,
두라 평지에 세워진 신상을 향하여 경배하라는 같은 명령을 지구상에 모든 사람들은 듣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을 듣지 아니한 자는 누구든지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라 했던 느브갓네살 왕처럼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도 다 죽이려 할 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일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말씀을 통해 다음 시간에 살펴보려 합니다.
기도 많이 해 주시고요. 진리의 말씀이 진리 그대로 증거되어서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정말 하나님만 섬기고자 하는 결심들이 일어나게 되길 소원합니다.
우리 성도님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때에도 하늘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편입니다.
승리를 위한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계 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이 말씀을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녹명 된 자들은 다 짐승의 우상의 권세를 이기리라 라는 말씀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까?
우릴 구원하기 위하여 하늘의 하나님께서 죄인위해 죽임당하시는 한 마리의 양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릴 위해 피와 땀을 다 흘리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그것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우릴 위해 살아 나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을 준비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돕기 위하여 하늘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린 우리 앞에 있는 어떤 위기의 상황이 오드라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누가 함께하기 때문에요? 창조자요 전능자이신 여호아 하나님께서 우릴 도와 주시기 때문입니다.
예언이 급변하는 시대 우리에게 주신 소명이 무엇인지 깨닫는 자를 하늘은 찾고 있습니다. 그 대상자가 우리 장유교회 성도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 우리에게 주어진 일들 잘 감당하고 정말 믿음으로 살다가 이러날 위기 기쁨과 감격으로 이기고 예수님과 함께 시온산에 서게 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