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급에 급한 불 끄는 발상으로는 참 좋은데, 이것의 대상이 2030 청년주택으로 해결하자는 뜻이 오히려 국민적 반감을 불러 온다는 것은 미처 생각하지 못 하고 입부터 털어버린 게 문제다.
주택의 문제는 청년들만 해당되는 게 아니다. 소핵가족 시대에 집 없이 이사 다니는 영세민들도 엄청 많은데 왜 하필 청년주택 해소에만 정신을 골인했느냐 하는 게 진짜 문제인 것이다. '폐버스 주택'이라는 어감 하나에 청년들이 좋아할리가 없지만, 가난한 무주택 영세민들은 '제발 폐버스 주택이라도 공급 좀 해주라' 할 것이다.
"황의원님 발상은 좋은데, 후폭풍에 대한 생각을 좀 하고, 제발 말조심 좀 하고 삽시다."
당신의 실언 하나에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에 폐가 되면 안 되지라.
첫댓글 미국 폐 버스 리모델링해서 살기는 하지만 미국조차도 극히 일부입니다 정치인은 입체적으로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신중하게 발언하시길 바랍니다 불난집에 기름 끼얹는 발언이 될수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