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경제 신문에
전체인구의 14%차지한 고령사회
이라는 뉴스다.
2000년 노인인구 7%
이렇게 된 것이 17년 만으로
다른 나라 예 미국 73년 일본 24년
프랑스 115년 걸렸으나 사상 유례없는
급 고령사회 전입
이렇게 빠르게 진입한다면
2024년도엔 초고령사회가 되고
2050년이면 일본을 따라잡고 세계 최고령국 된다.
이러면 결국은 복지지출이 눈 덩이처럼
불어나 국민연금 건강보험 등의 복지재원은
고갈이 빠르게 진행된다.
노인의 지하철 기초연금 수급
등은 1981년도에 지정됐다.
지금은 평균수명이 81세
일본도 역시 노인기준을 65세를
70세로 높이로 착수했다.
그래서 노인 복지는 일자리를 주는 것
생산가능 인구를 걱정할 것이 아니라 경험과
경륜을 갖춘 기간을 늘려 연금에 기대는 시기를
줄이면 이게 바로 복지 또한 재원마련에 길이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노동의 유연성
정부와 노동계가 손을 맞잡고 바꿔라
그러니까 연공서열식 직급체계와 임금체계를
바꾸고 시간제 근무 등을 탄력적으로 도입
노인이 더 오래일 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라
이게 노인의 복지로 가는 길이다.
2017년 9월 5일 화요일 구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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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찾아온 고령사회 노인기준을 재 정립하자
구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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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05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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