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잌커트와 황숙자쌤의 뜨게질 카이네이션에 스승의 노래를 함께 불렀다.이어서 동인들의 따뜻한 편지 읽기로 마련된 솔빛팀의 스승의 날 조촐한 저녁식사가 가슴따뜻한 날이 되었다. 동화와 동시를 만나면서 새롭게 살게된 인생이야기며, 단계별 지도하시는 교수님의 따뜻한 마음을 서로 나누는 시간으로 서로의 사랑을 얹어 좋은 시간을 보냈다.
첫댓글 아름답습니다.축하합니다.
솔빛동인님들, 감사합니다.참석하지 못한 고은남, 김수영 도반님!보고싶네요.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쌤들 몫까지
첫댓글 아름답습니다.
축하합니다.
솔빛동인님들, 감사합니다.
참석하지 못한 고은남, 김수영 도반님!
보고싶네요.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쌤들 몫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