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처음 우리 교회를 왔을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한번만 교회에 나가고 다시는 교회에 안나오리라 했던 지난날의 나 하지만 모압으로 돌아간 오르바처럼 되지않고 나오미 곁에 하나님 곁에 남아있는 룻과 같이 교회에 하나님곁에 있게 만들어 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하며 순종하며 찬양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지금 내가 돌아갈 곳은 어디인지 붙잡을 기회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계속하여 말씀이 들려지고 시작될 양육과 훈련의 기회가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그렇게 이어가는 순종의 발걸음이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섭리 가운데 있으니 소망하는 복음으로 살아내는 삶을 더욱 잘 살아보리라 결심하며 나아갑니다~그러한 과정중에 모든 결정의 주체를 하나님께 내어드릴때 역사하실 하나님의 일하심이 기대가 됩니다~살려야할 영혼이 있는곳으로 가길 원하시는 주님의 말씀에 결정한 굳건한 결심이 흔들리지 않는 쓰임받는 사명자가 되겠습니다~!!
기회를 붙잡은 나오미, 그 나오미를 붙잡은 룻의 이야기가 마치 저의 이야기 같았습니다. 예수 없는 이방인이었던 내 영혼을 귀향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드립니다.
한 번 굳게 붙잡은 소중한 기회, 하나님을 끝까지 놓치지 않겠습니다. 긴 인생길, 갈지자를 그릴지라도 있어야 할 곳에 정위치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기회를 붙좇으며 살아갈 앞으로의 삶이 기대가 됩니다. 이전보다 더 단단히 나를 만들어가실 하나님께 모든 걸 의탁드리며 나아가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예수를 믿게 되는 이유 1위가 옆 사람이 뜨겁게 찬양하고 예배드림임을 보았습니다. 나오미의 삶에서 한 끗 다름을 보았기에 룻이 하나님을 따라옴을 보며 저의 최근 예배를 돌아봅니다. 뜨겁고 열정있게 찬양하고 예배드리지 않았던 지난 날을 돌아봅니다. 주님 앞에 진심으로 찬양하며 예배를 사모하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저의 한 끗 다름을 통해 돌아올 영혼들을 기대하고 소망하며 주님께 돌아가겠습니다!
가진것으로 잠시 가뭄을 피해 이방땅으로 이주한 나오미의 삶은 처절하고 비참한 삶으로 하나님의 돌보심을 얼마나 사모하며 애통하고 비통한 마음으로 소리없는 절규 나오미의 기도가 들리는듯 깊이 아려왔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선하시고 의로우신 은혜가 나오미의 심령을 흔들어 깨웠고 나오미의 소리없는 하나니을 향한 회개의 깊이 느낀 룻의 모습에 감동 감동 감동 ~~!!! 나오미의 "돌아길 결심" 우리는 순간순간 하나님을 외면하지만 노심초사 하시며 지키시고 깨달아 돌아오길 인내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 하심을 깊이 각인이켜주시는 말씀 설교~!!! 실습속에 느슨하고 무너져 가던 신앙의 모습들을 깨닫고 믿음으로 정위치할 돌아길 결심을 세우고 건강한 교회속에 작지만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길 애쓰고 몸부림쳐 기도로 달려가길 결단 합니다~🙏🎊
나오미와 롯의 관계를 재조명 해보게 됩니다. 한 사람을 통해~또 다른 영혼이 살아나고 일꾼이 세워짐을 우리 교회와 앞 선 리더님들의 삶을 보아왔습니다. 저 역시 하나님편에 서 있는 한 사람이 먼저 되고, 본이 되길~ 부단히 말씀과 예배 무엇보다 삶 속에서 살아내야함을 결심 합니다. 나도 성장하고 변화 되며, 주위에도 선한 영향력으로 살릴수 있도록 힘 쓰겠습니다. 상반기 양육훈련의 기회가 다시금 있음을 도전 받고 도전 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습니다.
돌아갈 결심 돌아올 결심을 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먼길 돌아 이제는 하나님께로 돌아올 결심을 한 나오미처럼 가난하고 궁핍하고 메말랐던 제 인생에 친히 찾아오시어 손 내밀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깊이 새기는 말씀입니다 여전히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며 예배드리고 있는지 또한 돌아봅니다 나오미의 신앙의 모습을 보며 함께 갈 결심을 한 룻 처럼 저도 누군가에게 다시 돌아올 결심을 하게 할 신앙의 본을 보이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나름 잘 하고 있지 이만하면 되었지 하는 마음이 아니라 더 간절하게 하나님을 부르짖고 찾는 예배자가 되겠습니다 더 진정성있게 하나님을 증거하며 날마다 삶가운데 복음의 능력을 나타나길 간절히 소망하며 믿음의 행보를 굳건하게 하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룻에게 보여졌던 나오미의 신앙처럼 저의 삶을 통해서도~ 나의 하나님이 많은 사람들의 하나님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기에 내가 있는 곳이 어디든지,누구를 만나든지, 무엇을 하든지 나의 정체성을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교회에서 만들어지는 신앙의 흔적이 참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소중한 삶을 선으로 이어가며 이전에 저처럼 하나님을 떠나 있는 자들이 돌아갈 결심을 하도록 돕는 일에 힘을 다하길 결단합니다.
제가 나오미였습니다. 나오미였던 제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어 주님께 돌아와 크신 사랑을 경험하며 누리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좋은 것을 주시고 누리게 하셨는데 내 삶에 룻과 같은 열매가 나타 나느냐 하는 것입니다. 룻은 나오미의 신앙을 보았고 나오미 곁에 남고 싶고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나의 신앙의 모습, 작은 것에 부터 큰 것에 이르기까지 닮고 싶고 함께 하고 싶은 모습인지돌아봅니다. 하나님은 결국 변화된 한 사람을 통해 일하시기에…본이 되어지는 사람이 되도록 닮고 싶고 따르고 싶은 사람이 되도록 변화에 애쓰고 힘쓰겠습니다. 말이 아닌 삶으로 예수를 보여 내는 사람되기를 소망하며 기도 합니다!
나오미와 룻이 돌아갈 결심을 하게 만든 것은 슬픔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고향 땅에 양식을 주셨다 하는 소식이었습니다. 슬픔을 이기게 하는 기쁜 소식, 복음의 가치를 다시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오미는 삶으로, 룻은 말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이 두 사람의 신앙고백을 통해 저의 삶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저의 삶은 나오미처럼 누군가에게 기회가 되기에는 아직 너무 부족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하나님께서 저를 어떻게 만들어 쓰실 지 너무 기대됩니다. 저의 삶이 누군가에게 기회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날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수 많은 기회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변에 가끔씩은 교회안에서 혹은 믿는 자들에게 상처를 받았다며 다시는 교회에 가지 않으리라 정색을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행복모임을 권하고 또 복음이 선포되는 자리에서도 외면하고 거부하는 이들도 보게됩니다.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이전의 오해와 상처들이 깨끗이 정화되어 하나님께 돌아갈 결심을 할수 있도록 돕는 나자신... 또 그리 결심할 명분의 삶의 모습을 살아내어 증거하는 사명자가 되길 바라며 더더 말씀과 기도자리에 정위치하겠습니다~!!
4년 전 그저 같은 진로를 먼저 선택한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나아갔던 자리가 사실은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은혜의 현장이었음을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기회를 붙잡을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더불어 여전히 부족한 저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대로 머무르지 않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날마다 삶으로 증거할 수 있도록 말씀대로 살아내고 기도에 힘쓰겠습니다. 저의 삶을 통해 살아날 영혼들을 사모하며 변화와 성장을 위해 더욱 애쓰겠습니다 !
돌아갈 결심! 말씀을 들으면서 나오미의 삶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의 평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옆에 있는 룻이 보았기에 어머님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고~ 라는 고백이 참 귀하게 여겨졌습니다. 저는 여기가 '돌아올 곳' 이었습니다. 여기까지 오기가 많이 어려웠던 만큼 이제는 더이상 돌아갈 곳이 없음에 감사하고 매주 말씀의 은혜를 하나님의 긍휼을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누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제가 누리는 이 모든 삶이 저들에게도 전해지도록 애쓰겠습니다.
나오미는 삶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었을까..아닐 것 같았습니다. 나오미는 그저 본인에게 인생을 주신 이를 알았기에 매 순간 어려움이 있더라도 진심의 감사로 자신의 소중한 삶을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살아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향력이라는 일의 결과도 결국 인생의 일부이기에 지금 들려주시는 말씀을 신뢰하며 인도해주시는 길을 걷는 진심의 사람이 되길 바라는 주님의 마음이 느껴졌구요. 오랜시간 지켜보았던 룻이 기꺼이 그 힘있는 에너지와 연합하여 함께하는 것을 택하는 믿음의 결정들을 들으며 기도제목을 발견합니다. 들려지는 말씀과 믿음의 공동체가 있는 오늘이 참 감사합니다.
나오미와 룻, 마침 새가족과 함께 들을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한 말씀이었습니다. 룻이 내린 결단, 기회라는 이름으로 다가오지 않았지만 결국은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결정적인 기회였습니다. 저 또한 룻의 모양새로 부름받은 은혜 받은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나오미의 자리가 되어있습니다. 룻같은 새가족이 옆에 있었고 저의 모습을 되돌아봅니다. 과연 나는 하나님께로 더욱 가까이 돌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했을때 돌이킬 수 있는가를 묵상합니다. 그리고 새가족이 오늘의 예배를 기회로 알 수 없는 미래를 기대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늘 룻기를 읽을 때마다 착한 룻이 복을 받았다는 권선징악의 이야기정도로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었습니다.목사님께서 쉽게 풀어 설명해주셔서 아~말씀이 꿀송이처럼 달다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싶었습니다. 그냥 권선징악 같은 스토리가 아닌 깊고 심오한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이 계셨음을 느끼고 숙연해지기까지 했습니다. 나오미가 들은 "양식"은 복음이요,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갈 신앙회복의 기회였습니다.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으로 돌아가야할 숙명이 있습니다. 나의 신앙도 나의 삶도 성숙해져야 함을 느낍니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은혜의 사람이 되기를 사모해야겠습니다.누군가가 나를 통해 하나님께로 "돌아올 결심"을 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나오미의 삶으로 룻에게 복음이 전해진 모습을 통해 삶으로 보여줄 수 있는 신앙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믿을 수 없을 때 더욱 기도함으로 하나님을 믿을때 더욱 믿음이 커진다는 것을 느낍니다. 제게 주어진 시간, 물질 모든 것을 먼저 하나님께 드린 후에 제가 감당해야할 것을 주님주신 새 힘으로 능히 감당하겠습니다. 기도의 시간을 꼭 지키겠습니다. 여러 상황들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인내하심으로 또 책망과 격려와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작년에 되지 않았던 모든 습관들을 바꾸고 하나님말씀대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사" 아멘~~!! 하나님을 떠나 큰 시련을 겪고 절망 가운데 있는 나오미를 하나님은 세심하게 돌보고계셨고 돌아갈 기회를 주셨습니다. 나오미의 돌아갈 결심을 통해 룻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이루어지는 크고 비밀한 은혜가 제 가슴을 두드립니다. 인생의 고난 가운데 살기위한 몸부림으로 매달려왔던 시간조차 믿음과 신앙이라 여겨주시며 매순간 돌보시는 주님의 사랑을 돌아봄에.. 무지렁이 같은 나로 놀라운 영혼구원의 역사, 하나님의 일하심을 수없이 보고 증언케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떠올라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저에게는 우리교회와 우리목사님이 지금의 저를 있게한 돌아갈 기회였기에 룻의 고백처럼 주신 사명 끝까지 다할 것을 결단하며 매일 매순간 예배중심, 말씀중심, 교회중심, 하나님 중심으로 정위치하기위해 몸부림치겠습니다. 뿐아니라 저에게 붙여주신 영혼들 또한 교회와 예배, 훈련으로 정위치하여 제가 만난 하나님을 그들도 만나고 역전의 간증들을 계속하여 써내려가는 선순환의 역사가 나타나길 소망하며 기도로 돌파해가겠습니다.
나 한 사람 건사하며 사는 것으로 족하다며 고립되어 고여있던 저의 인생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보 앞서 본이 되어 주시는 리더를 만나게 해주시고, 저 또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행보를 삶으로 살아내어 나를 만나는 누군가에게 은혜를 끼치는 사람이 되길 소망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메시지가 있는 삶, 간증이 되는 삶을 꿈꾸는 인생을 넘어 조금씩 타인과 인생을 공유함으로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쓰임 받는 황홀한 인생이 되었습니다. 가치관을 뒤집어 먼저 나의 삶이 바뀌게 하시고, 나의 삶을 넘어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자리로 조금씩 옮기시며, 더 큰 영적 성장을 꿈꾸고 애쓰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들으며 나의 청년의 때에 가장 빛나는 삶을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눈물이 났습니다. 우리교회와 우리목사님을 만나는 기회를 잡았고, 훈련의 기회를 잡았기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말씀을 통해 살아난 나’를 통해 ‘또 다시 살아날 누군가’를 기대할 수 있음에, 누군가를 살리고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며 회복시킬 기회가 주어짐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나의 하루하루는 나 자신이 아닌 오직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이 되어야 함을, 또 이미 그런 삶을 살고 있음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나아가는 제가 되길 결단합니다.
잘못된 곳에서 열심히 살아도 방황이다. 하나님 백성은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곳억 머무르는 것이다. 나오미의 행보에 룻이 신앙을 받았고 또한 고난 가운데 신앙의 행보로 삶으로 본이된 나오미 저의 신앙을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난 믿음의 행보를 나의 신앙으로 인해 누군가의 영향력을 보일수 있는 신앙인지..., 셀리더는 먼저 살아보고, 확증된 삶을 살고 선포하라는 말씀처럼 먼저 본이 되는 삶으로 먼저 앞장서는 삶으로 살아가길 결단합니다.
나오미의 삶에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모습이 보여졌기에 룻 또한 하나님을 알고 믿을 수 있게 되었던 것처럼, 나의 삶이 조금 더 복음에 사로잡히도록 하겠습니다. 제 안에 복음을 전하는 현장이 많이 적어 졌음을 느낍니다. 전할 수 있는 필드가 있어야 하지만, 이 필드에 관심이 적었던 지난 시간들을 두고 더욱 적극적으로 행복모임 사역에 임하겠습니다. 내 삶이 복음이 되고, 내 삶의 모든 방향이 사명과 비전이 될 것을 결단합니다.
다시 한번 돌아올 기회를 주신 하나님. 늘 생각하고 고민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하면 은혜가 차고 넘칠까, 어떻게 해야 삶으로 흘려보낼 수 있을까. 하지만 늘 가까이에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기회를 잡지 않은 것은 오로지 나의 고집과 두려움 때문이었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이제는 저의 신앙, 제 모습이 누군가의 가장 필요로 하는 기회로 쓰여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보여지는 것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에 두고 나아가겠습니다. 떼쓰는 신앙이 아닌 그저 순종하며 묵묵히 해야 할 일을 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양식도 없고 남편도 자녀도 잃은 나오미처럼 스스로 생각하기엔 마치 징계를 받는 것 같은 상황 중에도 누군가를 하나님 곁으로 인도할 수 있음이 놀랍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결국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이 고향땅에 양식이 풍족함을 소문내시고, 하나님이 돌아갈 마음과 명분을 주시고, 하나님이 룻을 그 시어미를 좇기를 선택하도록 도우셨음을 봅니다. 언제나 시작이 하나님이시니 어떤 시작도, 걸음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여호와께서 돌보시는 삶이 가장 안전한 삶이니 그속에 뿌리를 박고 정위치만 하겠습니다!!
비전의 길을 보여주시고 삶으로 먼저 살아 가시며 본을 보이시는 우리 목사님 우리 교회 공동체의 넘치는 간증들을 보게하시고 저 역시 삶속에서의 행보들을 달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여러 영역에서 나의 생각 선경험들을 뒤로하고 말씀안에서 크고 작은 문제속에 늘 항상 말씀안으로 기도의 자리로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갈 결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그네의 허무한 삶을 살았던 과거속에 하나님안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케 하시고 이젠 방황속에서도 돌아갈 결심 돌아갈 본향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르바의 신앙에서 롯의 신앙으로 이끌어 주시고 믿음안에서 자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말을 줄이시는 그 호흡 조차도 이해하고 순종하며 따라가는 주님의 자녀 되기까지 힘써 지키겠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였는데 나오미에게 좋은 소식을 듣게 하신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복된 소식 예수님을 전해준 사람이 있었기에 제가 지금 예수님 안에서의 복된 삶을 누리는 줄 믿습니다 또한 아닌듯하나 믿음 따라 살았던 나오미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을 사모한 룻과 같이 부족한 저의 모습과 저를 통하여 또 다른 룻이 세워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번 봄학기에는 행복모임이 두개 이상은 열려지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처음 우리 교회를 왔을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한번만 교회에 나가고 다시는 교회에 안나오리라 했던 지난날의 나 하지만 모압으로 돌아간 오르바처럼 되지않고 나오미 곁에 하나님 곁에 남아있는 룻과 같이 교회에 하나님곁에 있게 만들어 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하며 순종하며 찬양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지금 내가 돌아갈 곳은 어디인지 붙잡을 기회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계속하여 말씀이 들려지고 시작될 양육과 훈련의 기회가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그렇게 이어가는 순종의 발걸음이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섭리 가운데 있으니 소망하는 복음으로 살아내는 삶을 더욱 잘 살아보리라 결심하며 나아갑니다~그러한 과정중에 모든 결정의 주체를 하나님께 내어드릴때 역사하실 하나님의 일하심이 기대가 됩니다~살려야할 영혼이 있는곳으로 가길 원하시는 주님의 말씀에 결정한 굳건한 결심이 흔들리지 않는 쓰임받는 사명자가 되겠습니다~!!
기회를 붙잡은 나오미, 그 나오미를 붙잡은 룻의 이야기가 마치 저의 이야기 같았습니다. 예수 없는 이방인이었던 내 영혼을 귀향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드립니다.
한 번 굳게 붙잡은 소중한 기회, 하나님을 끝까지 놓치지 않겠습니다. 긴 인생길, 갈지자를 그릴지라도 있어야 할 곳에 정위치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기회를 붙좇으며 살아갈 앞으로의 삶이 기대가 됩니다. 이전보다 더 단단히 나를 만들어가실 하나님께 모든 걸 의탁드리며 나아가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예수를 믿게 되는 이유 1위가 옆 사람이 뜨겁게 찬양하고 예배드림임을 보았습니다. 나오미의 삶에서 한 끗 다름을 보았기에 룻이 하나님을 따라옴을 보며 저의 최근 예배를 돌아봅니다. 뜨겁고 열정있게 찬양하고 예배드리지 않았던 지난 날을 돌아봅니다. 주님 앞에 진심으로 찬양하며 예배를 사모하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저의 한 끗 다름을 통해 돌아올 영혼들을 기대하고 소망하며 주님께 돌아가겠습니다!
가진것으로 잠시 가뭄을 피해 이방땅으로 이주한 나오미의 삶은 처절하고 비참한 삶으로
하나님의 돌보심을 얼마나 사모하며 애통하고 비통한 마음으로 소리없는 절규 나오미의 기도가 들리는듯 깊이 아려왔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선하시고 의로우신 은혜가 나오미의 심령을 흔들어 깨웠고 나오미의 소리없는 하나니을 향한 회개의 깊이 느낀 룻의 모습에 감동 감동 감동 ~~!!!
나오미의 "돌아길 결심"
우리는 순간순간 하나님을 외면하지만 노심초사 하시며 지키시고 깨달아 돌아오길 인내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 하심을 깊이 각인이켜주시는 말씀 설교~!!!
실습속에 느슨하고 무너져 가던 신앙의 모습들을 깨닫고 믿음으로 정위치할 돌아길 결심을 세우고 건강한 교회속에 작지만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길 애쓰고 몸부림쳐 기도로 달려가길 결단 합니다~🙏🎊
나오미와 롯의 관계를 재조명 해보게 됩니다.
한 사람을 통해~또 다른 영혼이 살아나고 일꾼이 세워짐을 우리 교회와 앞 선 리더님들의 삶을 보아왔습니다. 저 역시 하나님편에 서 있는 한 사람이 먼저 되고, 본이 되길~ 부단히 말씀과 예배 무엇보다 삶 속에서 살아내야함을 결심 합니다. 나도 성장하고 변화 되며, 주위에도 선한 영향력으로 살릴수 있도록 힘 쓰겠습니다.
상반기 양육훈련의 기회가 다시금 있음을 도전 받고 도전 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습니다.
돌아갈 결심 돌아올 결심을 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먼길 돌아 이제는 하나님께로 돌아올 결심을 한 나오미처럼 가난하고 궁핍하고 메말랐던 제 인생에 친히 찾아오시어 손 내밀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깊이 새기는 말씀입니다 여전히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며 예배드리고 있는지 또한 돌아봅니다 나오미의 신앙의 모습을 보며 함께 갈 결심을 한 룻 처럼 저도 누군가에게 다시 돌아올 결심을 하게 할 신앙의 본을 보이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나름 잘 하고 있지 이만하면 되었지 하는 마음이 아니라 더 간절하게 하나님을 부르짖고 찾는 예배자가 되겠습니다 더 진정성있게 하나님을 증거하며 날마다 삶가운데 복음의 능력을 나타나길 간절히 소망하며 믿음의 행보를 굳건하게 하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룻에게 보여졌던 나오미의 신앙처럼 저의 삶을 통해서도~ 나의 하나님이 많은 사람들의 하나님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기에 내가 있는 곳이 어디든지,누구를 만나든지, 무엇을 하든지 나의 정체성을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교회에서 만들어지는 신앙의 흔적이 참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소중한 삶을 선으로 이어가며 이전에 저처럼 하나님을 떠나 있는 자들이 돌아갈 결심을 하도록 돕는 일에 힘을 다하길 결단합니다.
제가 나오미였습니다. 나오미였던 제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어 주님께 돌아와 크신 사랑을 경험하며 누리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좋은 것을 주시고 누리게 하셨는데 내 삶에 룻과 같은 열매가 나타 나느냐 하는 것입니다. 룻은 나오미의 신앙을 보았고 나오미 곁에 남고 싶고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나의 신앙의 모습, 작은 것에 부터 큰 것에 이르기까지 닮고 싶고 함께 하고 싶은 모습인지돌아봅니다. 하나님은 결국 변화된 한 사람을 통해 일하시기에…본이 되어지는 사람이 되도록 닮고 싶고 따르고 싶은 사람이 되도록 변화에 애쓰고 힘쓰겠습니다. 말이 아닌 삶으로 예수를 보여 내는 사람되기를 소망하며 기도 합니다!
나오미와 룻이 돌아갈 결심을 하게 만든 것은 슬픔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고향 땅에 양식을 주셨다 하는 소식이었습니다. 슬픔을 이기게 하는 기쁜 소식, 복음의 가치를 다시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오미는 삶으로, 룻은 말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이 두 사람의 신앙고백을 통해 저의 삶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저의 삶은 나오미처럼 누군가에게 기회가 되기에는 아직 너무 부족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하나님께서 저를 어떻게 만들어 쓰실 지 너무 기대됩니다. 저의 삶이 누군가에게 기회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날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수 많은 기회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변에 가끔씩은 교회안에서 혹은 믿는 자들에게 상처를 받았다며 다시는 교회에 가지 않으리라 정색을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행복모임을 권하고 또 복음이 선포되는 자리에서도 외면하고 거부하는 이들도 보게됩니다.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이전의 오해와 상처들이 깨끗이 정화되어 하나님께 돌아갈 결심을 할수 있도록 돕는 나자신... 또 그리 결심할 명분의 삶의 모습을 살아내어 증거하는 사명자가 되길 바라며 더더 말씀과 기도자리에 정위치하겠습니다~!!
4년 전 그저 같은 진로를 먼저 선택한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나아갔던 자리가 사실은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은혜의 현장이었음을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기회를 붙잡을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더불어 여전히 부족한 저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대로 머무르지 않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날마다 삶으로 증거할 수 있도록 말씀대로 살아내고 기도에 힘쓰겠습니다. 저의 삶을 통해 살아날 영혼들을 사모하며 변화와 성장을 위해 더욱 애쓰겠습니다 !
돌아갈 결심! 말씀을 들으면서 나오미의 삶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의 평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옆에 있는 룻이 보았기에 어머님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고~ 라는 고백이 참 귀하게 여겨졌습니다.
저는 여기가 '돌아올 곳' 이었습니다.
여기까지 오기가 많이 어려웠던 만큼 이제는 더이상 돌아갈 곳이 없음에 감사하고 매주 말씀의 은혜를 하나님의 긍휼을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누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제가 누리는 이 모든 삶이 저들에게도 전해지도록 애쓰겠습니다.
나오미는 삶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었을까..아닐 것 같았습니다. 나오미는 그저 본인에게 인생을 주신 이를 알았기에 매 순간 어려움이 있더라도 진심의 감사로 자신의 소중한 삶을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살아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향력이라는 일의 결과도 결국 인생의 일부이기에 지금 들려주시는 말씀을 신뢰하며 인도해주시는 길을 걷는 진심의 사람이 되길 바라는 주님의 마음이 느껴졌구요. 오랜시간 지켜보았던 룻이 기꺼이 그 힘있는 에너지와 연합하여 함께하는 것을 택하는 믿음의 결정들을 들으며 기도제목을 발견합니다. 들려지는 말씀과 믿음의 공동체가 있는 오늘이 참 감사합니다.
나오미와 룻, 마침 새가족과 함께 들을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한 말씀이었습니다. 룻이 내린 결단, 기회라는 이름으로 다가오지 않았지만 결국은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결정적인 기회였습니다. 저 또한 룻의 모양새로 부름받은 은혜 받은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나오미의 자리가 되어있습니다. 룻같은 새가족이 옆에 있었고 저의 모습을 되돌아봅니다. 과연 나는 하나님께로 더욱 가까이 돌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했을때 돌이킬 수 있는가를 묵상합니다. 그리고 새가족이 오늘의 예배를 기회로 알 수 없는 미래를 기대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늘 룻기를 읽을 때마다 착한 룻이 복을 받았다는 권선징악의 이야기정도로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었습니다.목사님께서 쉽게 풀어 설명해주셔서 아~말씀이 꿀송이처럼 달다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싶었습니다.
그냥 권선징악 같은 스토리가 아닌 깊고 심오한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이 계셨음을 느끼고 숙연해지기까지 했습니다.
나오미가 들은 "양식"은 복음이요,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갈 신앙회복의 기회였습니다.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으로 돌아가야할 숙명이 있습니다.
나의 신앙도 나의 삶도 성숙해져야 함을 느낍니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은혜의 사람이 되기를 사모해야겠습니다.누군가가 나를 통해 하나님께로 "돌아올 결심"을 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나오미의 삶으로 룻에게 복음이 전해진 모습을 통해 삶으로 보여줄 수 있는 신앙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믿을 수 없을 때 더욱 기도함으로 하나님을 믿을때 더욱 믿음이 커진다는 것을 느낍니다. 제게 주어진 시간, 물질 모든 것을 먼저 하나님께 드린 후에 제가 감당해야할 것을 주님주신 새 힘으로 능히 감당하겠습니다. 기도의 시간을 꼭 지키겠습니다. 여러 상황들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인내하심으로 또 책망과 격려와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작년에 되지 않았던 모든 습관들을 바꾸고 하나님말씀대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사" 아멘~~!! 하나님을 떠나 큰 시련을 겪고 절망 가운데 있는 나오미를 하나님은 세심하게 돌보고계셨고 돌아갈 기회를 주셨습니다. 나오미의 돌아갈 결심을 통해 룻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이루어지는 크고 비밀한 은혜가 제 가슴을 두드립니다.
인생의 고난 가운데 살기위한 몸부림으로 매달려왔던 시간조차 믿음과 신앙이라 여겨주시며 매순간 돌보시는 주님의 사랑을 돌아봄에.. 무지렁이 같은 나로 놀라운 영혼구원의 역사, 하나님의 일하심을 수없이 보고 증언케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떠올라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저에게는 우리교회와 우리목사님이 지금의 저를 있게한 돌아갈 기회였기에 룻의 고백처럼 주신 사명 끝까지 다할 것을 결단하며 매일 매순간 예배중심, 말씀중심, 교회중심, 하나님 중심으로 정위치하기위해 몸부림치겠습니다. 뿐아니라 저에게 붙여주신 영혼들 또한 교회와 예배, 훈련으로 정위치하여 제가 만난 하나님을 그들도 만나고 역전의 간증들을 계속하여 써내려가는 선순환의 역사가 나타나길 소망하며 기도로 돌파해가겠습니다.
나 한 사람 건사하며 사는 것으로 족하다며 고립되어 고여있던 저의 인생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보 앞서 본이 되어 주시는 리더를 만나게 해주시고, 저 또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행보를 삶으로 살아내어 나를 만나는 누군가에게 은혜를 끼치는 사람이 되길 소망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메시지가 있는 삶, 간증이 되는 삶을 꿈꾸는 인생을 넘어 조금씩 타인과 인생을 공유함으로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쓰임 받는 황홀한 인생이 되었습니다. 가치관을 뒤집어 먼저 나의 삶이 바뀌게 하시고, 나의 삶을 넘어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자리로 조금씩 옮기시며, 더 큰 영적 성장을 꿈꾸고 애쓰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들으며 나의 청년의 때에 가장 빛나는 삶을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눈물이 났습니다. 우리교회와 우리목사님을 만나는 기회를 잡았고, 훈련의 기회를 잡았기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말씀을 통해 살아난 나’를 통해 ‘또 다시 살아날 누군가’를 기대할 수 있음에, 누군가를 살리고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며 회복시킬 기회가 주어짐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나의 하루하루는 나 자신이 아닌 오직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이 되어야 함을, 또 이미 그런 삶을 살고 있음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나아가는 제가 되길 결단합니다.
나의 청년시절이 가장 아름답게 영적인 이야기를 수놓을 수 있길 더욱 소망합니다!
잘못된 곳에서 열심히 살아도 방황이다.
하나님 백성은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곳억 머무르는 것이다.
나오미의 행보에 룻이 신앙을 받았고 또한 고난 가운데 신앙의 행보로 삶으로 본이된 나오미
저의 신앙을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난 믿음의 행보를 나의 신앙으로 인해 누군가의 영향력을 보일수 있는 신앙인지...,
셀리더는 먼저 살아보고, 확증된 삶을 살고 선포하라는 말씀처럼 먼저 본이 되는 삶으로 먼저 앞장서는 삶으로 살아가길 결단합니다.
나오미의 삶에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모습이 보여졌기에 룻 또한 하나님을 알고 믿을 수 있게 되었던 것처럼, 나의 삶이 조금 더 복음에 사로잡히도록 하겠습니다. 제 안에 복음을 전하는 현장이 많이 적어 졌음을 느낍니다. 전할 수 있는 필드가 있어야 하지만, 이 필드에 관심이 적었던 지난 시간들을 두고 더욱 적극적으로 행복모임 사역에 임하겠습니다.
내 삶이 복음이 되고, 내 삶의 모든 방향이 사명과 비전이 될 것을 결단합니다.
다시 한번 돌아올 기회를 주신 하나님. 늘 생각하고 고민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하면 은혜가 차고 넘칠까, 어떻게 해야 삶으로 흘려보낼 수 있을까. 하지만 늘 가까이에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기회를 잡지 않은 것은 오로지 나의 고집과 두려움 때문이었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이제는 저의 신앙, 제 모습이 누군가의 가장 필요로 하는 기회로 쓰여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보여지는 것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에 두고 나아가겠습니다. 떼쓰는 신앙이 아닌 그저 순종하며 묵묵히 해야 할 일을 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양식도 없고 남편도 자녀도 잃은 나오미처럼 스스로 생각하기엔 마치 징계를 받는 것 같은 상황 중에도 누군가를 하나님 곁으로 인도할 수 있음이 놀랍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결국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이 고향땅에 양식이 풍족함을 소문내시고, 하나님이 돌아갈 마음과 명분을 주시고, 하나님이 룻을 그 시어미를 좇기를 선택하도록 도우셨음을 봅니다. 언제나 시작이 하나님이시니 어떤 시작도, 걸음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여호와께서 돌보시는 삶이 가장 안전한 삶이니 그속에 뿌리를 박고 정위치만 하겠습니다!!
비전의 길을 보여주시고 삶으로 먼저 살아 가시며 본을 보이시는 우리 목사님 우리 교회 공동체의 넘치는 간증들을 보게하시고 저 역시 삶속에서의 행보들을 달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여러 영역에서 나의 생각 선경험들을 뒤로하고 말씀안에서 크고 작은 문제속에 늘 항상 말씀안으로 기도의 자리로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갈 결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그네의 허무한 삶을 살았던 과거속에 하나님안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케 하시고 이젠 방황속에서도 돌아갈 결심 돌아갈 본향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르바의 신앙에서 롯의 신앙으로 이끌어 주시고 믿음안에서 자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말을 줄이시는 그 호흡 조차도 이해하고 순종하며 따라가는 주님의 자녀 되기까지 힘써 지키겠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였는데 나오미에게 좋은 소식을 듣게 하신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복된 소식 예수님을 전해준 사람이 있었기에 제가 지금 예수님 안에서의 복된 삶을 누리는 줄 믿습니다
또한 아닌듯하나 믿음 따라 살았던 나오미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을 사모한 룻과 같이 부족한 저의 모습과 저를 통하여 또 다른 룻이 세워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번 봄학기에는 행복모임이 두개 이상은 열려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