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동성 : 이수현, 구석기 유적 발견 지금으로부터 약 3만년에서 5만년

[백산]

산동: 기수, 구석기 유적 발견 지금으로부터 약 3만년에서 5만년

山东:发现骑手、旧石器遗址距今约3万年至5万年

출처: 신화망 중국 고고학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2020년09월 며칠 전 산둥성 문화재 고고학 연구소에 따르면 고고학자들은 산둥성 이수이현 발산저수지 하류에서 구석기 유적지를 발견했습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유적지는 연대나 구석기시대 중기 또는 후기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유적지는 발산저수지 범람갑 하류 약 300m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수집된 화석과 석물 표본을 종합하여 대략 중후반 홍적세 시대의 문화 축적으로 약 3만년에서 5만년 정도 추정합니다.

산둥성 문물고고연구소 관계자에 따르면 보존층의 관점에서 볼 때 유적지에는 많은 수의 동물 화석, 부싯돌, 석영 제품이 포함되어 있으며 화석은 대부분 대형 무척추동물, 사슴뿔, 소 이빨 등이 있으며 석제품 유형에는 돌 코어, 돌 조각 및 스크레이퍼가 포함됩니다.

석기 수리 방법으로는 망치질을 볼 수 있는데, 박편법은 망치질을 제외한 것으로, 이 유적은 단순한 고생물 화석 유적이 아니라 초기 인류의 생활, 주거, 석기 타조의 유산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유적지의 위치는 지층과 석기 분포가 있는 특수한 위치에 있으며 비교적 드뭅니다. 또한 이허 상류는 이위안 원인 발견지와 가깝고 주변 지역은 산둥에서 발견된 고인류 활동이 밀집된 지역으로 이 발견은 산둥 고인류 활동 연구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발산저수지 하류의 구석기 유적 발굴은 국가문물국의 승인을 받았으며 산둥성 문물고고연구원과 이수현 문화관광국이 공동 고고학 팀을 구성하여 과학적 발굴을 수행한 것으로 보고됩니다.

분류:고고학 프론티어
본문 태그: 산동 이수이 구석기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