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목요일

[수친구]

오늘의 말씀

모두에게 ···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했다.—계시록 13:16.
고대에는 종들에게 낙인을 찍어 그들의 주인이 누구인지 표시했습니다. 그와 비슷하게 오늘날 모든 사람은 비유적으로 손이나 이마에 표를 하도록 요구받을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세상 정부에 속해 있으며 그 정부를 지지한다는 것을 생각과 행동으로 나타낼 것입니다. 우리는 이 비유적인 표를 받고 세상 정부를 지지할 것입니까? 표를 받기를 거부하는 사람은 어려움과 위험을 겪게 될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에 따르면 ‘그 표를 가진 사람 외에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을’ 것입니다. (계시록 13:17) 하지만 하느님의 백성은 그분이 그 표를 받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실 것인지 알고 있습니다. (계시록 14:9, 10) 따라서 그들은 그 표를 받지 않을 것이며 비유적인 의미에서 자기 손에 “여호와의 것”이라고 쓸 것입니다. (이사야 44:5) 지금은 여호와에 대한 강한 충성심을 길러야 할 때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여호와께서는 기꺼이 우리를 자신의 소유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파21.09」 18면 15-16항

오직 워치타워, 오직 영업, 오직 아마겟돈!(그림출처: JW.ORG)

모두에게 ···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했다.
And he causeth all, both small and great, rich and poor, free and bond, to receive a mark in their right hand, or in their foreheads
—계시록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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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es' Notes on the Bible
And he caused all - He claims jurisdiction, in the matters here referred to, over all classes of persons, and compels them to do his will. This is the second beast, and, according to the interpretation given above, it relates to the papal power, and to its claim of universal jurisdiction.
Both small and great - All these expressions are designed to denote universality - referring to various divisions into which the human family may be regarded as divided. One of those divisions is into "small and great"; that is, into young and old; those small in stature and those large in stature; those of humble, and those of elevated rank.
Rich and poor - Another way of dividing the human race, and denoting here, as in the former case, all - for it is a common method, in speaking of mankind, to describe them as "the rich and poor."
Free and bond - Another method still of dividing the human race, embracing all - for all the dwellers upon the earth are either free or bond. These various forms of expression‎, therefore, are designed merely to denote, in an emphatic manner, universality. The idea is, that, in the matter referred to, none were exempt, either on account of their exalted rank, or on account of their humble condition; either because they were so mighty as to be beyond control, or so mean and humble as to be beneath notice. And if this refers to the papacy, every one will see the propriety of the description. The jurisdiction set up by that power has been as absolute over kings as over the feeble and the poor; over masters and their slaves; alike over those in the humblest and in the most elevated walks of life.
To receive a mark in their right hand, or in their foreheads - The word here rendered "mark" - χάραγμα charagma - occurs only in one place in the New Testament except in the Book of Revelation Act 17:29, where it is rendered "graven." In all the other places where it is found Revelation 13:16-17; Revelation 14:9, Revelation 14:11; Revelation 15:2; Revelation 16:2; Revelation 19:20; Revelation 20:4, it is rendered "mark," and is applied to the same thing - the "mark of the beast." The word properly means "something graven or sculptured"; hence:
(a) a graving, sculpture, sculptured work, as images or idols;
(b) a mark cut in or stamped - as the stamp on a coin.
Applied to people, it was used to denote some stamp or mark on the hand or elsewhere - as in the case of a servant on whose hand or arm the name of the master was impressed; or of a soldier on whom some mark was impressed denoting the company or phalanx to which he belonged. It was no uncommon thing to mark slaves or soldiers in this way; and the design was either to denote their ownership or rank, or to prevent their escaping so as not to be detected.
Most of us have seen such marks made on the hands or arms of sailors, in which, by a voluntary tattooing, their names, or the names of their vessels, were written, or the figure of an anchor, or some other device, was indelibly made by punctures in the skin, and by inserting some kind of coloring matter. The thing which it is here said was engraven on the hand or the forehead was the "name" of the beast, or the "number" of his name, Revelation 13:17. That is, the "name" or the "number" was so indelibly inscribed either on the hand or the forehead, as to show that he who bare it pertained to the "beast," and was subject to his authority - as a slave is to his master, or a soldier to his commander. Applied to the papacy, the meaning is, that there would be some mark of distinction; some indelible sign; something which would designate, with entire certainty, those persons who belonged to it, and who were subject to it. It is hardly necessary to say that, in point of fact, this has eminently characterized the papacy. All possible care has been taken to designate with accuracy those who belong to that communion, and, all over the world, it is easy to distinguish those who render allegiance to the papal power. Compare the notes on Revelation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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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의 성경 주석
그리고 그는 모두에게 강제로 - 그는 여기에 언급된 문제에 대해 모든 계층의 사람들에 대한 관할권을 주장하고 그들에게 그의 의지대로 행하도록 강요한다. 이 짐승은 두 번째 짐승이며, 위의 해석에 따르면, 교황의 권력과 보편적 관할권에 대한 주장과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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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자나 큰 자나 모두 - 이 모든 표현은 보편성을 나타내기 위해 의도되었다 - 인간 가족이 분열된 것으로 간주될 수 있는 다양한 분열을 가리킨다. 그 중 하나는 "작고 위대하다", 즉 젊은 사람과 나이든 사람, 키가 작은 사람과 키가 큰 사람, 겸손하고 지위가 높은 사람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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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 - 여기서 전자의 경우처럼 인류를 나누고, 인류를 말할 때, 모두를 나타내는 또 다른 방법은, 그들을 "부유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으로 묘사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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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인이나 종이나 - 여전히 모두를 포함하여 인류를 두 부류로 나누는 또 다른 방법 - 지구 상의 모든 거주자들은 자유인 이거나 종이다. 따라서 이러한 다양한 형태의 표현은 단지 강조적인 방식으로 보편성을 나타내기 위해 의도되었다. 그 생각은, 언급된 문제에서, 그들의 높은 지위 때문에, 또는 그들의 보잘것없는 상태 때문에, 아무도 면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이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했기 때문에, 또는 주목할 가치가 없을 만큼 비열하고 겸손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이것이 교황직을 언급한다면, 모든 사람들은 묘사의 적절성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 권세가 세운 재판권은 약한 자와 가난한 자와 마찬가지로 왕들에 대한 것이었고, 주인과 그들의 노예에 대한 것이었으며, 가장 비천한 자와 가장 높은 계층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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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는 것 - 여기서 "표" - χαραγμα 챠라그마 - 은 신약 성경에서 요한 계시록을 제외한다면 사도행전 17장 29절 한 곳에서만 나타난다 거기서 "새긴"이라는 표현은 요한계시록 13장 16-17절, 요한계시록 14:9절, 요한계시록 14:11절, 요한계시록 15:2절, 요한계시록 16:2절, 요한계시록 19:20절, 요한계시록 20:4절에 언급되며 "표"로 번역되며, "짐승의 표"에 적용된다 이 단어는 "새긴 것 또는 조각된 것"을 적절하게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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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이미지 또는 우상과 같은 소조, 조각, 조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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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동전에 찍힌 도장과 같이 새기거나 찍힌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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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적용되어, 그것은 손이나 다른 곳에 어떤 도장이나 표시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었다 - 주인의 이름이 인상된 하인의 경우나, 그가 속한 중대나 팔랑크스를 나타내는 어떤 표시가 인상된 군인의 경우처럼. 이런 식으로 노예나 군인을 표시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었고, 그들의 소유권이나 계급을 표시하거나, 그들이 발각되지 않도록 탈출을 방지하기 위한 디자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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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대부분은 선원들의 손이나 팔에 그런 자국이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자발적인 문신을 통해 선원들의 이름이나 선박의 이름이 쓰여지거나, 닻이나 다른 장치의 형상이 피부에 구멍이 뚫리거나, 어떤 종류의 색소를 삽입함으로써 지워지지 않게 만들어졌다. 여기에 있는 것이 손이나 이마에 새겨진 것이라고 한 것은 짐승의 '이름', 즉 그의 이름인 요한계시록 13장 17절의 '숫자'였다. 즉, "이름"이나 "숫자"는 손이나 이마에 지워지지 않을 정도로 새겨져 있어서, 그것을 벗은 사람이 "짐승"과 관련이 있고, 그의 권위에 복종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 노예는 주인에게, 군인은 사령관에게 복종하는 것과 같다. 교황청에 적용되는 의미는 어떤 구별되는 표시, 어떤 지울 수 없는 표시, 즉 교황청에 속한 사람들과 그 대상이 되는 사람들을 완전히 확실하게 지정하는 것이다. 사실, 이것이 교황직을 두드러지게 특징 짔는다고 말할 필요는 없다. 이 성찬식에 참석하는 사람들을 정확하게 지정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주의를 기울였으며, 전 세계적으로 교황의 권력에 충성하는 사람들을 쉽게 구별할 수 있었다. 요한계시록 7장 3절의 주석을 비교해 보라.

  성경의 마지막 권인 계시록은 우리에게 어떤 기대감과 흥미와 신비로움을 느끼게 하는 말씀으로 가득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의 한 특징을 이루기도 합니다 이 말씀 가운데 숫자 666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에 대해서 전 역사를 통하여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왔으며 다양한 해석들이 등장했습니다.
이러한 해석들은 저마다 일부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약간씩 발전하여 왔습니다.
그중 가장 객관적이고 많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아 온 666의 해석은 그 숫자가 로마 황제의 이름을 뜻한다는 것입니다. 당시에 오늘날과 같은 아라비아 수자 123...이라는 표현이 없었고 '게르마티아'라는 관습이 있었는데 이는 글자로 수를 표기하는 방법입니다.
예컨데 폼페이 벽화에 보면 "545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를 사랑한다"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습니다.
​네로의 이름은 눈(50)+레쉬(200)+바브(6)+눈(50)+코프(100)+싸메크(60)+레쉬(200)=666 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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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한가지 이해는
로마 교황이 쓴 관에 있는 숫자가 666입니다
V I C A R I U S F I L I I D E I 란 글자가 있으니 뜻은 라틴어 표기로 (비카리우스 휠리 데이 = "하느님 아들의 대리자" 란 뜻이랍니다
이 글자 V I C A R I U S F I L I I D E I 란 글자를 수치로 풀면 바로 숫자 666이 됩니다 5+1+100+0+0+1+5+0+0+1+50+1+1+500+0 +1 = 666
  그렇다면 왜 네로의 표를 받지 않아야 합니까?
네로는 로마권력을 대표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권력의 상징적 의미로 사용된 것입니다.
기독인은 위에 있는 권세에게 복종해야 하지만 그들의 명시적이 아닌 암묵적인 지시를 거부합니다.
기독인은 왜 이 표를 거절해야 합니까?
  명시적 법은 '광명의 천사'의 목소리 이지만 암묵적인 지시나 권세는 '벨리알'의 유혹이기 때문입니다
이 표를 받는다는 것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이해함에 있어서 일부 교단에서는 특정한 행위나 사건과 결부시키기도 합니다 이를테면 신체에 베리 칩을 이식하는 행위라든지 목회자가 되기 위한 선서(신천지)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뒤이어 나오는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들을 묘사할 때 어린 양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이마에 씌여졌다는 표현(계14:1)을 고려하면 이 의미는 특정한 사건이나 행위를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삶을 표현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 두 표를 병행적으로 비교할 때 좀더 근접한 의미를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럼 두 표의 묘사를 각각 비교해 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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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표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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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표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
4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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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 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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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표:
1 거의 모든 사람이 받는다
2 매매를 허용한다
3 사람의 수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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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표:
1 소수가 받는다
2 매매가 허용되지 않는다
3 지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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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대조적 특징을 통햐여 그리고 666이란 숫자가 가지는 의미를 분석해서 긍정적인 결론으로 유도해 보자면, 짐승의 숫자는 인간의 숫자이며 6으로 나타나고 하나님의 수자는 7로 나타나는 특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생존을 위해 6일을 일하며 제 7일 째 안식하는 것으로 생각이 미칩니다.
즉, 6은 인간의 경제활동의 지수를 표현하는 돈을 의미 합니다. 따라서 666이란 돈돈돈을 의미하게 됩니다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오직 돈만을 추구하며 그 돈을 벌기 위해서 짐승의 표를 받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이제 짐승의 표를 받는다는 의미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즉 돈을 벌기 위해서 권력의 묵시적 허가를 받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불투명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공식적이거나 분명한 방식으로 허가를 얻는 것이 아니며 불법과 부정직한 방법으로만 이 허가, 곧 표를 받게 됩니다. 또한 이러한 표를 받지 못한 사람은 모든 경제활동에서 음성적인 제약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매매를 금지 당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지혜를 가진 총명한 자는 곧 하나님께 믿음을 두고 하나님의 성품을 가진자를 의미합니다 이들은 이러한 행위가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행위임을 알기 때문에 그러한 행위가 짐승의 짓이라는 것을 알아차리며 그 표를 받기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  이렇게 해서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과 어린 양의 이름을 이마에 새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곧 예수를 주(인으)로 모시는 자이며(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며) 여자로 자신을 더럽히지 아니합니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은 반드시 여자와 실제로 음행을 한다는 뜻입니다. 예로서 박XX나 정XX와 같이 결국은 그 대가를 치욕적으로 치루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의 표를 받은 사람은 정직하게 행동하며 투명하기 때문에 작은 흠도 바로 드러나므로 흠조차 없도록 자신을 깨끗하게 처신합니다(예를 들어 수퍼마켓에 들렀을 때 짐승은 사람이 없는 상태로 환경을 조성하여 하나님의 표를 받은 사람이 절도를 하도록 유도합니다 이렇게 해서 짐승은 그 장면을 포착해서 트집을 잡고 하나님의 표를 버리고 짐승의 표를 사게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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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짐승은 자신의 표를 받도록 사람들을 유도할까요?
역시 돈입니다. 돈을 얻기 위해서 그 짓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666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짐승은 어떤 특정한 사람이 단체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요소들이 모여 이룬 거대한 사회 구조입니다. 물론 그 주요한 요소를 이루는 부분은 정치적 경제적 상업적 권력이 주 요소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요소의 투명하고 양성화된 부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불투명하고 음성적인 면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께 믿음이 없는 사람은 이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을래야 받지 않을 수 없으며 거절할 아무런 이유도 없습니다 그들은 결국 짐승과 더불어 먹고 마시다가 멸망당하는 것으로 만족하게 사는 사람들입니다.

1 666의 표는 1세기에 어떻게 성취 되었는가?

2 666의 원론적인 측면에서 오늘날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