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좀비가 된 주민들은 허리케인 이후 전력을 복구하는 수선공을 공격했습니다.

[Gloria]

https://www.naturalnews.com/2024-07-23-houston-zombie-residents-attack-linemen-restoring-power.html

Houston “zombie” residents attacked linemen restoring power after the hurricane – NaturalNews.com

Houston “zombie” residents attacked linemen restoring power after the hurricane
07/23/2024 // Belle Carter // 3.9K Views

휴스턴 "좀비가 된 주민들은 허리케인 이후 전력을 복구하는 수선공을 공격했습니다.
2024/07/23 // 벨 카터 // 조회수 3.9K

허리케인 베릴의 여파로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전력을 복구하는 수많은 전선공이 수리 인력의 필수적인 작업에도 불구하고 "절망적이고 좌절한" 주민들의 신체적 공격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폭력 행위는 복구 노력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공익사업 종사자의 사기를 저하시킵니다. 이들 중 다수는 민주당이 운영하는 도시의 약 300만 명에게 전기를 다시 공급하기 위해 위험한 환경에서 장시간 교대 근무를 하며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전국 각지에서 왔습니다.

텍사스에 거주하지 않는 공익사업 종사자는 지난 주 TikTok에서 주민들이 준 펜타닐이 함유된 물을 마신 후 동료가 병원에 ​​입원한 이야기를 포함하여 다양한 공포 이야기를 TikTok에 공유했습니다.
"너희들은 가족을 버리고 너희를 도우러 내려온 남자들에게 지금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지?" 한 라인맨이 X(이전에는 Twitter)의 비디오 게시물에서 물었습니다. "보선공은 지금 당장 떠나고 있으며 텍사스로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보선공이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리자면 나도 그들 중 하나입니다. 휴스턴에서는 나를 결코 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직업에서 가장 위험한 부분은 전기여야 하며 대중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수리 대원들이 구타를 당하고 집결지에서 강제로 대피했다는 보고도 있었고, 무장한 사람들에 의해 보선공 20명이 인질로 잡힌 적도 있었습니다.
"총을 들고 있는 사람도 있었고, 돌을 집어 던진 사람도 있었습니다. 슈가랜드에 승무원이 있었는데, 그 건너편에 AK-47을 든 사람이 있었습니다. IBEW Local 66 Federal Credit Union의 비즈니스 관리자인 Ed Allen은 KPRC 2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X의 한 계정에는 미친 것처럼 보이는 현지인이 바쁜 고속도로 한가운데에서 금속 막대로 트럭을 두드리는 영상이 게시되었습니다.

언어폭력에 대한 보고도 있었습니다. 휴스턴 경찰은 직접 또는 온라인을 통해 근로자 및 기타 직원에게 가해진 위협과 관련된 최소 5건의 사건을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또한 최소 2건의 사건을 기소했다. 앤서니 레너드(38)라는 한 용의자는 집결지에 있던 센터포인트 에너지(CenterPoint Energy) 직원 그룹에게 총을 겨누고 가중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허리케인 베릴(Beryl)은 7월 15일 카테고리 1 허리케인으로 텍사스 남동부를 강타한 뒤 열대 폭풍과 열대 저기압으로 약화되었습니다. 폭풍으로 인해 폭우와 바람이 불어 나무가 뿌리째 뽑히고 텍사스 해안과 텍사스 남동부 일부 지역의 주택과 사업체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해리스 카운티 검시관 사무실에 따르면 정전으로 인한 열 노출로 인해 18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관련: 베릴이 상륙한 후 거의 모든 휴스턴이 정전을 겪었습니다.)

애보트는 주민들에게 수리 노력을 방해하기보다는 지원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CenterPoint Energy는 이미 성명을 통해 직원들이 직면한 폭력과 위협을 언급했습니다.

"우리 직원, 계약자, 상호 지원 승무원 및 지원 인력의 안전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안전하다고 확신할 수 있을 때까지 사이트를 폐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맞춰 그렉 애보트 텍사스 주지사는 공익근로자들에 대한 언어적, 육체적 위협을 비난하고 주민들에게 보선공들의 노력을 방해하기보다는 지지만 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애보트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전력을 다시 켜려는 누군가를 방해한다면 전력을 다시 켜는 과정의 속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속도를 늦추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리스 카운티 2구역 국장 Adrian Garcia도 이러한 위협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일요일 휴스턴의 Leonel Castillo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 Ed Gonzalez, 휴스턴 경찰국(HPD) 래리 새터화이트 국장 대행 및 IBEW Local 66의 노조 대표들과 합류했습니다.

가르시아는 "다시 불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 대한 폭력과 위협은 결코 답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렇게 하면 조명을 다시 켜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길어질 뿐입니다."

새터화이트는 경찰이 보선원을 호위하고 현장을 감시하고 있지만 일부 새터화이트 대원은 강제로 대기 장소를 이동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위협을 느꼈기 때문에 Barnett Stadium에서 Barker-Cypress로 작업을 옮기기로 결정했습니다. 글쎄요, 그러면 작업이 완료되기 직전의 모든 작업이 느려집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전력 공급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돌아가서 그런 일을 하려면 먼 거리를 여행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Satterwhite는 말했습니다. 그는 체포할 예정이며 재난 선포로 인해 보선원을 괴롭히거나 위협하는 혐의가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당신을 찾아낼 것이고, 체포할 것이며, 기소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실의 Mike Lee 수석 부관은 Satterwhite의 의견을 반영하면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옳은 일을 하고 보선공이 간섭 없이 일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고 믿으며 보선공을 위협하거나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에 대한 강화된 기소도 언급했습니다. "폭풍과 관련된 것이라면 우리는 [지방 검사] DA에 혐의를 강화하도록 요청할 예정이며 그렇게 되었습니다"라고 Lee는 말했습니다.

이와 유사한 이야기를 보려면 Violence.news를 확인하세요.

이 기사의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InfoWars.com

ABCNews.Go.com

Click2Houst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