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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사람이 세상에 나매 외로운 인생길을 걸어가다 (벧전2:11)
때로는 모진 고난과 역경을 맞기도 하며^^... (창3:17~19, 욥5:7)
또한 힘겨운 날과 함께 그리고^^...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인생의 행복을 누리며 일생을 살다가
그것도 잠시^^...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현세(現世) 와 내세(來世) 의 운명을 결정하는 (마9:18~26, 막10:29~30) 죽음이라는 두 글자 이름 앞에 이르러서는 인간의 나약한 존재를 드러낼 수밖에 없고 (히9:27)
창조주로부터 지음 받은 그분의 (主) 섭리에 따라야 하련만...(창3:9, 전3:16~22)
우리는 여기서 깨달아야 할 것이 있으니 한 생명이 죽어가거나 임종을 바라보지 못하고 갑자기 운명을 달리 했을 경우...? 잘 가라는 말 한마디 못 건네고 (來世 :천국)
한줌의 재가 되어 나올 때 그것을 그저 바라보고 눈시울만 적시고 말 것인가? (행1:8)
아니면 인생의 허무함을 깨닫고 살아 있을 때에 정말 믿음의 열조를 본 받으며 살 것인가? (행20:24, 딤후4:7~8, 히11장)
믿는 이는 하루하루 삶을
말씀으로 점검하면서 (딤후3:16~17) 믿음으로 (히11장) 살다가 일생을 마쳐야 함이로다 (벧후3:8~10)
- 2015, 12, 23 (수: Am1153) 하나님 감동- <어느 장례식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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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허무함을느끼는
마지막길의 기로에서
우리의 영혼에 안식처가
없다면 얼마나 허탈힐까요
인생무상함이 모든것을
낙락으로 떨어지게
하는듯하나
우리는 돌아갈 그분의
품이 있으니 얼마나
복됨 인가요
좋은글
향에 그분을 볼수
있다면 좋겠지요
메리 X마스
산넘고 ♧물건너님
어서 오셔요 어두워져 가는 세상을 밝게 비추면서
향기방을 아름다운 작품으로 희망과 소망과 삶의 용기를
주는 밝은미소야님 오늘도 잊지 않으시고
들려 주셔서 감사해요 메리 크리스 마스 ♡
산넘고물건너님
안녕하세요
고은걸음하셨읍니다
인생에대한말씀주셔읍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이면성탄절이군요
즐겁고은혜받의시길바랍니다
오늘도즐겁게지내세요
산넘고물건너님~~
어셔 오셔요
항상 잊지 않으시고 귀한 발걸음으로
함게 하여 주시는 그대여
아름답고 고운 말씀과
참 좋은 글로 / 작품으로
세상을 환하게 비추고 또한 향기방을
아름답게 꾸미는 고운님이시여 !! 감사 합니다
올 한해도 많은 도움 주시고
힘과 용기를 주셔서
정말 고맙구요
즐거운 성탄과 새해에 바라시는 소원이 다 이루어
지시길 주님께 기도하나이다
메리 크리스 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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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셔요 방가워요 ♡
부족한 사람의 글을 읽어 주시고 믿음으로
함게하시니 많은 도움이 됩니다
주님께서 고운님을 축복해 주시길 기도하나이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성탄절과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
우리의 안식할 영혼의
처소가 없다면
허무하고 불쌍할 수 밖에요
우리의 본향이 있기에
힘든삶 속 에서도
저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감니다
저 요단강 건너
주의 얼굴뵈오리
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복된 성탄 되시고
행복하십시요~~
어셔 오셔요 바쁘실 텐데 귀한 발걸음
고맙습니다
네 맞습니다 영적으로 바르게 바주셨네요
고은님께서는 주님께서 말씀을 분별하여 주심과 또한 말씀을
깨닫는 은사를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