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한국에서의 "침략" 이란 느낌 (한국의 역사는 침략사 라고 보아도
되겠죠), 즉 늘 침략을 당해오고 그 곤욕을 겪어온 사람들의 "침략"
이란 느낌과, "Invasion" 을 당해보지 않은 미국인들의 "Invasion"
하고는 좀 그 느낌이 다르지 않나 생각합니다.
특히 비틀즈, 엘튼 존, 등등, 미국에서 얼마나 사랑 받는 음악가들이고,
비틀즈는 아직도 책방에 가도 비틀즈의 책들이 즐비하게 많을 정도
입니다.
그러한 Invasion 은 꼭 그렇게 나쁜뜻으로 피해 망상증에 입각해서
사용 했다기 보담은, 뭔가 좀 새로운, 주로 일부 신문/잡지에서
뭔가 좀 "fuss" 를 일으키기 위한 표현이지, 일반적으로 대중이
Beatles 등을 British Invasion 으로 말하거나 생각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경우에는 Invasion 을 "penetrate" 나
"spread into/over" 의 의미를 독자들의 관심을 끌기위해 좀
색다르고 강력하게 표현한 것이라고 보면 되겠읍니다.
그리고, 어떤 한 잡지나 신문의 기사가 어찌어찌 표현했다고,
그것이 미국사람들의 사고 방식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미국이란 사회가 너무 다양화 되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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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 연예인들이 중국, 동남아시아 쪽으로 활발하게 진출하는 것을 두고 '한류(韓流)'라고 한다.
흐름 - 상황에 따라, 흘러 들어올 수도 있고, 또 그렇게 흘러 나갈 수도 있는...
이와 대비해서, 미국인들의 사고 방식은 참 특이하다.
60년대 말, 비틀즈를 필두로 롤링 스톤즈, 엘튼 존 등의 영국 가수들이 미국으로 대거 진출하자 'English Invasion'이라고 했고, 최근 스파이스 걸즈 등의 진출을 '2nd Enlish Invasion'이라고 하는가 하면, 러셀 크로를 비롯한 호주 출신 배우들이 유명세를 떨치자 'Austreilan Invasion'이라고 한다.
Invasion - 기를 쓰고 물리쳐야만 하는 것... 실제로 70년대 미국에서는 영국 팝에 대항하기 위해 결성된 그룹이 있었다. California Dreaming'으로 유명한 'Mamas and Papas'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온갖 인종이 섞여 지내고, 여러 다양한 문화가 공존한다고 하는 곳..
그런 사람들이 주장하는 '침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