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하나 쓸게여... 싫으시면 안 봐두 되요..
여기는 판타지세계
요정과 마법사가 어우러저 사는 곳
늘 평화로운 이 마을을 노리는 마법사들이 있어다....
그 마법사들은 50년 전 전쟁에서 진 사학한 악마들 이였다.
다에: 언니 여기가 어디야??
다엔: 아버지가... 여기서 돌아 가셨지..
다에: 그걸 왜 말 안 했어??
다엔: 좀더... 크면.. 말하려고 했어....
다에는 울음을 터트렸다..
(다에와 다엔은 마법사이다)
그때,
사학한 마법사1: 너희들 마법사 맞아?
다에: 그..그런 데요?
사학한 마법사2: 우리는 50년전의 마법사 이다..
다엔: 50년 전에 그 마법사들은 살아 있지 않아!!1
사학한 마볍사1: 그래 우리는 죽은 몸이다 우리를 막을 사람은 없어!!!!
다엔: 다에!! 피해
다에: 언니는??
다엔: 언젠간 꼭 갈게
다에: 싫어!! 싫단 말이야!! 또다시 가족을 잃는건 싫어!!
다엔: 이 바보야!! 빨리가 가란 말이야
사학한 마법사2: 정말 못봐 주겠군.
(공격 마법을 쓰면 절대로 안된다. 만약에 쓴 다면 죽을수도 있다.)
다엔은 마법을 써서 다에가 다른 곳 으로 가게 했다. 그러고선 공격 마법을 썼다.
다엔: 아버지의 원수!!!!!
사학한 마법사1,2는 죽지 않았다.. 하지만 다엔은 목숨을 잃고 말았다...
여기 까지만 쓸게여!!!
너무 이상할지 모르지만 예쁘게 봐주 세용~~~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판타지]
썬 크라우니-끝없는 모험
┌지희┐
추천 0
조회 1
03.12.30 14:50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