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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사회 도덕의 특징 :
(1). 산업과 과학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한
부작용에서 파생된 것으로서,
(2). 개인과 집단 양심의 불일치로 인해 발생한다.
개인적으로는 양심적인 사람도 집단에 속하면
도덕성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가 이런 경우다.
박근혜를 지지하는 자들 가운데 이런 사람들이 많다는데 특히 주목한다.
아래의 자료를 보면 이 말이 전혀 근거가 없는 말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실증적 좋은 자료가 있어 인용합니다. ---------
* 자료출처 : 박근혜 미니홈피 http://www.cyworld.com/ghism
* 제목 : 토론에 실망했습니다
* 등록자 : 원성준
* 등록일 : 2006.05.13.: 01: 16
* 원문보기 ▶ 토론에 실망했습니다.(43)
토론에 실망했습니다.
원성준 2006.05.13 01:16
오늘 대표님의 토론에 실망했습니다. 선순환구조를 설명하는 것은 좋지만, 그것은 국민들이 원하는 대답이 아니었습니다. 감세하자, 성장 중시하여 일자리 창출하자.... 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하지만 그것의 세부 내용 즉 디테일한 내용의 설명이 부족했습니다국민들은 그 어느 때보나, 정치 의식 수준이 높아져서 디테일한 부분이 섞이지 않은 것은 실책입니다. 각론 없는 총론 만으로 토론하신 것은 큰 잘못입니다.
이것은 토론회 준비를 하지 않고, 성의 없이 그냥 나왔다는 지적 받기 딱 쉽상입니다. 앞으로 이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각론이 섞어가면서 총론의 당위성을 설명하길 촉구합니다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토론회에서 서너가지만 강조해서 국민들의 뇌리에 각인하는 것은 좋지만, 두 번다시 각론이 빠진 총론적 설명만으로 토론회를 준비한시다면 이것은 성의없는 토론이 아니냐는 비판에 직면하지 않을까라고 우려가 됩니다.
---- 여기서부터는 윗글에 대한 덧글 ----
이경자 : 당신의 생각엔 각론이 뭐며 총론이 뭐라 생각하십니까? 당신의 생각이 옳을수 있겠습니다만... 오늘 대표님은 객관적으로 보기에 진솔하게 열심히 대답하셨습니다. (05.13 01:20)
이경자 : 오늘 국민들은 대표님을 다시 봤을 것입니다..."박근혜..참으로 믿을만하구나! 진취적 사고다" 라고 느꼈을 것입니다. (05.13 01:23)
거참,,, : 이놈의 박빠들은 다른 사람의 말은 귀담아ㅏ 듣지 않을려고 하네,, 정말 징그럽고 혐오감이 느껴진다 ,,당신들이 열심히 할수록 지지자들은 더 떠나간다,, 나도 박근혜님을 지지하지만 위에 님 말에 공감하는 부분도 있는데 무조건 박수만 칠레,,ㅉㅉㅉㅉ 안타깝다,,젠장,, (05.13 01:31, IP : 211.209.233.126)
1분30초 : 동안 어떻게 다 설명하나... 알고나 좀 말하슈... (05.13 01:35, IP : 211.236.217.95)
아줌마 : 1분30초님의 말습에 동감입니다 박대표님 화이팅~!! (05.13 01:46, IP : 218.38.81.214)
낭인논검 : 어차피 짜여진 각본이 아닌가요? 한정된 짤은 시간에 각론으ㅜㄴ 차치하고라도 총론마저 다가 갓다면 대단한 표현력이라 받아 드리오만..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박대표의 시종일관 토론회의 룰에 맞추어 철저하게 시간관념에ㅐ 충실햇다는 것이여,즉 다른 대표들은 자신의 할 말을 다하기 위해 토론의 규칙마저 어기며 시간을 초과하고 잇었지만 박대표는 그만큼 절제되었고.단아했다는 것이요..그리고 원성준님이 경제를 알면 얼나나 안다고 총론이니 각론을 설하고 있는 지 모르지만 이론경제도 그 짦은 질의답변 시간에 제대로 된 표현을 할 수 없을 것인즉..하믈려 실물경제를 논하매.당연히 원론적이고 단편적인 문제로 접근할 수밖에 없는 것이요..그러니 쓰데없는 토를 달아 박대표를 폄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물론 원성준님의 기대에 충족치 못하는 부분도 있겠지만..토론시간의 한계를 직시하여 보다 관용성을 배풀어 주시길..경제는 논함에..그런 짦은 시간에 정책의 문제점이나..당의 로드맵을 설정하기엔 중과부적임을..해량해 주시길..나중에 뉴데일리로 놀러 와서 필자의 글을 보고 재 반박을 해 보시길..물론 오늘 남긴 글은 피상적이지만 내일은 5당에 대한 정책적 비판을 가할 예정이니..오셈 (05.13 01:57, IP : 58.239.216.39)
노빠처럼.. : 노빠처럼 이러지 마세요..들...오세훈,강금실등 미니홈피에서 이런식으로 비판의견을 최소한 인정해주지않고 깔아뭉게는 분위기는 없습니다..왜들그러세요? 점점 박근혜 대표를 절대화하는 노빠의 폐해를 보여주실건가요? 그리고 시간이 1분 30초때문에 모자랐다는 의견은 틀렸다고 봅니다. 관훈토론처럼 시간제한이 보다 널널한 곳에서도 ,신문인터뷰처럼 큰 시간적 틀만있지 각질문마다의 시간이 정해져있지않는 곳을 통해서도 대표님의 발언들..특히 경제부분들을 보면 디테일이 부족합니다. 이번에 시간때문에 자세히 말못한게 아니라..원래 모든 인터뷰에서 선순환 구조만 거의 말하십니다. 저도 이번 토론은 실망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FTA에 대한 농민의 질문에 박대표가 뭐라고 답변했는지 기억하시나요? " 고기등 FTA로 피해를 크게 보는 분야는 빈틈없이 대비해야한다.." 이런말 너무 일반론적이죠..이런 말은 노무현 정부등 정치인 누구나 말할수 있습니다. 국민들이 바라는건 그 '빈틈없이 대비'가 뭐냐지? 그런 일반론을 듣고자하는게 아닙니다. 대표님 인터뷰등을 보면 너무 일반적인 이야기들이 많고 구체적이질 않습니다.원칙을 말하는게 아니라 누구나 말할수 있는 일반론만 펴시니 계속 컨덴츠 부족이란 말을 듣는겁니다. 지금 이곳 미니 홈피 분위기를 보면 박대표에 대해 비판만 하면 받아들이거나 그런 의견도 있구나로 인정하질 않고 무조건 감싸기만 하는데..이러면 박대표님은 발전이 없죠.. (05.13 06:56, IP : 222.109.23.147)
노빠처럼.. : 그리고 시간초과를 다른 후보들만 한것처럼 말하는데 박대표님도 시간초과를 그들 못지않게 했습니다..즉, 토론규칙인 시간을 남들만 어겼다고 말한건 틀린겁니다. 그리고 낭인논검님.."당신이 경제에 관해서 뭘 얼마나 안다고"...라뇨..토론을 보고 그것이 구체적이지 않다는건 경제를 잘알지 못하는 분도 충분히 느낄수있는부분인 사항아닙니까? 그런데 경제에 대해 얼마나 아냐는식의 발언은 원성준님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앞으로 뭔가 토론보고 말하려면 최소한 경제는 꿰고 있어야되겠군요.이럼 평범한 국민들의 소리를 막게되는겁니다.즉, 이런 부분을 건딜면서 말하는건 방식은 지양되야되겠습니다. 그리고 박대표님의 비판글은 악의적이지 않는이상 지식의 많고 적음을 떠나 누구나 할수 있는 말이고 또한 그렇게 느낄수 있는걸 막는건 잘못된거죠. 또한 왜 이글이 쓸데가 없습니까? 쓸데가 있는 글입니다. 왜냐면 많이 알지못하더라도 이것 또한 국민의 목소리이니까요..이정도의 비판은 악의적인것 비난글도 아니고 다양한 목소리중 하나이고 이런 목소리들이 모여 박대표님에겐 더 큰 도움이 될겁니다. 이런식의 비판을 수용하면 다음엔 더 구체적으로 말하려고 박대표님이 노력할수도 있는거고.. 얼마든지 건설적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비판글이었습니다. 쓸데없다라는 둥 당신이 얼마나 아냐는 식으로 남의 글을 깍아내리진 말았음 좋겠습니다..제발. (05.13 06:57, IP : 222.109.23.147)
이런 의견 : 정답만 들으면 원래 재미가 덜한 법입니다. 대표님의 진정성은 지금까지의 실천으로 믿음이 갑니다. 이번 선거 끝나고서, 단전호흡 재개하셔서 건강부터 더욱 챙기시길... 너무나 고생하시는 대표님께 언제나 죄송할 따름입니다. (05.13 07:36, IP : 219.255.32.16)
이런 의견 : 정동영열린당대표가 지지율 얘기나오니, 쥐구멍 찾는 표정, 박대표를 공격 좀 하고 싶은데, 지지율이 너무 차이나니까...ㅎㅎㅎ... 부러움, 쪽팔림으로 자세를 많이 낮추더만요. 웬만한 지지율이면 얼마라 설칠 위인인데... 대표님의 실적은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증명합니다. 2년여의 실천에서 결론이 나 있다고 봅니다. (05.13 07:50, IP : 219.255.32.16)
믿어라 !! : 부분 지적은 좋으나 근본의 신뢰를 놓지마라 !! 박대표, 마땅이 존경할만한 정치인이다. (05.13 08:09, IP : 222.116.106.221)
김종선 : 잘해야 되겠다는 긴장상태에서 그 정도는 무난 했던 것 같던데요? 그런대로 괜찮았던것 같았습니다... (05.13 08:25, IP : 58.238.237.134)
이선경 : FTA에서 박대표님이 언데 그냥 빈틈 없이 잘하자고만 했습니까 식량안보 부문, 쌀수입시에는 관세를 메기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구체적으로 대답 하셨습니다. 다른 어느 당이 그런 대안을 제시했습니까..다 봤다는 분들이 그렇게 비판을 하고 나오니 참 할말 없군요 (05.13 08:26)
김종선 : 그러고 이번 혁신안으로 문제가 많이 발생했지만 대표님이 그 과정을 겪었기때문에 들어난 문제점도 확실히 짚어주셨고....자꾸 고쳐나가시면 정치발전에 많이 도움도 될것 같았습니다 (05.13 08:27, IP : 58.238.237.134)
김종선 : 하기야 한나라당으로 사람들이 모여드는 바람에 경쟁자들이 많았기때문에 그런일이 하나도 없는 것은 기적 아니겠습니까? (05.13 08:29, IP : 58.238.237.134)
이선경 : 그리고 노사모하고 비교하지 마세요. 기분 나쁩니다. 노사모와 근헤 가족은 뿌리부터가 다른데 어떻게 비교를 합니까 박대표님이 노무현처럼 거짓말을 합니까 서민을 고달프게 합니까 노사모들은 노통의 잘못된 점에 대한 비판에 너그럽지 못했지만 박대표님은 잘못을 하지 않는 분이니 원글 쓰신분처럼 실망했다느니 이런 소리 들을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그저 듣기 좋게 부족한 부분을 점잖게 써도 될 말을 왜 실망했다고해서 지지자들 사기 빠지게 만듭니까 그래서 한마디 하는 걸 가지고 뿌리부터 다른 노사모 떨거지들과 비교를 하다니... (05.13 08:45)
아차산온달 : 희망있는 비판, 겸허하게 수용합니다. 그러나 박대표님의 굳힐줄 모르는 소신있는 생각에도 우리모두는 박수를 보내야 합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미래를 견지하는 진정성에 계속적으로 정진하는 모습을 ... 의식하지 않고 비판할땐 비판하고 현실처방을 제시하고 미래를 얘기하고...준비하는 대통령이 아닐까요... 우리모두는 희망을 봅니다. 동참합시다. 함께 쏘아 올립시다. 건전한 비판, 희망찬 제안, 모두 쏟아냅시다.... (05.13 08:49, IP : 220.77.201.139)
www : 어제토론은 각 당 대표의 정책토론이었음으로 전체적으로 주목을 받는 토론은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았다고 보여지며 박대표님도 차분하게 토론 분위기를 잘 이끌었다고 생각됩니다,오히려 고정지지층 보다는 부동표를 흡수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05.13 11:05, IP : 58.140.246.143)
윤석민 : ^^ (05.13 11:07)
놉빠처럼? : 이라는 교활한 노빠 보게나, 나도 토론을 끝까지 시청한 사람이다. 니는 토론을 보지못한 이들에게 박대표를 위하는척하는 구실로 마치 박대표가 알맹이없는 토론이나 답변으로 일관한양 교묘히 호도하고있다. (05.13 11:23, IP : 210.92.106.203)
김재기 : 나도 한마디.... ^^.... 상대당에 대한 비판?은 총론(전제의 평가)으로 반문하고, 개혁이나 해결할 문제는 가장 쉬운 이치를 들어서 말하는 것이 좋지 않는가요? 그리고 누구의 말에 반박하거나 감싸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의 말이란 노소남여 분간이 없이 그 말에 대한 진위로 평가의 가치를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절대대왕이라고 불칙한 말은 불칙한 말이고 옳은 말은 옳은 말이 아닌가요? 때문에 권위를 내세운 말은 아주 잘못된 (독재자와 같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의 입으로 하느님의 기뻐하시는 권위가 빛나시기를.... "^^..... (05.13 11:27)
노빠처럼.. : 이선경님...역순으로 말하겠습니다. 노사모와 비교하지말라라...그러시면서 대신 첫번째이유가 뿌리가 다르는 근거를 대셨습니다.. 여기서 뿌리가 왜나옵니까? 뿌리가 어떻건 정치인 지지자로서의 태도를 말하는건데 뿌리가 다르니 비교하지 말라뇨..뿌리 운운은 당황스럽구요. 두번쨰. 박대표님이 잘못을 하지 않는 분이라는건 님 판단이죠. 안그렇습니까? 네..님 의견 존중합니다. 하지만. 남의 의견도 존중을 해주셔야죠.원글을 쓰신부분은 토론을 '잘못'했다고 느끼셨고 이에 대해 비판을 하신거 아닙니까?즉, 님은 잘못없는거처럼 판단하실지라도 남은 그렇게 안볼수 있습니다.헌데 왜 님의 판단을 절대화시켜서 말씀하십니까? 그리고 실망감을 말해서 박대표님 지지자들 사기를 빠지게 했다라뇨...님은 전체주의자 입니까? 여기서 왠 지지자들 사기 어쩌고 하시는지..그리고 이정도 글가지고 사기가 빠지면 앞으로 여러 관점으로 님과 다른 기준으로 쓴 글들을 어떻게 하실려고 그렇게 나약한 소릴하십니까? 이정도도 건설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사기가 빠진다면 앞으로 정말 끝도 없게 됩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을 점잖게 말해도 된다고 왜 실망했다고 말하냐고 말하시는데..그 부족한점땜에 실망했다고 느낄수 있는거 아닙니까? 어찌 다른 사람의 감정까지 조절하시려고 하십니까? 그리고 FTA부분..여기서 다른당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것은 필요없습니다. 다른 당이 구체적으로 안했다고 해서 박대표님까지 구체적으로 안할 필요는 없는거겠죠...안그렇습니까? 제1야당으로,정말 한나라당과 박대표가 대안세력으로 보이려면 다른 당이 못할때 더 구체적인 대답들로 그걸 입증할수 있는 부분인데..다른당 운운하는건 이해를 못하겠구요.관세...이건 FTA 추진시 너무 당연한겁니다. 농민 누구나 알수있는 대안아닙니까? 그렇담 한발짝 더 나가서 몇프로로 관세를 메기는게 한나라당으로 좋다고 본다등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하셔야죠.누구나 말할수 있는 큰틀만 제시하면 계속 똑같은 비판을 받게됩니다.그리고 쌀을 관세매기는거랑 그후에 말하는 고기등 다른 분야의 큰 피해를 보는 분야에대한 '빈틈없는 대비'랑 어떤 연관이있습니까? 관세를 고기등에도 매긴다고 본다고 하더라도..그 관세 하나 매기겠다는게 '빈틈없는 대비'라고는 말을 못할텐데요. 즉, 빈틈없는 대비등의 발언을 하셨으면 그정도에 맞는 구체화를 하셔야지 전혀 진전이 안나갔잖아요. 제가 말하는건 이부분이구요.또한 마지막으로 다시 말씀드립니다. 노빠랑의 비교는 뿌리가 어찌되었든 정치인 지지자들의 한 정치인에 대한 절대화,비판을 수용할줄 모르는 자세를 이야기한다라는거 님이 잘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아서 다시 정리해서 말씀드립니다. (05.13 11:55, IP : 222.109.23.147)
노빠처럼.. : 203님..제가 무슨 호도를 합니까? 그토론을 보고 느낀점 말하는데 그게 호도입니까? 그런식의 논리라면 여기서 박대표님 토론 잘하셨어요..라고 말씀하신분들은 박대표가 잘했다고 '호도'한다고 봐야되는거겠네요..안그렇습니까? 제발 과대포장하지마십쇼 (05.13 11:57, IP : 222.109.23.147)
거참 : 이 사람, 이제보니 글만 장황하게 써대며 시비거는게 목적이었나보군. 우라질.. (05.13 12:05, IP : 210.92.106.203)
노빠졸개 : 노빠처럼아 박대표가 구체적 대안제시 하여 맞지않으면 너는 그것으로 또 물고늘어지며 어쩌니저쩌니 할것이다.너란사람의 성격이 그런사람이다.그런사람과 사는 마눌도 불평이 많겠구나.. 우리는 간혹 이런 경우도 있다 .남들은 묵묵히 힘들게 일을 하는데 자기는 그일을 잘하지도 못하면 서 말로 어쩌고 저쩌고 아갈빡으로 방정떠는 놈덜을 간혹 보는데 솔직히 그런놈덜은 소리나지 않는 총이 있다면 쫘 죽이고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다 .그런 부류의 사람이 아닐까? (05.13 12:44, IP : 211.105.190.39)
음야 : 예를 들어 주세요. 어제와 같은 TV토론에서 가장 바람직했던 경우가 어떤/누구의 경우 였는지. 귀하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의 각론(?)으로 토론한 정치인이 누구였는지. (05.13 12:53, IP : 202.150.185.234)
음야 : 때와 장소, 주제 그리고 참여자의 참여목적에 따라 자세는 달라지는 것. 어제의 뻔한 주제 뻔한 정책. 각론/디테일을 원하면 각 정당 정책자료를 보는 것이 확실한 것. 어제의 토론은 정당대표 자격으로 참여한 자리. 지금은 주요 쟁점에 대한 박대표 개인의 구상을 그것도 디테일하게 오픈할 때가 아님, 바본줄 아는가? (05.13 13:02, IP : 202.150.185.234)
노빠처럼. : 204님 ..제가 언제 시비를 걸었다는건지요..님이 잘못된 주장을 하신거니까 반박한걸..시비건다고 볼순없을텐데요.시비를 건쪽은 저를 노빠라고 말도안되게 몰으셨던 님이 아닙니까? ...노빠졸개님 예의가 없으시군요..남에 대해 평가를 내리기 전에 님의 입부터 청소하고 오시죠..그리고 누구를 판단하고 예측하는걸 너무 쉽게 하시네요.그리고 그 예측이 맞기라도하면 모르겠지만...제가 마누라가 있다니..참나..총으로 쏘고싶다라..정말 도를 넘어선 모습 보기안좋습니다. 박대표님 미니홈피를 더럽히는 말은 안하는게 좋을텐데요. 그리고 남이 묵묵히 일하는데 말로 어쩌고 저쩌고 한다는 식으로 비판하시는데..그런식이면 정치인들이 시장같은곳에 갔을때 서민들이 어쩌라 저쩌라 말하는거 자체도 아니꼽게 보이시겠군요..서민들이 정치를 잘하지도 못하면서 말로 어쩌구 저쩌구하니까요. 그리고 역으로 님의 말을 바꾸면 저도 박대표님을 보다 좋게 변하게 하기위해 힘들게 글쓰고 하는데 님은 그일을 잘하지도 못하면서 비속어나 쓰면서 말로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데 ...님 모습부터 반성하셔야죠. ..음야님..제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어제뿐만아니라 이제까지 모든 인터뷰,관훈토론등을 통틀어서 얘기한겁니다. 단지 그 글의 시초가 어제 토론이었을 뿐이구요. 그리고 디테일한거를 원한다면 정책자료를 보면 된다는데..지금 누가 그거 몰라서 말합니까? 제가 말하는건 토론,인터뷰에서 그걸 녹아넣야된다는 말이죠. 가뜩이나 컨텐츠없다는등의 비판을 받고 있는 박대표께서 토론에서 이런 일반적인 이야기만 하시면 결국 그 비판을 못 뚫게되는것이기에 걱정해서 하는말을..제가 언제 한나라당 정책에 대해 알려달라고 했나요? 글의 주제를 벗어나지 마십시오 .그리고 예를 들어달라고 하셨는데 그 예들어봤자 어차피 지금 분위기를 봤을때 인정도 안할겁니다. 단순한 비판도 이런식으로 욕먹는데 박대표가 아닌 다른 누구를 칭찬한다면 이들이 인정할까요? 애초부터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말해달라는건데 그런 사람을 소개시켜달라니요. 어떤 누구를 가리킬일도 아니고 그건 논외의 일같군요 (05.13 16:55, IP : 222.109.23.147)
노빠졸개 : 노빠처럼아! 남들일하는데 어쩌구저쩌구라는 말은 당신은 실천은 하나도 못하면서 말로 그렇듯하게 포장하여 자기는 잘났고 겁나게 박근혜를 위하는데 박근혜를 좋아하는 사람덜을 바보로 만든다는 야기다 . 비속이고 뭐고 오바이트 나올려고 하는 인간아 (05.13 17:05, IP : 211.105.190.39)
노빠처럼.. : 노빠졸개님..제발 아무리 익명이자만 예의를 차려서 말하시죠. 그리고 말의 의미가 달라졌군요. 전에 님이 썼던 글의 의미는 남들이 열심히 행동으로 일하는일을 입으로 그일을 잘하지도 못하면서 방정떤다는 것이었는데 자기가 쓴글도 이해를 못하시나요?아님 생각과 글이 따로 노는 논쟁을 할 기본적인 것도 안가추어진 사람이던가요.다시한번 님 글읽어보세요. 설령 아까 님의 미숙한 표현솜씨로 글로 표현못한 생각이 그거라고 해도 제가 언제 말을 그럴듯하게 포장했습니까? 제 글 보시면 비유나 멋지게꾸미는 수식어 등 말같은거 포장한적 없고 사실을 근거로 반박에 반박을 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잘나서 박대표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바보로 만든다는 말 자체도 황당한데..제가 언제 박대표님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었습니까? 단지 대표님 비판글을 깔아뭉게고 박대표님을 무조건 옹호하려는 분들을 비판한거 뿐인데..그분들이 박대표를 좋아하는 분들의 전체인가요? 부분을 전체로 표현하면 안되죠. 그리고 비판과 바보로 만드는건 다른겁니다. 역시 님과 같은 사고를 하시는 분들이 이런 말도안되는 생각땜에 박대표님에 대한 비판도 그걸 바보로 만드는거로 보고 남을 비난하고 인신공격하는 겁니다. 좀 자숙하세요. (05.13 17:15, IP : 222.109.23.147)
노빠졸개 : 너가 내생각을 어찌 아느냐 아울러 너가 박대표 생각을 어찌알고 구체적치수 등 자기한테 돌아올 총알을 될수도 있는데...한나라당 정책의원들은 너보다 못하냐 그리고 너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알지는 못하지만 마눌이 피곤 하다는 말은 너같은 인간의 속성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글솜씨 어쩌고 하는데 여기서 죽치고 위하는체 하지말고 책이나 많이 팔아라 약장수같은 사람아!~~~ (05.13 17:51, IP : 211.105.190.39)
노빠졸개 : 노빠처럼아! 남들이 열심히 행동으로 일하는일을 입으로 그일을 잘하지도 못하면서 방정떤다는 것은 남들은 일하는데 말로 초를 쳐서 일하는 의욕을 상실하게 만든다는 나의 생각이다 .어디가나 말로 그렇듯하게 포장하여 생색내는 사람이 있는데 열심히 일하는 사람덜의 생각은 빙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꽹괄이까지 치고있군 ..그렇게 잘났으면 너가 다 해라 참고로 나는 중핵교 박에 나오지 못했다.나는너하고 토론 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내가 질텐데 뭐 겁나게 학력좋고 유식한 사람이니... (05.13 18:17, IP : 211.105.190.39)
노빠처럼.. : 답답하네요..님 글을 좀 논점에서 일탈좀 안했음 좋겠습니다. 정책의원들이 저보다 잘하든 못하든 지금 하는 논쟁에 무슨상관입니까? 갑자기 무슨 정책의원이 나오나요? 제가 언제 한나라당 정책의 잘잘못을 따졌나요..아님 정책의원의 정자라도 꺼내기라도 했나요? 갑자기 무슨소리를 하시는지..원. 그리고 제가 님의 생각을 어떻게 알긴요? 님이 말했으니까 알죠. 님이 아까 했던말의 의미가 이거라도 어쩌구 저쩌구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 의미가 아까 했던 글이랑 다른거였구요.왜이렇게 전혀 딴소리들을 하시는지. 그리고 제가 언제 박대표의 생각을 안다고했거나 알아야한다고 말했습니까? 대체 대화나 논쟁을 하려면 논점 일탈좀 마세요. 또 구체적 수치등이 자기한테 돌아올 총알이 된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답답합니다.하늘이 무너질까 두렵지 않나요? 또 그 수치를 제대로 공부하고 정확하게된다면야 무슨 그게 총알로 재차 공격이 되겠습니까? 역으로 남과의 토론에서 우위를 점할수 있는거죠. 마눌이 피곤하다는건 물론 그 의미가 저에대한 평가라는걸 모른게 아니고 단지 마누라가있다고 가정하신게 틀렸다는거고 그런식으로 잘못 판단하고 예측하면서 남을 함부로 판단하거나 깍아내리지 말라는겁니다. 제가 결혼했다고 생각하신가보죠..ㅎㅎ 님이 말한대로 제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조차도 모르면서 남의 사생활을 단정짓고 판단하나요..저 아침에 글썼다가 제일 끝내고 저한테 담긴 답글 열심히 쓰느라 1시간전부터 여기에 있었던거뿐인데 죽치고 있는건 아니죠..그리고 제가 갑자기 왜 책을 팝니까? 참나..아..이분 도저히 대화가 안되네..막 소설 쓰시네요. 님의 생각과 글의 의미가 전혀다르니 글솜씨를 따진건데..뭐가 잘못되었습니까? 그게 제대로 전달 안되었다면 분명 잘못된거지..에휴..정말 모랄까 대화를 하는게 아니라 남에대한 기본적인 예의도 안갖추고 남 인신공격하며 논점도 계속 일탈하는 무뇌아랑 끝없는 블랙홀에 빠지는거 같군요..에휴 (05.13 18:20, IP : 222.109.23.147)
노빠졸개 : 노빠처럼아 너가 위글에서 구체적 사실을 수긍했잖어 . 구체적 사실을 객관적인 치수등의 뜻이있는데 ,.박대표의 발언은 정책의원들의 발언이라고 보아도 될수 있는것이다 (05.13 18:27, IP : 211.105.190.39)
노빠처럼.. : 중학교밖에 나오지 못했든 말든 그게 남에게 예의가춰서 말하는거랑은 다르다고 보는데요.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 조차도 남에게 말할때 예의를 가춰서 하는 얘들도 있는데 당신의 이런 태도가 학력이라는걸로 모든게 설명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봐요..아까 했던 첨에 말했던 그 의미로 다시 돌아왔네요. 계속 이랬다 저랬다 하심 안돼죠. 계속 글이 돌고 도는데 님의 입방정 발언에 대한 반론은 앞글에 있으니 그거 보시구요. 또 다시 그글 보고 다른 의미였다고 말돌리지 마세요. 그리고 토론할생각이 없다시면서 벌써 토론하시고 있잖아요..지금..거기다 빙신이라는등 남에게 욕질하면서 말이죠. 다시한번말씀드립니다. 역으로 제가 대표님께 도움이 되고자 일하는데 님의 욕질과 비속어,인신공격등으로 말로 입방정떨어 제 의욕을 꺽어트린건 아닌지..자기가 말한걸 자기 거울에 비추셔서 반성하신후 그말을 제게 하시길. (05.13 18:27, IP : 222.109.23.147)
노빠처럼.. : 아..노빠졸개님 정말 대화가 안되네..제가 언제 구체적 사실을 수긍했나요? 그리고 님 글 전혀 이해를 못하겠어요? 대체 수치를 말했다고 박대표의 발언을 정책의원과 같다고 보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아참..답답하네..수치만 말하면 정책의원입니까? 그리고 제가 언제 그 수치들이 틀리다고 한적있나요? 근데 정책의원들이 한말이니까 뭘 반론하냐는식의 발언은 논점일탈에 제가 한말과도 맞지않습니다..아 정말.. (05.13 18:32, IP : 222.109.23.147)
노빠졸개 : 노빠처럼아 너는 원성주이쓴글을 수긍하고 긍정하잖어 그리고 자신이 아주 최고인량 당신을 비판하는 사람덜을 가르켜 들라고 하잖어 위하는체 포장하지말고 잘하는 사람덜 돌아서서게나 마소 ..책팔으라는야기는 널비꼬는 말이다 꼽냐? (05.13 18:38, IP : 211.105.190.39)
노빠처럼.. : 님..정말 지칩니다. 이거 원래 논쟁의 쟁점부분과 주제에서 님덕분에 훨 멀리와버렸네요. 제가 원성주님 글을 동감하는거를 구체적 수치를 수긍한다고 말하면 어떻게 합니까? 제가 말하는건 박대표님께서 구체적 수치등을 대면서 구체적으로 말해달라는건데..대체 무슨소리하십니까? 그리고 제가 무슨 최고인양 말했다고 ...전 비판하고 논점좀 일탈좀 일탈 하지 말라고 말한걸 최고인양 남을 가르치려고 든다면 누가 토론하고 누가 비판하겠습니까? 그런식으로 색안경 쓰지 마세요. 그리고 알아요.님이 아까부터 욕질하고 책팔라는게 절 비꼬는거란걸..근데 비꼬더래도 좀 뭔가 연결고리가 있어야 그걸 갖고 비꼬지 갑자기 무슨 책입니까? 비판하는 사람이 책내야 된다면 저를 비판아닌 아주 그냥 깍아내리시는 님은 박사 논문쓰셔야 겠네요? ㅎㅎ 정말 대화나 토론이 안되는 분이군요.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아휴 (05.13 18:53, IP : 222.109.23.147)
노빠졸개 : 노빠 처럼아 .박대표나 정책의원들이 구체적 치수를 몰라서 않했겠느냐 너같은 사람이나 노빠덜 같은 삶덜이 나중에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치수에 맞지않으면 언제는 그렇게 말했는데 지금은 이렇다 하는 억지를 미연에 차단 하기위해 제시하지않았다고 생각한다. 좀더 시간이 흐르면 구체적인 사실을발표 하겠지 ..아마 그때도 노빠덜은 응 귀걸이를 코에 붙였네 코걸이를 목에 걸었네 하겠지.. (05.13 19:06, IP : 211.105.190.39)
이선경 : 노사모와 근혜 가족들의 뿌리가 왜 다른지도 모르면서 대표님을 위한다고 할수 있나..그거 부터 연구하고 대표님 지지자라면 자부심을 좀 갖도록 (05.13 19:28)
우라질레이션 : '노빠처럼'이라는 노빠는 웬노무 설이 장황한지 눈 피곤하고 지친다. 제길 글만 장황하게 써가며 끝까지 물고능어지는 것들은 대체로 골수 노빠가 많더구먼. (05.13 23:03, IP : 222.99.125.13)
서엉주이 : 난 도옹여어이한테 실망했다 뭔 말이그리많은가 1마데에 끝낼일을 10마디하니 참 그주대이 거짓말일삼겠더구만 (05.13 23:28, IP : 218.155.249.216)
노빠처럼.. : ㅎㅎ 아나...노빠졸개...이분 정말 이제까지 토론이 완전 소용없게 만드네..누가 박대표가 그 수치를 모른다고 했나요? 토론이나 인터뷰등에 구체적인 수치를 말해달라고 한게 어떻게 박대표가 그 수치를 모른다고 비판하는걸로받아들이는지..도대체 이분 답이 안나오네..다시한번말합니다. 전 토론에서 큰틀만 제시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말해달라고 했습니다. 제 주제가 뭔지 모르냐구요..어제 하루종일 말한게 이건데 무슨 갑자기 제가 박대표가 그 구체적 수치를 모른다고 말한냥 그런 주장을 하시냐구요..ㅎㅎ. 제가 그부분에 관해서 언제 말이라도 꺼냈습니까? 박대표가 수치를 모르니 토론시 그걸 못말한다고 말한적이 있냐구요..ㅎㅎ 정말 힘빠지네..결론났네요.저보통 이런 소리 안하는데 님과는 토론하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남이 하는 말의 주제도 모르고 계속 딴소리하는데 이거 토론이 안끝납니다. 아후.. 그리고 이선경님..노사모와 근혜 가족의 뿌리가 왜 다른지 제가 모른다고 언제 그랬습니까? 그게 이번 주제에 얼마나 큰영향을 준다고 이러십니까? 박대표지지자의 뿌리가 어떻든,오세훈 후보의 뿌리가 어떻든,강금실 후보의 뿌리가 어떻든, 그누구의 정지지지자들의 정치인을 절대화하고 비판의 입을 막아놓는 경향은 잘못되었고. 그게 노빠의 폐해아니냐구요. 설령 뿌리가 다르다 칩시다. 그렇다고 몇몇지지자들이 박대표님의 비판글을 막고 그글 쓴사람 깔아뭉게고 계속 옹호하는식의 행동이 잘되었다고 보시냐구요.그게 노빠들이 욕먹었던 이유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모습이 나오니까 노빠'처럼'이러지 말라고 쓴글입니다. 아...정말 힘빠지네.. 우라질레이션님..제가 노빠라구요? ㅎㅎ 정말..제글 보세요..이정도 글도 노빠로 밀어부치시니까 제가 문제삼는거 아닙니까? 약간만 벗어나면 노빠다하면서 입을막고..아..정말..그리고 이제까지 보셨겠지만 1: 다 로 말하다보니 글이 길어진것이고..노빠졸개님이랑 말할땐 도대체 말을 못알아 들으니까 글을 다시 설명하고 논점일탈하면 잡아야되기떄문에 길어진겁니다. 글만 장황한게 아니라 안에 내용도 장황하니 제대로 보시구요. 아 이곳은 제 하루를 쏟아 붓고도 결국엔 원점이네. 얘기가 진행이 안되고 제말을 계속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들 말만 하니 앞으로 진행이 안되네요.님들 말하는 주장들 어제 하루종일 썼던 글들에 다 반박논리가 있으니 찾아보세요..아...정말 문제다. 이런식으로 어떻게 이명박지지자들을 비롯해 그 누구를 이길지..우물안의 개구리가 되지마세요..제발.이게 박대표님 지지자들 전체의 문화가 아니길 빕니다..정말로 (05.14 09:23, IP : 222.109.23.147
첫댓글 업무해본 적이 없어 정책도 남이 불러준것을 외워서 하니 토론에 임할때 더듬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