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하게 고민하고 올 1월에 산 휴롬으로 본전뽑고있는 맘입니다.
두부와 두유를 만들었어요.
두유는 불려서 소금넣고 끓여서 휴롬에 갈아줘서 껍질걸러내지니까 부드럽게 먹었고요.
두부는 콩 불려서 바로 휴롬에 넣어 비지 없에고 끓이기만 하면 만들어지네요. 참 신기합니다...
간수도 단촛물로 대체해도 잘만들어지내요
전 검정콩이랑 대두랑 섞었어요
재료 : 불리기전 콩2컵(한모분), 단촛물(천일염1숟갈,식초3숟갈,물3숟갈)
밑엔 과정샷이에요 참조하셔서 만들어보세요~
첫댓글 님.. 완전 대박!!1
!! 감사합니다; 남은비지로 비지찌게해먹어도 맛나네요. 제 실력 이기보단 기계가 편해서 좋은듯해요~
저도 심각히게 고민을 좀 해 봐야겠어요^^
우와~ 비지찌게...저도 심각하게 고민되네요
집적 만들어 바로 먹는 두부 맛이 어떨까 궁금하네요...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