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옛날에 고속도로 없을때 미시령 한계령 넘어가면 그렇게 멀미가 심했고 올라가다가 퍼지는 차들도 많았고 겨울이면 올라가다 눈오면 죄다 갓길에 차대소 채인을 치곤했지…
90년대 초중반에 대관령 넘어가기 전에 왕복 2차선에 중간에 횡단보도인지 신호등인지 있던걸로 기억함
프라이드 티코로는 동해바다 보러 가기 빡셌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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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고속도로 없을때 미시령 한계령 넘어가면 그렇게 멀미가 심했고 올라가다가 퍼지는 차들도 많았고 겨울이면 올라가다 눈오면 죄다 갓길에 차대소 채인을 치곤했지…
90년대 초중반에 대관령 넘어가기 전에 왕복 2차선에 중간에 횡단보도인지 신호등인지 있던걸로 기억함
프라이드 티코로는 동해바다 보러 가기 빡셌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