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후보자가 공개한 일정표에는, 박영선 후보가 당시 황교안 신임 법무부장관과 만났다고 주장하는시간에는 고엽제 전우회 총회장 등과 오찬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
與 강공에 한국당 역공..판 커지는 박영선 對 황교안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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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자가 2013년 3월13일 서울 여의도 중식당에서 신임 법무부 장관(현 황교안 대표)과 면담 및 오찬을 갖고42만3900원을 결제했다고 선관위에 신고했지만, 박 후보자가 공개한 일정표에는 이형규 당시 고엽제전우회 총회장 등과 오찬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
성 의원은 뉴시스와 통화에서 "박 의원이 공개한 일정표와 선관위에 낸 오찬 참석자가 다르기 때문에 만약 허위로 신고한 것이라면 정치자금법 위반에 해당되고, 만약 지역구 관계자 등과 식사를 하면서 로비가 있었다면 선거법 위반도 해당될 수도 있다"며 "어떤 경우이든 법적으로 걸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민경욱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황교안 당대표는 (3월13일)당시 박영선 당시 국회 법사위원장과 오찬을 한 적이 없다. 40만 원이 넘는 식사를 얻어먹은 적이 없다"며 "지역구민에게 밥을 산 것을 숨기기 위해 신임 법무부 장관과 밥을 먹은 것으로 허위로 회계보고를 한 것이다. 이는 명백한 정치자금법 위반이며 공직선거법 위반이다"라고 지적했다.
박 후보자가 2013년 3월13일 서울 여의도 중식당에서 신임 법무부 장관(현 황교안 대표)과 면담 및 오찬을 갖고 42만3900원을 결제했다고 선관위에 신고했지만, 박 후보자가 공개한 일정표에는 이형규 당시 고엽제전우회 총회장 등과 오찬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
첫댓글 박영선 후보가 당시 황교안 신임 법무부장관과 만났다고 주장하는시간에는 고엽제 전우회 총회장 등과 오찬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
"황교안 당대표는 ~ 40만 원이 넘는 식사를 얻어먹은 적이 없다"
미친x 입니다.
박 의원이 공개한 일정표와 선관위에 낸 (지출내역의) 오찬 참석자가 다르기 때문에 만약 허위로 신고한 것이라면 정치자금법 위반에 해당
나쁜%#
참 나쁜여자 아무리 정치인이라고하지만
거짓말 밥먹듯이하네 장관 절대로안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