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삶의 길목에서 김훈 천재 나는 백재
심마니 닉 추천 0 조회 164 25.11.23 17:2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11.23 17:42

    첫댓글 앗! 선생님.
    간결하면서도
    재미있고,
    울림이 큰 글.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제가 지금 바빠서 읽었다는 흔적만 남기고
    이따 다시 와서
    정식 댓글 적겠습니다.

  • 25.11.23 19:14

    근데
    이글 어디선가
    읽은 기억...(죄송)

  • 작성자 25.11.23 19:23

    제가 겹치게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 내용은 다릅니다

  • 25.11.23 19:37

    안중근은
    민족의 영웅이지요.
    그리고 카톨릭신자로
    알고 있는데,
    신부들도 그 분을
    살인자,악인으로
    취급했다면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는군요.

    저의 모친(기독교에 다니시다가 개종) 형제들, 조카들
    모두 카톨릭신자입니다.

    김훈작가님과
    같이 근무하셨군요.
    심마니 닉님께서도
    1000재 이십니다.

  • 25.11.23 19:58

    모든걸떠나서 이런영웅이 시신조차
    수습하지 못했다는것이 안타깝지요
    초췌한 모습에 사진이 서글품이 밀려오네요

  • 25.11.23 20:09

    김훈 존경하는 소설가 입니다

  • 25.11.23 20:30

    아~~
    안중근 자식들이 ~~~

    어떤사람이 안중근을 어쩌고 하길래 손절 했었는데~^^

    제가 태어나던 해에
    서울시 의원 당선 되셨군요.~

  • 25.11.23 23:44

    저도 집안 조부님 자랑 좀할게요 유공자 포상받았습니다
    옛 임시정부에 맥시코 교민회에서 도산안창호 님과 같이 모금활동을 하신분 이화용 목사님 이십니다

  • 25.11.24 06:14

    와우..... 자랑을 하고, 또 하셔도 부족합니다.
    독립 유공자를 둔 집안은 얼마든지 자랑하셔도 부족합니다.

    우리 대부분의 풀뿌리 목숨을 조상으로 둔 후손들은
    독립 유공자가 아니라
    밀정이나 반역자를 조상으로 둔 것만 아니라면
    감지덕지해야 하겠지요.

    뭐, 현재 우리 국민의 반 이상이
    자의든 타의든 일본에게 충성한 매국노 후손들이 분명할 테니

    독립 유공자 후손들은 얼마든지 자랑하셔도 외려 부족합니다.

  • 25.11.24 00:46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5.11.24 06:03

    먼저 선생님도 천재이십니다.
    전 김훈 작가를 존경합니다.

    과거 우리 나라에서 노벨문학상을 받게 된다면
    1. 태백산맥의 조정래 작가님
    2. 칼의 노래의 김훈 작가님으로 생각했는데

    제 생각과는 달리 의외의 작가님께서 받으셨기에
    놀랐고,
    우리 나라가 받게 되어 암튼 기뻤습니다.

    제가 그렇게 좋아하는 김훈 작가님과
    같은 신문사 문화부에서 근무하셨다는,
    그것도 옆자리에 근무하신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제가 몰랐던 안중근 자녀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 25.11.24 06:08

    제가 그토록 존경하는, 김구 선생보다 사랑하는
    안중근 선생님의 자녀분들에 대한 소식은
    머리를 쇠망치로 얻어 맞은 듯 얼얼했습니다.

    하여 어제는 남편이 종손인 시댁 문중 시제를 지내고,
    -여자는 달랑 두 명 참석으로 넘넘 힘들었습니다.
    남자들은 그렇게 많이 참석해도 힘 쓰는 큰일만 하니까요.

    시제 끝나고
    김장하는 지인 집에 가서 김장축제(?) 참가,
    김치도 얻어 오고,

    밤엔 남편 친구가 방문하여 차대접 등등

    그 바쁜 하루를 소화하면서도
    잠시 틈만 나면 인터넷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안중근 의사님 가족들의 뒷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아이고......
    아이고.......

    안타깝거나 독립투사 가족으로서 분통터지는 차남의 행태 등에
    한숨만 내쉬었습니다.

    좋은 글.
    넘넘 감사합니다.

  • 25.11.24 06:57

    지기님 대단하시네요
    재혼가정 집안시사에 여성분두명 참석에
    참가하여 여자가해야할일을 하였으니
    남편분 어깨가 으슥하셨겠습니다

    안중근의사 가정내력을 저도 처음알았네요
    모친 조마리야여사님이 훌륭한 어머니라는것을 알았지만 자녀들이 순탄치 못함이
    안타깝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