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오하이오 주 스프링필드에서 동물 훼손 사건 확인
마이클 벡스터
2024년 9월 16일
오하이오 주 스프링필드의 미 해병대는 아이티인들이 고양이와 개를 먹는 것을 아직 보지 못했지만, 고요한 석호, 하이킹 코스, 벅스 강에서 패들보트를 탈 수 있는 226에이커(91헥타르) 규모의 레크리에이션 시설인 스나이더 공원에서 갓 죽인 거위를 숯불 바비큐 그릴에 구워 먹는 아이티 이주민 두 명을 관찰했습니다. 이 공원은 또한 점점 줄어드는 거위 떼의 서식지이기도 합니다. 한때 아름다운 경치의 놀이터였던 스나이더 공원은 마체테(벌목도)를 휘두르는 이주민들이 점거한 킬링 필드로 변모했습니다.
지난 주에 보도된 바와 같이, 화이트 햇은 오하이오에 소규모 해병대를 파견하여 비시민이 지역 야생동물과 사람들의 애완동물, 고양이, 개를 도살하고 소비한다는 보고를 조사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거위를 잡거나 애완동물을 쫓는 이주민을 관찰하되 교전시키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이 배치를 세 가지 목표를 가진 정찰 임무라고 불렀습니다. 애완동물 납치의 규모를 파악합니다. 2만 명에 달하는 아이티 식민지가 지역 어린이를 납치하여 먹었는지 확인합니다(한 소식통은 화이트 햇이 스프링필드에서 실종된 어린이에 대한 "일화적인" 보고를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딥 스테이트와 지역 공무원이 인증된 동물 납치를 필사적으로 불신하고 "폭로"하려고 하는 이유를 파악합니다. 후자는 불분명하지만 적어도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스나이더 공원에서는 거위가 안전하지 않습니다.
금요일 자정, 공원이 공식적으로 문을 닫은 지 4시간 후, 해병은 아이티인 남성 두 명이 거위에게 "혈액 채취 의식"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이주민들은 마체테로 거위의 머리를 베어낸 다음, 목에서 직접 피를 마구 마셨습니다.
"그들은 피를 마시기 전에 아이티인들이 무언가를 외쳤지만, 영어가 아니었고 아마도 아이티 크리올어였을 겁니다. 해병대원들은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그는 거위 킬러들이 나뭇가지와 잔가지들을 모아 공원 히바치(숯불화로)의 철제 격자 아래에 두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들은 불을 피우고 깃털까지 포함해서 거위를 구웠습니다.
해병대는 경악했고 클라크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의 비상이 아닌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응답한 사람에게 아이티인들이 거위를 죽이고 요리하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접수원은 적대적이었습니다. 그녀는 해병대에게 "장난 전화"를 멈추지 않으면 "거위를 요리할 것"이라고 말했고, 근무 시간 이후에 공원에 불법 침입한 혐의로 순찰차를 파견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해병대는 그녀에게 부대를 보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제발, 당장 보내 주세요. 그러면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을 그들도 볼 수 있을 거예요." 한 해병이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30분이 지나도 순찰차가 도착하지 않자 해병대는 경찰의 주의를 끌기 위해 색다른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그들은 911에 전화를 걸어 이야기를 반복했지만, 또다시 교환수가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때 쯤 아이티인들은 거위 잔치를 끝내고 옷을 벗고 연못에서 달빛 목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해병대는 전화가 너무 많이 걸려와서 교환원이 전화를 추적하고 순찰차를 보내 괴롭힘을 끝내야 할 것이라고 기대하며, 911에 12번이나 다시 재다이얼을 했습니다. 마침내 90분 후, 순찰차 한 대가 공원 입구에 나타났고, 해병대는 왜 오하이오에 왔는지, 무엇을 보았는지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도착했을 때는 아이티인들은 이미 사라져 있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경찰이 동정적이긴 했지만 무기력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군대가 개입한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동시에 공격적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마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있었지만 상관으로부터 동물 살해와 애완동물 납치가 신화, 가짜 뉴스인 척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명령이 주지사 사무실에서 내려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이 문제를 논의하기만 해도 해고되거나 더 나쁜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또한 보안관 사무소가 실종된 반려동물에 대한 전화를 매일 받는다고 해병대에게 말했습니다.
"(보안관)대리들은 실종된 반려동물이 우선순위가 아니며, 이를 공공 문제로 만들지 말라고 지시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스프링필드의 다른 곳에서는 다른 해병대 분대가 대리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정황 증거를 찾았습니다. 그 해병대원들은 고양이, 개, 누군가의 애완 비단뱀 등 스프링필드 도심의 전봇대와 상점 창문에 테이프나 스테이플러로 붙인 실종된 애완동물 전단지를 놀라울 정도로 많이 보았습니다.
"야생입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 창문을 깨고 들어와서 동물 사육장에서 4피트 길이의 카펫 파이썬을 가져갔다고 주장하는 전단지가 있었습니다. 시민들은 무서워하고 있고, 모든 것이 은폐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출처에게 스미스 장군이 아이티인들이 혐오스러운 행동을 하는 것을 "격퇴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단념시키도록" 한 원래 명령을 수정한 이유를 물었습니다.
"보세요, 이건 여전히 열린 이슈이고, 당연히 우리는 어떤 녀석들이 거위를 요리하는 것을 보고 총을 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의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고, 우리는 그 밑바닥에 도달하기 위해 속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어제의 사건(트럼프 두번째 암살시도-역주)에 비하면 이 문제가 사소해 보일 수도 있지만, 우리는 암살 시도에 대한 내용을 게시하기 전에 화이트 햇과 플로리다의 소식통으로부터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쇄하기 전에 사실을 알고 싶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9/marines-confirm-animal-mutilations-in-springfield-ohio/
첫댓글 고맙습니다
이렇게 집단적으로 부당함을 겪고도 입막음을 하는 사회가 되어버린 미국이네요. 심각합니다. 주지사 그것도 공화당 소속인 자가 아예 쌩까버리라니요. 이미 뿌리까지 많이 썩어서 모조리 도려내는 것 말곤 방법이 없겠네요.
아이티인들의 야만적인 동물
탈취.의식등이 어떤 의미일까요.
소식 고맙습니다.
@조하날 잘은 모르지만, 대략 생각하면 일루미나티 인간제물 바치는 의식과 비슷하네요. 번제 같은... 그리고 카발 딥스들에겐 금기시된 비밀이기도 하고요. 요즘은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에서도 사탄적 학대 의식, 인신매매, 소아성애 관련 소식들은 자체 검열해서 ODO에서 내보내더군요. 아직도 카발들의 힘이 느껴지는 부분이죠. 완전하게 전세계에 까발려지는 순간 충격파가 대단할 겁니다. 지하터널, 사탄 숭배의식, 아동인신매매, 아드레노크롬 등...
사자님~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항상 빠른 소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연휴 보내시나요? ㅎㅎ 추석인데 말복의 더위를 느끼는 건 꽤 색다른 느낌입니다. 인텔을 전하는 데는 휴일이나 명절이 따로 없는 듯 합니다. 아마도 EBS같은 전세계적인 명절(?)이 온다면 제대로 만끽하고 싶네요. 그때가 온다면 인터넷 차단되어 이 게시물을 올릴 수조차 없으니까요. 그냥 TV 8시간짜리 연중무휴 시청 말고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언론 보도 행태를 보면 정말 가관인데, 미국 같은 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는 걸 보면 정말 얼마나 언론이 썩어있는지 알 수 있고, 미디어를 심리기만전의 무기로 써온 놈들에게 분노를 느낍니다. 이 놈들에겐 절대 자비와 관용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들과 짝짜꿍하며 법을 농단한 사법 마피아들에게도 최후의 심판이 내려지길 기원합니다.
현 전쟁 상황이 PSYOP, INFO WAR이며
우주의 중심과 한 마음이 된
중용의 깨어난 눈이 아니면 보이지 않을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늘 궁금한 화잇햇 소식 감사드립니다
God Wi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