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박사모 (레지스탕스) 중앙상임고문단 2차 회의 결과 보고
장소 : 경기도 평택 소들녘
일시 : 2019년 4월 6일 토요일 오후 5시
회비 : 식사경비 일체를 12국진 중앙상임고문님이 모두 부담하셔서 중앙상임고문단은 참여 회비가 없었음 (일체 무료)
참석인원 : 중앙상임고문님을 포함하여 평택 인근의 고문님급 회원을 포함하여 총 23명 (건의 안건 표결 후 5명이 더 오셨음, 총 28명)
박사모 중앙상임고문단 건의 안건및 토의
1. 박사모(레지스탕스) 단독 집회에 관하여
* 질문 : (질문에 회장님의 답변도 일부 포함되었습니다.) 통합 태극기 집회 명분은 좋지만, 통합은 사실상 무산되었고, 각 태극기 집회 주체 단체의 비협조로 어렵게 되었습니다. 주최 측들이 전부 기득권이 되어버려 통합집회 이제 포기해야 합니다. 또 박사모 단독집회가 아니니 회원들을 독려하여 모시고 가기도 힘듭니다. 3.1절에 비하여 박사모 회원의 적극적 참여도도 많이 줄었습니다. 이제 박사모 단독집회로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래야 성공할 것 같습니다.
* 정광용 중앙회장님 답변 : 아직은, 이 시점에서는 통합의 명분은 중요합니다. 태극기 통합 집회를 조금만이라도 더 시도해 보겠습니다.
* 이에 중앙회장님께서 전체의 의견을 들어보자고 이 안건을 참석자 전원을 상대로 표결에 붙임.
▶ 표결 : 총 23명 거수 표결에 참여 (박사모 단독집회 찬성: 16명, 통합집회 더 시도하라 찬성: 6명, 총 22명 거수 표결, 박사모 단독집회로 중앙상임고문단 건의 안건 통과, 정광용 회장님은 표결불참)
* 표결에 대하여 정광용 중앙회장님 답변 : 박사모 중앙상임고문님 여러분의 고견을 잘 알겠습니다. 되도록 고문님들의 건의를 받아들이는 쪽으로 하되, 조금 더 심각하게 고민해 보겠습니다. 다만 최종 결정은 저에게 위임해 주시겠습니까?
▶ 이에 다시 표결 (재표결) : (23명 거수 표결, 전원 만장일치 찬성으로 정광용 회장님께 최종 결정 위임)
* 재표결에 대하여 정광용 중앙회장님 답변 : 감사합니다. 만약 최종적으로 박사모 단독집회를 한다고 하여도 박사모라는 이름보다는 레지스탕스나 다른 제 3의 이름으로 하는 것이 어떠하겠습니까. 이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겠습니다.
▶다시 재재표결 : (23명 거수 표결, 전원 만장일치 찬성으로 정광용 중앙회장님의 결정사항으로 위임)
2. 돌서리 중앙재정위원장의 재정보고가 있었습니다.
(요약) 지금 재정은 어렵지만, 다행히 이번 달에 그동안 밀린 사무실 임대료를 모두 지불하였다. 만약 박사모 단독 집회가 시작되면 지금 있는 자금으로는 어렵다. 박사모 단독 집회가 시작되면 조금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지만 현재로는 상당히 어렵다.
* 박사모 재정위원장의 박사모 재정보고 추인 종료.
3. 박사모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자.
박사모 중앙상임고문단 건의 : 지난 1월 4일 박사모 확대간부회의가 있었지만, 지금 박사모 단독집회를 앞두고, 박사모가 대규모 집회를 열려면 최소한의 자금도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합니다. 그리고 회원 동원 등, 현실적인 문제도 많습니다. 이에 따른 해결책으로 회칙에 따라 박사모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박사모 전국확대간부회의를 다시 소집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를 중앙회장님께 건의합니다.
정광용 중앙회장 : 잘 알겠습니다. 곧 박사모 전국확대간부회의를 소집하겠습니다.
박사모 중앙상임고문단 건의회의를 마치고 모두 화기애애하고 단합된 모습으로 전원 상견례 및 식사, 기념 쵤영을 마치고 전원 무사히 귀가하였습니다.
게다가 회비 부담없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경비를 들이면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12국진 중앙상임고문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4월 7일
대한민국 박사모 중앙상임고문단
회장 부개동 도한성 님을 대리하여, 간사 에슐리 정리, 보고 드립니다.
중앙 상임고문단님들의 고견을 존중하며 차후 박사모의 전진에 대하여 "팩트"는요?
이것이 결집의 요인이 될것입니다. 기대합니다.
옛 박사모의
단결된 태극기 집회로 거듭 태어나기를
빕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좋은글에 적극 공감합니다 ^^*
저는 성남시 사는 76세 남성입니다.
중앙상임 고문단 회의 댓글을 달려고 이곳에 왔습니다.
나는 박사모 회원이 아닙니다.
태극기 들고 박근혜대통령 탄핵 무효를 외치는 태극기 모임에 매주 나갔던 많은 사람중의 한명입니다.
2017년 3월 10일자로
대한민국의 헌법은 없어졌습니다.
헌법이 있어야 입법,사법,행정부도 헌법을 기초하여 있는 것인데 대한 민국 헌법을 수호해야하는 재판관들이 대한민국의 헌법을 죽였습니다.
새로운 헌법으로 만든 나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즉, 대한 민국은 없어졌습니다.
(3백자 이내만 댓글 달수 있다고 하니 의견을 제대로 올리지 못해 답답하군요)
선생님, 본글로 작성해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300자가 넘어가도 쓸수 있으십니다.
박사모 모임은 소수의 집단일 뿐입니다.
정광용 회장님이 옳은 판단을 하고 계십니다.
태극기 모임도 기득권을 다 내려 놓고, 대한민국 존속 모임으로 합쳐야 합니다. 그러니, 소수 집단인 박사모도 해체하여, 보다 큰 모임으로 합쳐야 합니다. 모임의 주도권 싸움하는 조직으로는 대한민국을 살려 낼 수 없습니다.태극기 집회의 제일 큰 조직과 인원 동원이 많은 대한애국단도 소수의 조직일 뿐입니다. 그네들이 당을 만들어 선거에 임했지만 다만 한자리 수의 몇 %의 지지율을 얻은 소집단 정당 입니다.
그래도 전국적 조직력있어 태극기 집회에 제일 많이 모이는 조직력이 있는 태극기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우파는 다 불살라버려야
한다는 놈들이 득세한 이 땅에서 자유민주주의 를 수호하는 대한민국을 살려내기 위해 그 모두가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하는 그 마음을 담아야 대한민국을 되 살릴 수 있습니다.
태극기 모임하는 소수의 집단들이 그것 가지고 기득권 운운하는 놈들은
김정은 지령 받고 움직이는 집단 놈들의 젯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솔찍하게 인식합시다.
이 땅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아니고 남조선 인민공화국이 되어 국민은 없고 인민들이 사는 세상이 된 것을 인정해야 대한민국을 다시 살리는 힘이 생겨납니다.
소수의 태극기집회가 갈갈이 찢어져서 합쳐지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을 살려내지 못합니다.
나는 이제 태극기 집회에 나가지 않습니다. 성금도 이제 내지 않습니다.
내가 태극기 집회에 나오게 하여 같이 참여했던 수십명의 동조한 님들이 이제는 한 명도 태극기 집회에 나가지 않습니다.
태극기 집회모임하는놈들의 기득권 싸움하는 들러리 하러 나서지 않기 때문입니다.
좌빨놈들은 신이났고, 촛불놈들의 조롱 속에 숨죽이며 살고 있을 뿐입니다.
태극기 집회 주도 하는 놈들도 우파가 행여라도 집권하면 민노총,전교조들 처럼 한자리씩 꿰어 찰려고 하는 집단 운영자들입니까?
안중근의사가 한자리 꿰어찰려고 이등박문을 저격 했습니까?
따듯한 물 속의 개구리 처럼 생각 하면 월남전 패망 결과 처럼되는 것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산산님 의견 존중합니다.
태극기든 모든 사람들의 한결같은 염원은 통합입니다.
통합을 위해 노력했으나 기득권고집하는 팔이들의 방해로 수포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에 박사모단독집회로 점차 세력을 넓혀 통합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럴때일수록 방콕하지 말고 모두 나와야 합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게 되면 자동적으로 통합이 되게 되어있습니다.
돈한푼 내지 않는 사람이 돈통타령하고 집회에 나오지 않는 사람이 탁상공론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무조건 통합만이 우파들의 살길입니다
서로의 욕심으로 통합이 안되고있고 그럴수록 좌파들에게 좋은 이만 시키고
도대체 이해할수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coc7700 나도공감합니다
무조건통합하자고하는데박사모는민련하고통합집회일원으로회장님과박사모는기득권을포기하고참여했읍니다
통합이란단어가무색해졌서요
추악한기득권을행사해박사모는다른데로또허터져읍니다
안탑갑읍니다
대한민국박사모중앙고문단은정회장을
음해하는집단하고는통합안합니다
특히민련은이제우리와통합체가아닙니다
민련지도부는박사모와통합을원한다면
거자들내보야한다
이제박사모는새로운길로나가아하며
박사모재정이수반되야단독이던통합이던
집회할것아니니까
사무실월세도내기어러운데박사모회원여여러분십시일반으로회비을보내주십시요
우리가9만여명회원입니다
호소합니다
상임고문단도다각도록노력하겠읍니다
@부개동 중앙상임고문단중에서도10만부터100만원내는분도몇명입있읍니다
회비기부금보내주신분들에게감사말씀드립니다
재정타게위해모두가노력해갑시다
모던집회는중앙상임고문단회의에서정회장에게
위임했읍니다
곧좋은소식이있을거라사료됨니다
회원들도자랑서런박사모로거덥나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유민주주의 공화국 대한민국 국민으로 있었던 많은 국민들이 김정은 나라 인민이 되어 노예 처럼 사는 나라로 되지 않도록 해야지요.
우국충정을지닌 국회의원들을 함께 모이게 해야 합니다.
대통령을 탄핵 찬성한 국회의원은 국회의원이 아니라 인간으로 취급 해서는 안됩니다.
8:0 으로 탄핵 시킨 헌법재판관은 대한민국 헌법이 살려지는 날 법에의해 대한민국을 파멸시킨 죄명으로 처형 시켜야 마땅하지요.
그럴 날이 오는 것을 보기 위해 오늘도 목숨을 연명하며 길게 살기를 염원 하고 있습니다.
태극기집회는 자유 민주주의 대한 민국을 되 살리기 위해 합쳐야 합니다.
그리하면 수천,수만 수십만,수백만 국민들이 동참할 것입니다
합치는 방법을 한번 제시해 보시죠
@coc7700 합치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그저 개인 욕심을 버리고 작은 집단이 큰 집단으로
또 좌파빨갱이 집단을 이길힘이있는 집단으로 모여야죠 그길밖엔 없을꺼 같아요
일단 나라는 살려놓고 봐야죠 지금 같은 방식은
좌파에 좋은 일만 시키는거 같아요
긴 글을 바로 써서 올리다 보니 글자가 달못 찍으 곳이 여러군데인데, 수정기능이 없어 수정을 못하나, 글차가 틀려도
문맥으로 보면 이해 할만 하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극기 집회 주도 하는 님들이 만나고,또 만나고 또 만나고 해서
기존의 각기 따로 운영하는 태극기 집회는 다 해체 하고 새로운 단합된 태극기 집단이 새로 탄생 되어야 좋을듯 싶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 하려는 국회의원들은
탄핵 동조 세력이 있는 자한당을 나와 정퉁성있는 자유민주주의 수호 정당으로 탄생되어야 자유민주주의 수호하는 우국 국민들이 합심하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소수의 선명한 바탕이 있는 국회의원이 시작 되어도 자유민주주의 수호하려는 국민의 지지를 받게 될 것입니다.
단, 대한민국 헌법을 무시하고 탄핵 동조 했던 대한민국 국민이기를 포기한 놈들은 역적으로 판단하여 참여제외 시켜야 합니다.
대한애국당도 대의를 위해 정당을 해체하고 그 당원들도 통합된 태극기 집회에 통합시키고, 선명성있는 국회의원 들이 새로운 자유민주주의 수호 정당으로 창당하고 조원진의원도 동참하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올바른 당 정체성을 확실하게 부각하면 우국충정 국민들이 호응하게 될 것입니다.)
국회의원 1명 대한애국당으로는 집권 정당이 될 수 없는 소수 의 곁가지일 뿐입니다.
공직을 맡은 사람든,맡아 보려고 하는 사람이든
자신과 자기 가족의 희생을 무릅쓰고.
국기와 국민을 위해 희생과 봉사 하려는 사람의 의식구조가 있는 님들 많이 있어 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박사모도 자유민주주의 수호하는 대의를 위해 대 통합을 위해 지금의 모든 애국충정태극기집단 들이 다 해체하고 새로운 통합된 선명성있는 태극기집회 집단이 생성되어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그리하여,
대 통합이 이루어 힘을 증폭 시키는 것이
대한민국 헌법을 살리는 것이고, 박근혜 대통령을 살리는 길입니다.
태극기 수호집단은 합쳐져야 합니다.
그래서,
정광용회장님의 식견을
옳다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우파가 뭉쳐야 자유민주주의가 이 땅에 존속 합니다."
박사모 단독으로 세력 확장한다구요?
그건 소수의 자기들만의 성을 쌓고 그런 님들의 친목 단체는 될 수 있습니다.
박사모 단독으로 세력 확장해서 뭐가 이뤄집니까?
다각적으로 뭉쳐나가면서
새로운 조직 이름으로
해 나가면서 하나로 뭉쳐
나갔으며 합니다,
애국당과 우리는 하나는
될수없고 서로 협조관계로
계속 유지해 나가면서 인원을
많이 동원할수있는 조직적
패터가 필요로 하는 때인것
같습니다,
,함튼 수고 많으십니다,
태극기 세력을 하나로 통합해야 그 집회 규모도 크지게 되고 언론의 관심도 받게되어 힘을 받을수 있고, 문정권도 관심도 갖게 되지만 태극기 세력마저 분열되면 지독한 좌파 정권은 우파의 분열은 힘이 없다고 무시하게 됩니다. 여러가지 어렵드라도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부산남구 문현동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당하여 수장된 유골1000구와 도굴당한 금괴 320조원이상을 수사하고 그진실을 밝히면 현 시국의 모든 답은 나온다.
통합은 참 어려운 얘기다 과거 박근혜대통령님 전의 이명박 공천학살 때 박근혜대통령님께서 공천탈락자들을 향해 살아서 돌아오라고 하셨지요 당시 서청원을 비롯한 친박신당과 김무성을 비롯한 친박무소속연대가 있었습니다 당시는 솔직히 이 그런 일이 벌어지는지 감도 못잡고 무슨 의도인지도 몰랐지만 지금 김무성의 궤적과 서청원의 역활을 볼 때 과연 국가단위로 올라가면 자신들의 이해득실에 따라 저렇게 갈라지는구나...하고 새삼 절감한 바가 있습니다
지금도 태극기 집회 각각의 목소리는 다 다를텐데 그 다른 이유는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겠지요
하나의 커다란 시나리오가 만들어졌다면 그 시나리오에 맞는 사람들끼리만 힘을 합해 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통합한다고 해도 어차피 서로 다른 생각... 결국엔 불협화음만 커지고 애초에 상정했던 목적 목표와는 전혀 다른 길로 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일반 회원으로써 부탁하는 바는 부디 김진태의원님과의 멋진 하모니를 보여달라는 부탁 뿐입니다
부디 ... 그리고 힘든 내색 안하시고 힘든 길을 묵묵히 걸어가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